1. 성우는 17황 보고 싶어서 퇴근하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7황이 기달리고 있겠구나... 7이 자꾸 17인 척하고 성우 갖고 노니까 17도 화나선 셋으로 쪼개져서 싸우고 17만 성우한테 가서 안겨도 귀여울듯... (이제 성황 황성은 뒷전임
7: 넌 저×끼의 어디가 좋다고 계속 싸고 도는데! 나와보라고!
17: 싫어! 아저씨 괴롭히지마!8ㅁ8
7: 어으~ 저 바부탱....
7: 저 새끼가 널 괴롭히던 과거는 잊은 거냐
17: 그래도 이제 안 괴롭히고 잘해주잖아 못살게 굴지 마
성우: 맞아 못살게 굴지 마
7: 닥쳐 넌 좀
영화 스파이 그 장면처럼 성우한테 엄청 뭐라하는거 ㅂㄱㅅㄷ
7: 이건 손×민이고 이건 조×성이고 이걸로 니 입이랑 ×구멍에 넣어서 심장으로 축구할거야. 이 ㅈ경개자식
성우: 난 ㅈ경아니야..!
7: 으;; 너 우냐? 이 ㅈ경ㅈ밥×끼야? 성우: 나 안운다고! 단지.. ×나 더울뿐야
17: 그만뭐라고좀해
17이 아저시 울지 마요... 하고 고사리 손으로 토닥여줘서 더... ㅈ밥같겠군 킥킥
17아 저 ×끼 더 토닥이면 정도도 모르고 기어오르니까 제발 적당히 모른척좀 해라... 그치만.... 안됐잖아... 유성우 ×경×밥×끼같은 말을 들었잖아..ㅠ (맥이는건지 진짜 걱정인지 잠시 고민한 성우였다)
17은 학교에서 그렇게 고생하고도 학교 가고 싶어하는 아이니 성우한테 그렇게 고생하고도 성우랑 잘지내고 싶어할 수도 있지......
착하고 순박하고 사람 좋아하는 17황..... 그렇게 성우 챙기는데 성우는 7황 모르게 17황 보면서 또 무미건조한 킬각 미소 짓고있었으면....
아저씨 x경 x밥 아니야! X경은 x같은 경찰x끼한테 하는 말인데 x이 클뿐 x같은 건 아니잖아! 물론 성격이 그리 좋지 않은 건 인정해 하지만 x경이라고까지 부르는 건 너무하잖아 x밥도 아니고! 그냥 x발xxx끼도둑x양심없는xxx아주기고만해서씨x xx를찢어발길새x라고 부르는 걸로 되지 않을까!? ㅠㅅㅠ
성우가 모를 뿐 그 순둥이야말로 원래 원조정병욕쟁이임을...
2. 그 박쥐 장면처럼 성우 잠들었을때 쪽가위 들고 성우 입에 넣었다뺐다하는 17황 보고싶다.....
이 ×발새끼 언젠간 꼭 죽×버릴거야 ×발×끼 꼭 죽×버릴거야 이런 말 속으로 삼키면서
아저씨 입안도 강철인 건 아니잖아요ㅋㅋ......
근데 성우는 가위 들락날락하고 있으면 황지 손 덥석 붙잡고 천천히 눈 뜰 것 같애...
손 잡히자마자 눈 커져서 쪽가위 떨구고 부들부들 떨면서 용서빌다가 성우가 엎어트리면 그제서야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했으면 아..아저씨...? 입안이.. 쇠인지...궁금해서... 한번.... 궁금해서..넣어봤을 뿐...이에요.... ......아저씨.......미안해요제발용서해주세요저정말아무것도모르고..!
ㅋㅋ 뭐가 모르고야... 니 눈에서 육두문자가 술술 흘러나오는데.... 시끄러워 이×끼야..닥쳐... 나 지금 정당방위하는거니까.. 그리고 황지가 들던 쪽가위 잡아서 날 부분으로 황지 손목 긋고 피 빨아먹는 성우
그러고나서 힘 다빠져서 너덜너덜해진 17 품에 안으면서 네가 이런다고 내가 죽지도 않을 거고... 그렇다고 내가 널 죽이지도 않을 거거든... 넌 절대 못 벗어나... 하고 다정하게 말해줫으면 좋겟다... 훗...
황지는 바들거리면서도 성우의 다정한 말에 기계적으로 고개 끄덕이면서 끌어안는... 속으론 무섭고 역겨워서 멀어지고 싶겠지만...
그렇게 시달리고 살다가 스톡홀름 증후군 걸려서 7이 죽이려 들때 17이 말리는 거면 하...ㅠ 성우 너 17한테 잘해라... 하긴 성우가 꼬맹이17 안아들고 7 향해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으면(17한테는 안보임) 17이 7을 내려다보며 아저씨는 내 손으로 죽인댔지... 어지간히 나대... 이럴 것 같긴 함.
성우를 향한 뒤틀린 소유욕........ 난 죽을 일 없으니까... 이 아저씨 목숨은 나 죽을때까지 내가 알아서 할거야...ㅎㅎ
그래도 기본적으로 착해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성우랑 잘 지낼듯 흑흑... 흑... 황지야 행복해라
이러면 찐으로 메리배드엔딩 맞겠다....
7황이 그러는 17보면서 하 그래 알아서 해라... 죽을 일도 없으니까 니가 어떻게든 하면 되겠네...ㅋㅋ; 나도 고집 심하긴한데 내가 니 옹고집을 어떻게 꺾냐 하면서 성우 껴안고 서늘하게 웃는 17황 못본거 보듯이 뒤로할듯....
와 그렇게 일단락 돼서 셋이 다시 붙어서 고등학생 몸으로 돌아오는데 섬뜩하게 눈웃음 짓는 황지가 7인지 17인지 심지어 15인지도 감이 안올듯 하다
너... 무슨 황지야?
무슨 황지 무슨 말인가요... 하고 갸웃거리다가
아... 전 아저씨를 좋아하는 황지예요. 저인게 당연하잖아요!! 라고 말하며 폭 안겼으면 좋겠다.
3. 17황이 성우한테 자원 줄때마다 기분 이상하고 무섭다면서 성우한테 안아달라고 해서 습관처럼 자원 나눠줄때마다 성우한테 안기는 17황이 보고싶어요
자원 받아가면서 품에 황지 안고 있을 성우 심정이... ...
눈빛 더럽겠다....
원래 내 허락 없으면 피도 가져가면 안 되는데 그쪽도 나한테 쫌... 고... 마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요 < 하고 엄청 눈치보면서 말하는 17...
아... 참나...새끼..... 속으로 생각하면서 무슨 보답을 원하는데? 죽는거 빼고 들어줄 만한건 걸러서 들어줄 순 있어.. 찔끔찔끔 눈치 보지말고 말해보기나 해라.. 고 말하며 미간 찌뿌리는 성우겠군요...
아 뭘 죽어요...!!! 그러니까... 아...씨잉... 무슨 말인지 알잖아요... 용건 없어져도 계속 아, 안아주고...... 가끔...... 가끔씩만... 저한테...... 시간 내주세요...... 그랬으면 좋것다
....ㅋㅋ 얼빠진새끼... 속으로 생각하면서 너 좋겠다고 나보고 와라가라하게? 막말로 내가 니 애인도 아닌데~ 굳이 뭐하러? 너 나 좋아하냐? 하면서 놀리다가 받아치는 대답이 한참 안들려서 내려다보니 황지가 말없이 귀 빨개져서 떨고 있었으면 좋겠다
유성우 니는 나이를 서른여덟개를 먹고 열일곱짜리 애기를 울리고 싶냐아아!!!!
성우도 그거보고 당황해서 황지 안던 품 물리고는 황지 보면서 야... 농담인데 왜 이렇ㄱ... 너... 설마 아니지?ㅋㅋ 내가 살려고 너한테 그랬을지언정 나 그런 취향인 사람 아니야..ㅎ 하면서 헛웃음 짓는데 성우말 다 들은 황지가 거짓말.. 거짓말.. 하면서 눈물 뚝뚝 떨굴듯...
정황지 유성우 너네 장가 다갔다 ... 그치만 황지 너를 진짜로 좋아하면 성우는 진짜 큰일난다고...... 큰일 나야지 별 수 있나
아...... 씨......바알...... 하고 황지 도로 안아서 토닥토닥해주면서 허공을 보고 현타를 느껴
이상하다.. 나 그래도... 나쁘게... 는 살았지만... 이런 일까지 당할 일인가...하.... .... 하면서 계속 울고 있는 애기 토닥이느라 바쁜 경찰관씨.
황지가 울음에 호흡 달려서 헐떡거리면서 ...날 안 좋아해도...... 계속 만나주세요... 그쪽은 나한테 빚졌으니까... 그 정도는 해줘야 하잖아요...... 이런 소리하면 좋겠다 유성우 당황시키게...
아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그런 게 아니고... 어후.... 하고 계속 허공보면서 한숨쉬고
4. 성우가 자기 피빠는 보는 게 익숙해진 황지가 문득 그런 성우의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해버리는 게 보고 싶음
섹시한건 그럴 수 있어 잘생겨보이는건 그럴수 있어 귀여우면 답없어지는거야.... 황지가 자기한테서 피 앗아가는 성우 바라보다가 무심코 얼굴 쓸어보면서 나(자원) 맛있어요? 라고 묻고 성우가 살짝 고장나는거 보고싶
맛...... ...어?? < 이러고 뇌정지 올 성우를 생각하니 흐뭇
뜻하지 않은 타이밍에 뜻하지 않은 말 듣고 뇌정지와서 링거 쭉 뽑고 소독도 못하고 미간 찌뿌려서 황지 바라보면 황지는 당황하면서 제..제가 뭐... 잘못 말했나요..? 하면서 우물쭈물 링거관에 남아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피 두 손으로 받으면서 성우 바라보며 아.. 귀엽다.. 생각하는 그런거
황지 한참 말없이 쳐다보다가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황지 손에 피 고인 거 보고 황지 손 잡고 핥는데 황지가 흐흐... 간지러워요... 하고 웃어서 성우는 그... 자기를 사랑스러워하는 시선을 못 견뎌했으면 좋겠.다
오히려 그 사랑스런 햇살아기의 시선을 못견뎌해서 황지도 자각 못한 채로 분위기 역전되는게 좋다....
그동안 시체 쪼는 까마귀 하이에나 골렘 이런걸로 살았는데 남이 자길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는게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어서... 피 핥는 자신을 보는 황지에게 표정 구기는 성우...
햇살같이 웃다가 무서운 성우 표정 보고 주눅드는 황지... 황지가 ...그쪽은 저 별로 안 좋아하죠... 친한 척해서 화났어요? ...... 미안... 하고 슬쩍슬쩍 손 빼서 거두려고 하면 성우가 반사적으로 황지 손목 콱 붙들었으면...(좋겟다
그렇게 붙들리면 황지는 놀라서 ... 왜요..? 하고 손목잡힌채 물끄럼 바라보면 성우는 침 한번 삼키고 다시 정신 차리고 황지 목덜미에 묻은 옅은 핏자국으로 다가가서 입 묻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입떼면서 자원아깝게.. 같은 소리 하면서 주춤주춤 물러날듯
... 저... 그냥 하는 얘긴데요... 그쪽... 귀... 빨개졌어요... 하고 말하는 황지 ㅎ
성우 그 말 듣고 피식 웃으면서 가끔 자원 받으면 이런거니까 신경쓰지마 라고 하면서 옷 매무새 다듬고 일어서면서 도망치듯 돌면서 일어나는데 기분 이상해서 토할거 같은 표정으로 귓바퀴 어루만지면서 갔으면 좋겠다..
황지는 고개 갸웃 하면서 신기하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자원이 많나봐.. 다른 날은... 그런적 없던데... 하면서 자기 손에 남은 핏자국 보면서 자원 아깝다면서..... 라고 웅얼거릴듯...
5. 버블티 먹는 황지 귀엽다 오물오물하면서 성우 올려다볼 거 생각하니 하아... 하하하
넌 그런게 맛있냐? 네! 한입 드셔보실래요?
됐어... 식감 이상해. 너나 많이 먹어.
흐음...네에... (난 저 쓴커피 마시는게 더 이해 안가는데....)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성우가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다며 황지 턱 끌어서 벌린 입 사이로 혀 밀어넣기.. 그리고 성우 입안에서 감도는 초코우유의 맛.
정황지... 아기냐? 쪼꼬우유버블티나 마시고 나참(※아기맞음)
6. 황지한테 잔뜩 자기 놀아달라는 식으로 보내놓고 황지 하교해서 전화하면 바빠서 전화 못 받을 성우...
..... 어른의 고충 ...ㅠㅠ 집에 오면 황지가 많이 바쁘셨어요? 라고 하는데 표정 살짝 삐져있고(하... ㄱㅇㅇ...
삐진 거는 알겠는데... 나 오늘 당직인데 너 보려고 다른 사람이랑 교대하고 온 거거든... 좀 봐줘라... 하고 웃는 성우......
황지는 그 웃는 얼굴 보고 토라진 얼굴 살짝 누그러트리면서 .... 저녁은 드셨어요? 저는 아직 저녁 안 먹었어요. 하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성우 보고 요리하러 주방으로 도도도 달려가면 정말 좋겠다 걍 집사람이네...
니가 왜 요리해 내가 요리할 거니까 앉아있어. 하고 애기 소파에 앉혀놓고 니가 요리하러 가라 성우야
뭐먹고싶어, 빨리 말해. 하면서 냉장고안 반찬거리(황지가 사옴)슥 훑어보면 황지가 뒤에서 기웃거리면서 그치만.... 일하고 오셨잖아요... 덜 힘든 제가 해야... 그렇다고 어른이 애가 요리하는걸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 됐으니까 먹고싶은거 말해봐. 라고 하면 황지가 곧바로 스파게티라고 답하는...
그래서 성우가 대충 면발 찾아서 끓이고 소스 찾아서 볶고있으면 황지가 슬쩍 와서 양파랑 햄같은거 들고와서 총총 썰고 있었으면 좋겠군... 성우는 황지 슥 바라보더니 말 징하게 암듣네.. 하면서 굳이 안내칠듯..
그렇게 둘이서 별 말없이 요리하면서 황지는 소스에 썰어둔 재료 넣어서 아예 자리 꿰차고 소스 볶고 성우는 면발 상태 보고 건져내서 손등으로 황지 어깨 밀어내고 슥슥 볶으면 옆에서 보고있던 황지가 아저씨 요리 못할줄 알았어요. 라고 말할듯..
성우가 미간찌뿌리면서 왜냐고 물으면 왜냐하면 저희엄마도 아저씨랑 동갑인데 요리 안하시거든요.... 라고 말해서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가스불 끄고 황지한테 뭔 궤변이야.. 밥이나 먹자. 하면서 테이블위에 스파게티 올려두고 단란한 저녁식사 할것 같은...
황지는 우물우물 씹다가 맛있네요... 라고 하고 성우도 말없이 고개 끄덕이면서 5인분짜리 스파게티 김치랑 같이 먹으면서 싹 비울듯... 황지는 가끔 이렇게 같이 요리해도 좋을거 같아요 라고 배시시 웃으면서 말하면 성우도 딱히 부정 안하고 어휴 신혼.
나 요리 잘해요 집에서도 내가 밥해서... ...... 너네 엄마는 요리 안 해? 엄마도 일하고 오니까 돌아가면서 하죠... 아하... 주로 제가 하긴 하지만... ......
성우는 이게 육아인지 신혼인지 싶겠지만...
밥먹고 애 재우면 육아지만 밥먹고 각자 할일하고 잠자리들때 무드타서 어느 한쪽이 스킨십 도발하면... 그건 신혼(ㅋㅋ
하 나는 성우 집에 황지 데려다놓는 썰 풀 때마다 성우가 황지한테 엄마한테 말했냐고 묻고 미은 씨한테 연락해서 애 잘있다고 말했으면 좋겠어.
치전님이 주신 안부전화: 아.. 뭐.. 애는 잘 있어.(옆에서 다 벗은채 이불 꼬옥 덮고 자는 황지의 울긋불긋한 목덜미를 쓸어주며)
내가 상상한 안부전화 황지: 냠냠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 이런 마카롱은 어디서 파는 거예요? 아 전화하는구나! 미은: (전화) 황지 다쳤으면 죽일 거다 성우: (전화) 어... 그래... 다친 데 없고 애 밥먹이고 간식 챙겨줬어...
저런 정상적인 안부전화 주고 받으면서 미은이 경계심 풀어지면 애 재우고 연락할 때도 생기겠죠... 허허허...
7. 원작으로 미은이나 성연 해치려는 성우한테 다가가서 내... 피를 나눠줄 테니까... 하지마요. 라고 말하는 황지 같은 게 보고 싶다고
지도 덜덜떨면서 제 발로 성우한테 걸어들어와서는 스스로 링거 꼽혔던 자리에 바늘 꼽고 누워서 자요... 내 것을 가져가요.. 그러고 싶잖아요... 하면서 성우바라보며 울먹하는 황지
이렇게 조금씩 가져가면... 그쪽한테 더 이득이잖아요... 하고 울먹거리면서도 결의에 찬 표정을 짓는 황지 보면서 기가 차는 성우... 와중에 피는 지쪽으로 흘러들고 있고...
황지는 무서워서 고개 돌리고 손등으로 입 가리고 훌쩍이면서 바르르 떨겠네.... 성우는 일단 살아나서 좋긴한데 황지가 덜컥 기절할까봐 황지 눈아래 떨리면서 눈 감을때 쯤 애한테서 바늘 뽑아낼듯 근데 성우는 이게 지 사심이 아니라 직업적으로 느끼는 양심의 가책이라고 자가세뇌 해줘..
야... 이것 가지고 기절한 거 아니지? 일어나 저 여자랑 저 애새끼가 나한테 화풀이하기 전에... 하고 볼 툭툭 치면서 황지 깨울듯... 네가 준다고 한 거다? 딴소리 하지 말고... 하... 씨...
그대로 어쩔줄 모르다 황지 안아드는데 성연이가 황지... 거기 두고가요... 라고 성우 노려보는데 성우는 황지 멍하니 안고 있다가 ... 안 줄거야. 내가 어떻게 얻은 기횐데? ... 하면서 씨익웃으면서 수류탄 들고 위협하다 그대로 저항 못하는 황지 들고 나르기... 이 무슨 하데스와 페르세포네같은
성우 집에서 정신차리고 30분 정도 겁먹어있다가 성우가 과일 꺼내다 먹이니까(손님대접) 눈치 보면서 맛있게 우걱우걱 석류 먹는 황지... (귀엽다)
석류즙에 입술 시뻘겋게 물드니까 성우가 말없이 황지 얼굴에 물티슈 한장 던지면서 다 큰 놈이 칠칠치 못하게.... 같은 말 하면서 황지 입술 한참 보다 지 할일하러갈듯...
황지는 또 그걸 쪼르르 따라가면서 저기... 그쪽도 생각보다 나쁜 사람은 아닌거죠!? 전에 내 얘기 들어주려고 한 것도... 방심하게 만들려고 했던거긴 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좋았어서... 사실은 마음이 따뜻한 사연있는 악당같은 거 맞나...? 이러고 조잘조잘대서 피곤해지는 성우
넌...무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를 진지하게 하지...? 100% 악당의 호기 뭐 그런 소리 하는 것부터 이상 하더니만... 어이털린 얼굴로 황지 보면서 피곤한 표정으로 침대안에 들어가는 성우와 그 앞에서 쭈뼛거리는 황지.. 저어.... 죄송한데 저랑 같이 자주세요... 얌전히 잘게요...
....? 지금 뭘 모르나본데, 너 납치 당한거야.. 이 자식아.
그 정돈 알아요... 하지만.... 이라며 황지가 말 못잇다가 몸 배배 꼬면서
... 제발요... 무서워서 그래요... 하면서 동의 안 구하고 성우 품안 비집고 들어오는(성우보단 아니지만 산만한)아기
납치 당해있는 동안 황지 상태 좋어질듯... 학교 안 가고 놀아도 된다고 좋아하고...
며칠 그러다가 성우가 황지 폰 뺏어들어서 미은이한테 애 데리고 가 집안살림 거덜나는 중임 이러고 문자 보냈으면 좋겠다
미은이 그 문자 보고 성연아 니가 갔다와. 하면서 맡기고 가는데 성연이가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가요....(조세호 그 짤) 라고 중얼거리다가 황지한테 전화해서 알아내고 성우네 집 와서 뒹굴거리는 황지 번쩍 들고 데려간다. 따라오지마. 하면서 저벅저벅 집으로 갈듯....
성연: 혹시 함정은 아닐까요
미은: 살림 거덜 나는 건 맞을 거야 엄청 먹거든 뷔페를 다 털어먹고도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으니까
성연: 내가 줄 때는 빵이랑 우유만 먹던ㄷ... 알겠어요
황지 성연이 품에서 스르르 빠져나와서
성연아 나...... 안 위험하니까 안 가도 될 것 같애... 이런 말하면서 성우한테 슬쩍슬쩍 붙어서 성우도 성연이도 경악하면 좋겠다
8. 황지 몸 돌려 앉히고 이 이상 스킨십은 안돼. 하면서 건전하게.. 건전하게 뭘 하지 건전하게 얘네가 뭘 할 수 있지......
일단 둘이 떨어져있어야 할거 같은데 그냥 옆에 붙어서 티비나 봐라 아님 영화관을 가던가...
그러게요... 영화관가면 어둠을 틈타 뭔가 할 것 같아서 밝게... 티비를... 근데 그렇게 앉아있으면 성우 황지 안고 잘 것 같긴해요
뭘해도 붙어있지 않으면 안되니 너희는...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여워..
귀엽다.... 그 커다란 몸으로.. 작은 애기를..
성우 품에 폭 들어오는 황지... 황지는 엄마보다도 훨씬 큰 건장한 남학생인데도...
황지 키 작은것도 아닌데 성우한테는 꼭 안겨서 성우가 롱패딩입고 백허그 하면 아예 안보일듯...
성우 어깨 언저리로 흰 머리칼만 살랑일듯
황지랑 성우랑 둘이 붙어서 우리 둘이 건전하게 뭘 할 수 있지... 하고 고민하는 거 주세요
둘이 집안일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집안일은 어때요? 라고 말하면 좋긴한데...
너 집안 청소 하는것도 보기 좋아서... 내가... 음... 하여튼 안되겠다
차라리 요리를 하는건 어때? 그건 요리하느라 바쁠건데.. 좋긴한데요... 형 요리하는 모습이 섹시해서....
안될거 같아요... 라고 하면 성우가 한숨 쉬면서 운동이나 하던지... 홈트 어때 홈트? 아니 이것도... 안되겠다...
계속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다가 황지가 그냥... 붙어있으면 안돼요? 인내심 테스트 한다고 하고... 붙어만 있을래요... 라고 하면서 마주보다가 성우 옆에 붙어서 핸드폰 하기...
흐윽... 귀여워...... 성우는 유튜브 보는데 황지는 틱톡 보고 있을까요 너무 귀엽겠다...
성우가 황지 보면서 야.. 그거 많이 보면 전두엽 상한다더라... 작작봐 안그래도 머리 안좋은데 뇌세포 더 죽일일 있냐.. 하면서 핀잔주면 황지 아랫입술 대빨 나오고 유튜브 보는것도 안좋대요 그러니까 끄세요! 하면서 쏘아붙이고...
성우가 뭐,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라도 했냐? 라고 물으면 황지가 어..그... 그게... 암튼 안좋대요! 라고 얼버무리면서 성우 핸드폰 한번 슥 보고 성우 한번 째려보기...
아.... 둘이 그렇게 의미없이 틱톡이랑 유튜브 만지지작거리다가 황지가
아... 형 틱톡 볼 거 다 봤어요 재미없어요... 나 형 나오는 거 할래요 하면서 성우랑 자기 얼굴 같이 나오게 셀카찍는 게 보고 싶어졌어요
고양이 필터 껴서 셀카찍기.. 달콤하다 정말..
야... 그냥 틱톡을 해라 이런건 왜하는 거야? 하고 성우가 투덜투덜 거리면 어! 그럼 틱톡할래요? 이걸 더 안 좋아하실줄...?
하고 틱톡 켜서 틱톡 필터로 동영상 찍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귀여워서 미안해 같은거 찍어라 황지야
ㅈ, 정황지... 너의... 이런... 애교부리는 모습을 전세계 사람들이 다 보게 만든다는 거야...? 장난해...?
하면서 또 야시꾸리한 말 오가다가 침대로 갈듯 아아 안되는데
성우는 그런거 참고 애 동영상 찍는거 보고 맘에 안드는 눈으로 바라볼듯...
정황지... 너 진짜 틱톡하지마... 머리 나빠진다...... 하고 일단 말로는 말리는데
다른 사람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열받는데 그냥 그러고 귀여운짓 하고 있는 거는 보기 좋아서 말리기도 뭣하고 그냥 그냥 보는...
그거 업로드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황지가 이미 몇개 올렸는데요....
아! 그치만 형이랑 찍은건 안 올렸어요... 걱정마세요..! 하면서 지딴에 안심시키는데 귀여운 황지 동영상 올라와있는거 보고 성우 착잡하게 화면 보다가 황지한테 내가 니 사적인 생활 하나도 관여 안하고 싶은데... 제발 이런거 내 앞에서만 해라...응?
그러면 황지가 이런건 별거 아니잖아요... 제가 형 앞에서만 보여주는게 더 많은데... 하면서 툴툴대면 좋겠어요...
이상한 놈이 집적거리기라도 하면 어쩔 건데... 어?
......나한테 집적거리는 사람 중에 형이 제일 이상한데...
이렇게 투덜거리는 거 성우가 듣고 이마 짚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남도 아니고 집적거린다고 하냐 어떻게... 정황지 좀 실망이네? 하면서 장난으로 슥 돌아서려니까
황지가 눈 휘둥그레해지면서 성우 꼭 안고 죄송해요..... 싫으시면 안할게요... 하면서 성우 허리 잡은 손에 힘 주고..
아니 솔직히 성우도 속으로 아 귀여워 정황지 너무 구ㅟ여워 아 3톤 진심개부럽다 이렇게 귀여운 아들이있다니 하지만 정황지가 내 아들ㅇ ㅣ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임 안 그러면 못사귀었을 거 아냐 하 진짜 귀여워죽겠네
라고 생각해야 정상인 아닌가요
하지만 비정상인 놈이지... ㅂㄷㅂㄷ...
지딴엔 이게 귀여워해주는거라 진짜 이거 개돌아이네
아무튼 자기 꼭 끌어안고 불안한 눈망울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황지를 볼 한번 꼬집어주고... 지가 황지 폰 만지작거리면서 틱톡 업로드한 것 중에 몇 개 지워도 되냐고 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한가 어른이...
너무하다..... 그치만 성우가 싫다니까 알겠다고 고개 끄덕이는 황지... 너무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아닌가 근데 맛있네....(졉졉...
너는... 참 말 잘들어.. 착해... 하고 그냥 폰 돌려줘라... 지우는 건... 지웠으면 좋겠는데 네가 알아서하고... 하면서 그냥 폰 돌려줘라
하나도 안 지웠으니까 그냥 너 알아서 해라..
9. 황지한테 샐러드 먹여주고 싶다 시저 샐러드...
근데 황지는 풀떼기... 이러고 그냥 우적우적 맛 모르고 먹을듯 그냥 먹을거면 다 좋아
헤헤 냠냠 우걱 거릴거 같은데..
바보..귀여워.. 황지한ㄴ테 맛있는거 다 먹여주고 싶다
약간 정황지잡채 좋아할 ㄱ것 같음
표고버섯 넣은거 돼지고기 넣은거 안가리고 그냥 냠냠 잘 먹을거 같아요...
애들 데리고 뷔페가면 뷔페거덜날듯 진짜 너무 귀엽겠다
피자몰같은데 가서 피자 반판씩 들고와서 우걱우걱 먹는 황지
형 이거 맛있어요(우걱우걱) 더 안드세요?
너가 본전 다 뽑는데 나까지 다 뽑으면... 아니.. 걱정말고 먹어 나도 먹고 있으니까(초밥 몇개씩 냠하며)
엄청 잘 먹는 형제..로 보이겠죠... 귀엽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뷔페에서 요주의 인물이 될듯......
아ㅣ나 근데 아무리 마음이 차가운 남자 유성우라고해도
그 근심걱정가득하던 애기가 천진난만하게 피자 한판 통으로 들고우걱우걱하면서
형 이거 마이써요 이러면 히죽히죽 웃음 새나올것 같음..
낳아보지도 않은 아들 보는 기분 들어버리기...
너네 엄마 좋겠다..이런말 해버리면 좋겠어요
황지가 네?? 머라구여??? 하고 피자 먹으면서 말하면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고 시침 뚝 떼겠지만
그러면서 황지가 먹던 피자 한조각 뺏어서 날름 먹을듯...
맛있네... 막먹는거 같아도 미식가체질인가봐? 하면서 념념 거리는데
황지는 그냥... 방금했길래 들고왔을 뿐인데... 뭐..헤헤... 하면서 움냠냠 먹고 ... 정말 귀엽고 달콤하다..
10. 별안간 황지 학교갈 때 성연이가 도시락 챙겨오는데 황지가 아 성연아 미리 말 안해서 미안!! 오늘 형이 밥 싸줬어... 이거 먹으면 돼
우리 같이 먹자... 맛있는 거 많이 해주셨더라... 하고 같이 도시락 까는데 진짜 잘 만들어놔서 성우랑 성연이랑 황지 중간에 두고 도시락으로 배틀벌이는 게 보고 싶어졌어요(??)
하.. 이런거 좋다. 건강한 경쟁구도...
성연이는 메추리알에 검은깨로 눈박아서 병아리정식같은거 만들어주고
성우는 소세지로 문어 만들어서 플레이팅 예쁘게 하고 언제는 황지가 학교갔는데 도시락 두고가서 마침 비번인 성우가 도시락 들고 학교갔더니 성연이랑 마주쳐서 서로 눈빛으로 기싸움 하면 황지가 헉... 저 도시락 빼먹고 갔나요... 까먹었다ㅠㅠ 하면서 성우한테도 같이 먹자고 하면서
옥상 올라가서 3명이서 행복한(성우랑 성연이빼고) 점심시간 가졌으면 좋겠군요
성우랑 성연이는 상대방 도시락 먹으면서 이건 이 부분이 좀 보완되면 좋을텐데 철로 된 혀라 모르나?
너야말로 혀가 유황에 절여져서 그런지 이 나물간이 엄청 싱거운데... 일상생활 가능하고?
뭐 이런 유치한 신경전 벌이는 와중에 황지는 아무 불평없이 다 먹어치워서 아마 성우랑 성연이 먹을 것도 황지가 다 먹어치웠을 것 같다...
역시 둘다 도시락 잘싼다! 고마워 성연아 고마워요 형! 하면서 깨끗히 비운 도시락 통 보여주기..
황지가 둘이 싸울때 다 먹어서 결국 성연이는 매점 가고 성우는 나가서 삼김사먹는 엔딩... 귀여워......
나중에 성연이한테 있잖아 성연아 생각해봣는데... 둘이 둘 다 싸와도 괜찮은 것 같아
왜냐면 둘 다 먹어도 배가 안 부르거든! 이럴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하현달빵 하나랑 서롱우유 하나 먹으면서 해맑게 웃는 황지... 얼마나 크려고..
그냥 누가누가 황지 더 순애롭게 대하느냐 대결해줘
황지한테 더 맛있는거 사다주는 성연이랑 그깟 매점 간식들이 대순가 하고 고기 써는 레스토랑 데려가는 성우ㅎ
황지만 복 터짐
한국인 밥심이니까 그깟 싸구려 빵 먹지말라고 유명하고 ㅈㄴ 비싼 딸기생크림케이크 사다주는 성우
애기 데리고 성심당 가야겟다
성우가 사주는 값비싼 음식도 맛있지만 유일한 친구인 성연이랑 쉬는시간에 같이 아이스크림 먹는것도 좋은 흐왕지...
그러고보니 성연이랑 성우는 생활이 철저히 달라서 가능할듯?
낮 동안은 학교에서 성연이랑 하이스쿨 커플 하고 밤에는 성우집에서 만나기
성연아 잘가
하고 입술에 가볍게 쪽 뽀뽀해주고 해어지는 황지
11. 황지가 엄마랑 싸우고 가출하는 게 보고 싶었다
성우가 집에 왔더니 황지가 잔뜩 다쳐서 울먹울먹 거리면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길래
???????????? 정황지 왜 다쳤어?!!!!?!?!?! 하고 가방 내던지고 달려가면 대답은 안하고 입 삐쭉 나와서 계속 훌쩍거리기만 하는...
성우는 황지 얼굴 뜯어보면서 아... 이 어린애한테 누가 이런... 야 누가 너 때렸어 학교폭력이냐? 이러면
황지가 ...엄마랑 싸웠어요 라고 나지막히 대답할 거고
성우는 ...... 아하 하고 일단 옆에 앉아서 그 여자가 그랬으면 내가 어쩔수 없지... 이러고 허공쳐다볼듯
아무튼 치료하ㅈ.... 내가 치료해줄 건 없고 네가 자가 치유될 건데 능력 안 쓰냐?
하고 있는데 슬퍼서 집중이 안돼요... 이러는 17이 보고 싶네여...
성우 씻고 나와서 아직 얼굴에 상처가 가시지 않은 황지를 품에 안아서 다독거려줄듯..
그러면 17도 진정이 돼서 점점 낫기 시작하겠지...
일단 늦었으니까 자자 계속 안아줄테니까 걱정말고 하는데 황지는 급하게 나온 거라 잠옷도 뭣도 없는지라 성우 옷 안 입는 거 아무거나 헐렁헐렁하게 입었으면 좋겠다
....나한테서 형 냄새 나네요... 하면서 붉어진 눈시울로 말할듯....
12. 7한테 개처맞다가 17 돌아온 거 보고 성우가 황지 빨리 죽여버리려고 총들고 설치는데 7이 다시 나와서 성우 목조르면서
이제 주제파악 좀 하지? 내가 회색이 널 살려두는 건 못 죽여서가 아냐. 네가 죽으면 시끄러워지니까 가족들 생각해서 참는 거지. 그러니까 열일곱살한테도 허튼 짓 하지 마.
그러고 악령처럼 파앗!! 하고 꽃가루 돼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성우는 목 매만지면서 열일곱살한테... 라는 건 무슨 말이야... 원래 고1이잖아... 하고 멋쩍게 있는데 17황이 다시 정신 차려서 우물쭈물 성우 쳐다보고 있고...
도망갈지 어떡할지 머리가 안 돌아가는 17한테
어쩔 거야, 집에 갈 거야? 물어보는 성우
이제 널 해치면 네 그 미친 인격이 튀어나와서 날 죽이겠다고 협박하는데... 그럼 내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잖아? 다음에 만날 땐 수류탄이라도 들고 올 생각이지만... 지금은 네 마음대로 하라고... 집에 가서 학교로 가든가...
하고 다 포기해서 아무말이나 뱉고 있는데
황지는... 그 엄마가 있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정말... 갈 데가 없었음
... 그쪽은 이제 어떻게 할 건데요...? 어쨌든 성우도 자기를 죽이지 못하며... 비슷한 처지의 인간이라는 걸 알았으니 뭐라도 캐내보려는 황지와
아까부터 회색이니 그쪽이니로 불린 성우가 정황지... 너 아직 내 이름도 모르지? 라고 말하면서 일단 자기 집으로 같이 데려가는 게... 보고 싶다 (막줄이 보고 싶은 거였음 그냥)
13. 성우 비번날 돌아오면 황지가 아저씨 기다렸어요!! 하고 냅다 안기는데 ...황지야...... 미안한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씻고 나오면 같이 놀자... 하고 힘없이 샤워하러 갈 것 같음 그동안 황지도 성연이랑 문자하면서 놀면서 성우 기다림
성우 나와서 음... 힘들어서 다른 건 못해주겠고... 티비 같이 볼까? 이래서 황지랑 성우랑 같이 잠옷 입고 소파 앉는데 황지가 성우한테 뭐하고 놀지 말도 꺼내기도 전에 성우가 황지 끌어안고 앉아있는채로 자고 있을 것 같음
[성연아 아저씨 잔다... ㅠㅠ피곤하셨나봄]
[진짜? 그럼 지금이 기회인듯]
죽이고 와 모른척해줄게]
[ㅋㅋㅋ 뭐래]
[진심인데...] [누나도 옆에서 응원 중]
황지가 성우 침대로 옮겨주고 싶은데 너무 무거워서 못 옮길듯 (7한테 옮겨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너 그 경찰관 앞에서 날 부르려는 게 진심이냐고 옮겨는 주는데 숨은 안 쉴 수도 있을 거라고 할듯) 그냥 이불 베개 들고 나와서 성우 덮어주고 자기도 그 속에 쏙 들어가는 게 보고 싶다
황지는 성우랑 같이 놀고 싶은 게 엄청 많았고 티비만 보자고 해도 토욜이라서 재밌는 거 많이 해서 일단 잠은 안 오고... 성우 품에서 꼼지락대다가 성우 자는 옆에서 혼자 조용하게 갖고 놀 보드게임들도 만지작거리고 하다가 성우 자는 얼굴 사진도 찍어보고 그럴듯
14. 납치당한 황지 성우가 떠다주는 밥 먹다말고 ...아저씨는 밥 먹고 다녀요......? 한번도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하고 물어보는 게 보고 싶다
성우는 개어이없는 표정으로 너는 니 몸이나 잘 간수하지, 내 걱정이나 할 팔자냐면서 혀 한반 쯧 차다가 박스에 쌓아둔 라면 하나 꺼내서 끓여 먹을듯... 황지는 밥 먹었는데도 그 소리 듣고 꼬르륵 소리나서 성우가 한 젓가락 줄거같다
꼬르륵 소리 개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젓가락 주는 것도 넘 맛있게 먹어서 맛있냐; 물어보면 념념 먹으면서 녜...... 이럴듯 성우 한 3초간 미소만 좀 지었다가 도로 정색할듯
눈 가려놔서 다행이다 라는생각하면서 다시 한 젓갈 떠서 먹는데 안대뚫고 간절해보이는 황지의 눈이 보이는것 같아서 김치에 라면 둘둘싸서 한입더 맥여주는거 보고싶고 그러면 성우도 자기도 모르게 픽 웃어버릴듯... 황지가 아저씨 웃었어요? 하면 성우는 또 정색하면서 목에 잘못 넘어갔다고 할듯
누가 보면 굶긴줄 알겠네 꼬박꼬박 밥해먹였는데... 이런 생각하면서 황지 입 닦아주는데
황지가 저... 저는 학교에서도 밥 못 먹고.. 집에 가서도 엄마가 잘 안 챙겨주셔서.. 제가 안 챙겨먹으면 챙겨주는 사람 없는데... 아저씨는 안 그러네요... 이런 말할 것 같아 아니 왤케 슬프지 하 헝즈아(ㅠㅠ
황지도 저 말 하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 주륵주륵 흘리면서
아... 아저씨... 우리 엄마가 돈 안 줄지도 몰라요 저, 저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저 절대로 아저씨 신고 안할테니까 돈 못 받아도 저 죽이지 말아주세요... 하고 쏟아내듯 말할 것 같아
15. 과학적으로 첫 인상이 안 좋았다가 관계가 완화되었을 경우 서로에게 더 끌린대요
성우랑 황지 쳐다봄
성우 황지 보면서 응? 난 안 좋았던 적 없었는데? 처음부터 만나서 기뻤지 자원이 굴러들어왔으니까 ㅎ 이럴듯
황지: 아....;;;;
으흑 애기 너무 귀여워 성우가 넌 나 더 좋아지고 있냐고 볼 꼬집으면서 놀리면 좋겠네요 황지한테는 그것이 위협으로 느껴지겠지만
애가 무서워하는데 치대고 있네... 이 파렴치한 아저씨 같으니라고.... 후후.....
황지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아... 아... 네...! 그런...것 같아요...!!^^; 하고 대답하면
성우도 입은 ㅎㅎ웃고 있는 채로 꼬집은 손 풀고 볼 쓰다듬어주는데 눈은 o O (남이 눈독들이기 전에 내가 먼저 (자원)먹어야하는데) 이거일 것 같아여
황지는 그 손길 받으면서 소름돋고 무서워서 식은땀 나는데 일단 비위라도 맞춰야겠다 싶어서얼어 있는데 성우가 그 모습보고 누가보면 잡아먹는 줄 알겠네. 긴장풀어. 하면서 볼 쓰담하던 손 내려서 목덜미 쓰다듬기...
목에 차가운 손 닿자마자 반사적으로 황지가 펄쩍 뛰는데 개의치 않고 아무일 없다는듯 목덜미 쓰다듬다가 점점 엄지로 문지르더니 주물주물... 해서
황지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놔..주세요... 했으면 좋겠고 아 잡혀갈 것 같다...
성우는 개의치않고 엄지손으로 맥박도 재면서
보기보다 건강하네? 하긴... 사람 심정지시킬 수준의 행성이면 건강한게 정상이겠지. 하면서 벌벌 떠는 황지한테서 손떼고 울망거리는거 한참 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음 수갑이 차갑다...
아 왜 울려고 그래... 네가 울면 내가 진짜 나쁜 짓이라도 한 것 같이 보이잖아... 짜증나게..... 같은 대사 쳐서(이거 정말 전형적인 bully네요...) 황지가 아... 하고 어쩔줄 몰라하다가 스스로 성우 손 잡고 깍지끼고 눈치보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모럴깨지는소리...
딱히 그렇게까진 안해도 됐는데, 뭐. 너가 그게 편하다니까 내가 장단을 맞춰야겠지.(지가만든 판이면서) 하며 자기 손보다 좀 작은 황지손 매만지면서 황지 반응 살폈으면...
황지는 자기 그윽하게 보는 이 아저씨때문에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체 할거 같아서 계속 숨참고 턱 내뱉고 반복했으면 좋겠는
16. 황지 대학 들어가고 하교할때 가끔 데리러 오는 성우 ㅂㄱㅅㄷ ㅋㅋㅋ
황지가 어찌저찌(ㅋㅋㅋㅋㅋ)대학 들가서 신입생 오티하는데 술을 좀 많이 얻어먹어서 반 꽐라된 상태로 헤롱대는데 전화와서
헤헷 여보세요>_< 하고 받으면
성우가 야, 너 술냄새나 어디야 데리러 가게 라고 말하니까
황지는 네에... 하고 전화 끊는데 주변 시선 집중됨
황지씨 누구야? 애인이야?
갑자기 주변에서 마구 물어보니까
황지는 주춤거리다가 네에... 사귀고 있는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제 막 질문하기 시작함 누군데? 직업은 뭐야? 예쁘게 생겼어? 아님 잘생겼어?(이거적는 본인 급스트레스 받음) 이런 질문 퍼붓길래 황지가 머뭇거리는 새에 또 전화가 옴
황지가 또 전화 받으니까 일동 조용해짐
근데 성우가 먼저 말꺼냄
너 지금 나올 수는 있냐?
아? 네???
내가 들어가기 뭐하니까... 나올 수는 있냐고.
나올순 있을거? 같아요... 황지는 주변 눈치 살피면서 슬쩍 인사하면서 자리 뜨려고 하니까 다행히도 다들 애인이 기다린다는데 보내야지하며 보내줌
겨우 인사 하고 이제 비틀거리면서 나오는데
성우가 전화로 너 근데 어디인지 말 안했잖아. 어차피 너 다니는 대학 근처 골목일거 같긴한데.. 정확히 어디야.
아.... 맞다... 여기 ××맥주에요.... 어디쯤 오셨어요?
.... 어, 곧 도착이네. 사자처럼 사족보행하지 말고 제대로 서있어. 하고 끊음
황지는 다리 휘청이는거 겨우 잡고 붕뜬 기분으로 입구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짧은 새에 선채로 꾸벅꾸벅 졸았음. 얼마 지나고서 갑자기 흔들어 깨우는 손이 느껴짐 반쯤 정신 풀어진채로 버둥거리는 황지가
으아.. 누구..누구세요... 저 암것도 안했어요... 하고 눈 반 쯤 뜨니까 성우가 앞에 있었음
성우가 혀 차면서 쯧... 애한테 대체 얼마나 처맥인거야.. 그러는 넌 그새를 못참고 길에서 자냐... 빨리와.
여기 주정차금지구역이라 빨리 출발해야돼. 하고 아직도 비몽사몽한 황지 손 끌어서 차도로 끌고가서 자기 차 조수석 열어서 애 밀어넣고 벨트 채우고서 자기도 운전석에 탐
출발하고서 한손으로 핸들 잡고 운전하던 성우가 힐긋 황지가 누워? 앉아? 있는 조수석 보는데 애는 완전 술떡되서 새빨개진 얼굴로 새근새근 자고있어서 신호 걸릴때 조수석 뒤로 제껴서 애 편하게 눕히고서
... 애는 무슨 걸어다니는 칵테일쉐이커 수준으로 퍼먹었냐... 적당히 거절좀 하지..
성우는 미간 찌뿌리면서 켜뒀던 라디오도 끄고 조용히 운전해서 자기 집으로 도착함
안 일어나면 두고간다. 일어나.
어....네.......헤헤...
황지는 눈 풀어져서 성우 손에 딸려오다가 그대로 폭 안겨버림 성우는 인상 팍 쓰면서 그대로 들어올려서 아예 황지 들쳐업고 집 들어감
현관 들어와서 황지 신발 벗기고 안방에 황지 조심히 눕혀놓는데 황지는 그제서야 잠 좀 깨서
어.. 여기..어디지...?
집이지 밖이겠냐.
...아까 언제 왔어여...?
이거 바깥에서 술맥이면 안될놈이네.
성우는 혀 한번 차고 웃통벗고 잠옷을 꺼냄. 그리고 황지한테 잠옷 던짐.
헛소리말고 자라.
황지는 얼굴에 잠옷 맞고 아얏 소리 내면서 잠옷 너머로 성우를 바라봄.
저 오늘... 아저씨 전화 받는데.... 사람들이 애인이냐고 물어봐서.. 애인이라고 했어여....
그 말 듣자마자 성우 표정이 일순간 차갑게 식음.
...뭐라고?
황지는 취해서 헤롱거리는 어투로 성우 표정 변화도 눈치 못챘음.
황지는 계속 말을 이어나감. 전화 끊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서... 너무 당황했어여... 아저씨가 몇살이냐 그러고... 직업 뭐냐고 묻고... 잘생겼냐고도 하고.... 성우는 그대로 몽롱해진 황지한테 다가가서 멱살을 잡고 서늘하게 물어봄.
다른건 괜찮은데, 너 혹시 나이. 말 했어?
황지는 풀어진 눈으로 가까이 다가온 성우 보면서 고개 도리도리 하고 어..어어... 말 못했어요.. 말 하려고 하다 전화가 와서...
....후우. 하..×발. 나는 상관없는데 너, 밖에서 내 나이 말하지마..... 이미지 더러워지고 싶지 않으면.
성우가 한시름은 놓았단 표정으로 미간 한 손으로 짚으면서 한숨 푹 쉼.
성우가 긴장했던 내색 역력한 채로 꽉 잡은 멱살 놓고 황지 옆에 풀썩 앉으면 황지가 그런 성우 허벅지 위에 앉아서
저어.. 말 조심할테니까.... 화 푸세요...
뭔 소리야. 화 안 났어.
그치만.... 아까 무서운 표정....
다 너 걱정하려고..! 아니다, 그래... 다음에 조심해. 제발. 나 오래 보고싶으면.... 입 조심해. 알겠어?
헤헤... 네엥... 하고 그대로 성우 품에 폭 안겨서 또 잠들어버리는 황지였음. 성우는 또 한숨 쉬고는 황지 옷 벗겨다 잠옷으로 입히고 꼭 안고 자면서 매일매일이 고비다 ×발... 하면서 잠드는게 보고싶었습니다 썰에 알맹이도 없고 흐지부지하고 에잉 쯧
17. 순애 성우황지... 성우가 황지 목덜미에 바늘 꽂고 피 뽑는데 황지가 점점 죽어가는 게 보이니까 성우가 주춤거리다가 울 것같은 표정으로 바늘 빼는... 거... 근데 그 표정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성우 아래 깔려있던 17말고 그걸 본 사람이 없는... 그런 거...
그리고 그런 성우 집에는 황지 사진이 많이 붙어있겠지... 자원 뺏으려고 골목 범인 자료 모은 거였을 터인데... 그렇게 황지 피 포기하고 집 돌아와서 그거 다시 봤더니 살아줬으면 좋겠을 소년의 사진이 가득인 거겠지...
18. 왁 추워 추우니까 황지한테 무심한듯 붕어빵 봉투 건네는 성우 보고싶다 근데 슈붕이라 붕어빵 먹다 삐져나온 슈크림에 입천장 홀랑 까지는 황지도 보고싶다
고등학생한테 먹을 걸 사줘!? 유성우 장가 다갔다 이제 정황지 유성우한테 홀딱 반한다
황지도 나름 보답한답시고 나중에 팥붕 사서 주는거 보고싶다 성우는 팥붕인거보고 아저씨공경하는 차원에서 팥붕 사준거냐? 하고 웃는데 황지는 아뇨.. 제가 좋아하는거라서 샀어요... 하고 쭈뼛대기
그랬어...? 하고 붕어빵 봉투 보면서 대답할 유성우 상상하고 좋아서 쓰러짐
야 근데 그거 아냐 공무원한테 이런거 주면 불법이야. 하고 하나만 빼들어서 입에 물고 이것만 성의로 받는다. 하고 붕어빵봉투 다시 황지한테 건네는 성우
어...어...! 그럼... 공무원한테는 뭐 줘도 돼요...? 하고 시무룩하는 황지한테 아무것도 안 줘도 돼 하는 성우... (달다) (이대로 괜찮은가)
19. 둘이 새벽에 박쥐보는데 야한장면 나오면 성우가 황지눈 지 손으로 가리는거....
근데 정작 잔인한 장면 안가림...
황지가 무서워하면서 성우품에 파고드는데 성우는 그런 황지 보면서 행성인간 명색이 이게 뭐냐? 잔인한장면도 못보고... 라며 품에 파고든 황지 끌어안아줄듯.....
상현이 발목잘라서 피 떨구는 방법 말해주는 장면 나오니까 성우가 오 많이 해보셨나본데.. 잘 아시네... 라고 해서 황지가 아저씨도 해보셨어요? 라고 겁먹은채로 물으니까 성우가 입만 씨익 웃으면서 황지 끌어안고
왜, 너도 똑같이 해줄까? 라고 묻고 도리질 하는 황지한테 농담으로 내가 화장실 들어올때 양동이에 고무장갑에 톱 들고오면 그런줄 알아라. 라며 씩 웃으니까 황지가 기겁하면서 붙어있던 몸 떨어트리고 소파가장자리로 붙을듯...
영화 다보고나면 황지가 저 무서워서 혼자 못잘거 같아요.. 라고 하면
성우가 내가 같이 자줄수 있는데ㅎ 라고 하니까
황지가 아뇨. 그래서 3명이서 잘거에요 하고 3명으로 뿅 나눠질듯... 7황은 성우 야리고 있고 15는 17 토닥이면서 침실 들어가서 3명이서 새근새근 잘거고 성우 옆구리는 시렵겠지...
다음날 성우가 4인분 밥 만들어두고 황지들 깨우러 갔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17살 황지 완전체만 자고있겠지..
성우가 그런 황지 허리 끌어안으면서 미리 니 그런줄 알고 밥을 4인분 해버렸는데 말을 해주고 하나로 합쳐지라고...하면 황지가 웅얼거리면서 5분만....더 잘래요... 라며 뒤척이다
성우가 10초안에 안나오면 너 아침밥 없다. 하면서 카운트다운하면 황지가 어기적거리면서 걸어나와서 3인분밥 전부 우걱우걱 퍼먹을듯...
20. 같이 목욕하러가는것도 보고싶은데...... 목욕탕에 무쇠인간(무쇠바게트탑재) 들어오면 안 놀랄 사람 몇이나 될까
성황 목욕탕 갔으면 좋겠어........... 동성이라 할 수 있는거: 목욕탕 데이트
합법적으로 둘이 벗은 상태로 공공장소에서 스킨십을 할 수 있는 목욕탕데이트
아프다는데 황지 때 빡빡 밀어주는 성우ㅠ
가만 있어봐 넌 빨리 낫잖아 때가 국수마냥 나오네(벅벅벅벅ㄱ
아프다고요오오....ㅠ
성우 아래에 수건 두르고 다닐듯....
지가 부끄러운건 아니고 황지가 가려달라고 해서...
황지 얼굴 계속 달아올라있을듯...ㅎ 밖에서 보는 형의 맨몸이라...
성우 황지의 노골적인 시선 느끼고 뭐...뭘봐 이 자식아 이러기
둘이 때벗기고 뜨거운 온탕에 들어가면 황지는 으앗 뜨거 하는데 성우는 시원한데 왜?ㅋㅋㅋ 라면서 탕안에 몸 지질듯
황지는 뜨거워서 못참겠어서 나오는데 새하얀 피부 빨갛게 익어있기ㅠ...
성우는 으어 좋다~하고 푹 담그기 아저씨처럼
목욕 다 하고 황지 바나나우유 사주는 성우
황지 발그레하게 예쁘게 익어가지고 바나나우유 꼴깍꼴깍 맛있게 먹겠네...... 성우도 같이 바나나 우유 먹으면서 티비보기
황지 쭈뼛하면서 성우 옆에 찰딱 붙어있겠다... 성우 몸에 아직도 화끈한 황지 피부 닿고....
21. 성우 미은이한테 문자로 아들램 잘 지내는지 인증용으로 황지 사진들 보내주는데 (자는 사진,밥먹는 사진,등등)
미은이 성우가 보내준 황지 사진들 은근 귀어워하면서 폰에 저장해놓고 계속 들여다볼 것 같다
근데 이제 그런 사진이 와서 답장도 없이 성우를 죽이러 뛰어가는
성우 ㅈㄴ 찌그러져서 널부러져있으면 황지가 쪼르르 와서 피 주는......
성우가 황지 밥 먹는 사진 보내면
미은이가 한 장 더.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가끔 영상통화 틀라고도 함
우걱우걱 잘먹는 정황지를 무표정으로 지켜보는...
그럴때마다 성우는 잠자코 있어야함
목소리 안들리게 황지 밥먹는 소리만 들리도록....
아들 밥먹는 asmr
성우 가끔 미은이한테
니 아들 귀엽다...
이런 문자 보냄 (음란한 그런 거x
움냠냠 먹으면서 황지가 형 이거 마싯어요! 하면
카메라 뒷쪽에서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성우
영상통화하면 엄마~!! 하고 손 붕붕 흔드는데 미은이가 뭐 먹고 있냐고 하면 황지가 뭐뭐랑 뭐뭐! 하고 반찬 알려줄거같다
치킨 먹으라고 황지한테 치킨 기프티콘 보내주는 미은이
미은이한테 치킨온거 보여주고 치킨튀김조각 입에 덕지덕지 묻은채로 다먹은 사진도 찍어보내는 황지
미은이도 황지를 내가 낳았지만 귀엽다고 생각했으면..
막 콜라,치즈볼 포함 이런걸로 보내줘서 미은이의 사랑이 보이는.......
황지 인증사진 찍은거 보내면서 엄마 최고~! 이렇게 보내니까 말없이 웃는 미은이..
인증샷찍고나서 황지 상태 약간 이상하더니 3분열됐으면 좋겠다 7이 야 나도 먹자 하고 튀어나오고 15도 점잖게 내가 치즈볼을 좋아해서,, 하고 꼬물꼬물 음식 뒤적거릴듯
성우 그거 보더니 치킨 더 시키려고 전화 들듯.. 치킨세마리는 시켜야겟다....
황지는 귀여워하고 오늘 밥 먹었냐고 문자 보내서 챙기는데 유성우한테 문자 말투 개싸늘한 미은이
황지 학교 보냈냐. 밥 먹였냐. 이렇게 보낼듯
보냄
먹임
(먹인사진)
이모양일듯
22. 황지 식음을 전폐하길래 충격받고 이것저것 입에 물려주는 성우....
꼬맹아 너 어디 아파? 하고 ㅈㄴ 심각하게 본인 이마랑 황지 이마에 손 댐
헐 왜 왜 왜 왜굶어 어디 아파!?!?! 유성우 당장 애기 수발을 들어
마치 like 강아지가 밥 안 먹으면 왜 그런가 걱정되서 죽겠는 견주마냥
왜 왜왜... 형이 뭐해줄까... 뭐 만들어줄까 어? 하고 안절부절하는 성우
황지 그렇게 걱정받는 기분이 나쁘진않아서 일부러 더 어리광 부렸으면...
나중엔 좀 나아지는데 그래도 어리광 부리려고 형... 입맛이 없어서 초밥 30접시밖에 못 먹겠어요...ㅠㅠ 할듯
그말 듣고 유성우
에라이 이녀석아 아픈놈이 초밥 30개? 자라. 라고 하면서 애 휘휘보낼듯
30개가 아니라 30접시...
알았으니까 잠이나 자라ㅡㅡ
이렇게 재웠으면서 그래도 황지 일어나면 성우가 초밥 시켜놨을듯
아프니까 과일도 잘 챙겨 먹으라고 딸기도 사오기
23. 마트가는 성황
과자사주세용... 애 맞는데여... (어느새 시식코너에서 소세지 하나 물고 와서 웅얼거림)
이건 형 꺼......하고 반대쪽 손에 들고온 소세지 입에 넣어줄듯 유성우 후왕지가 준 소세지 그대로 받아먹고서는 한숨쉬고 소세지도 카트에 담으러감
만두 반조각도 들고와서 형 입에 하나 넣어줘라
그만 갖고와! 너만 먹던가! 그만 먹어!
하면서도 시식코너 빙빙돌면서 주워 먹은 거 전부 하나씩 담으러 빙빙도는 카트몰이이자 지갑인 유성우
황지 밝게 웃으면서 헤헷...헤.... 감사합니다.... 라면서 형 옆에 찰딱 붙어서 갈듯
이렇게 많이 사서 누가 다 먹냐 이걸!! (정황지가 일주일만에 해치울 것을 알지만 일단 화를 낸다)
'행성인간 > 15세 이용가 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x1 (0) | 2023.08.20 |
|---|---|
| x (0) | 202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