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랑이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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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8. 19. 22:21
작성자
차랑

1. 성황 둘이 링피트했으면 좋겠다
성우가 병약한 황지를 위해 기초체력 기르라는 의미에서 사왔는데
황지는 우선 형이 먼저 시범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해서 성우가 마지못해 한번 해봄
독이랑 화면 연결하고 초기설정 조절하고 스트레칭시작하면 성우 스트레칭 하는 옆에서 같이 스트레칭 하기
스진 시작하면 링 들고 조깅하는데 사일런트모드로 전환해서 전진하는 성우....
하체힘 좋아서 금방금방 전진하다가 첫번째 몹 나오면 가볍게 물리치고 복근가드까지 충분히 해낸다음에 한 스테이지 깨고나서 황지한테 하라고 건네주는거....
황지는 신난다고 링잡고 움직이는데 어째 형처럼 안됨
조깅만 계속 진행하는데도 황지는 점점 힘들어 할 듯....
형 이거 너무 힘든데요...! 원래.. 이렇게 힘들어요? 어린애들도..헥헥.. 한다는...데....저...물 먹고싶어요ㅠㅠㅠ
안돼 운동 끝내고 먹어.
...히잉..흑... 네....
하면서 힘겹게 겨우겨우 조깅하고 몹 만나서 운동으로 공격하는데 횟수가 넘 많아서 이거 어케 다 하냐고 찡찡대면서 2/3까지 하다가 황지가 결국 힘들어서 쓰러져서 헥헥 대고 있을듯
성우가 재롱떠는 강아지 빅수치는 주인마냥 한번만 하면 끝난다 열심히 하자 라고 북돋아주면 황지가 어느새 성우가 건넨 물 한잔 마시고 피들거리면서 마저 해내고 빅토리포즈까지 해내고나서야 픽 쓰러지는데 성우가 그런 황지 안아들고 소파에 눕힌다음에 너 운동좀 해야겠다 ㅋㅋㅋㅋ 라고 핀잔주고 이용방법 더 찾아보는데 알고보니 자기 운동부하에 맞춰져서 애가 제정신을 못차리던거임
ㅋㅋㅋㅋ
성우는 아뿔싸 했다가 내색은 안 하면서 이거 새로운 유저 추가도 할수 있대 라고 알려주며 다음에 네 계정 따로 만들어서 진행하면 되겠다고 말해주고 힘들어서 다 녹은 애기 씻으라고 욕실에 밀어넣고나서 자기가 더 열심히 운동해보기..
황지 다음날 근육통 난리나서 학교 못갈듯.... 에어파스 한통 다써도 으에엥ㅠㅠ거리면서 우는데
성우가 어이없다는 듯이 몸 한번 쪼개면 괜찮아지지 않느냐고 하면 해봤는데 소용없다고 찡찡거리면서 정자로 누워서 미간 찌뿌리고 있을것 같다 너 능력이 뭐 아픔을 안 느끼고 뭐 어쩌구저쩌구... 능력 알기 전엔 쓸줄 몰라서 아팠지만 지금은 할 수 있다며?
그...그렇긴 한데... 근데...ㅠㅠ 근육통은 근육이 자라는 거라서 통증이 아니라 재생에 해당된대요... ㅠㅠ 그래서 아픈 거를 못 멈춘다고...
누가 그러는데?
자일ㄹ...행성민이요...
그렇게 근육통에 성장통을 좀 겪고 손가락 한마디만큼 자란 황지도 보고싶다
황지 아파서 잉잉거리고 누워있으면 성우도 내색은 안하지만 쩔쩔매다가 일단 근육통 풀어주게 팔다리 주물러주는데
황지가 얌전하게 성우손길 받으면서
......형 저 아파서 오늘은 못해요...
뭐래? 나도 할 생각 없어... ...이렇게 주무르면 아픈 게 좀 낫거든...
이런 대화하면 좋겠다
내가 xx에 미친 사람인줄 아니ㅋ 라고 하면 황지가 일말의 망설임없이 네. 라고 해서 현타오는 성우 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많이 했나? 진짜?
(사실임 여기에 적힌 데이트 내용 몇개만 봐도 안 덮친 적 찾는게 사막에서 바늘찾기임)
결국 그냥 애 안고만 자는 성우....
근육통 아프다고 난리더니 점심 먹고 해 따뜻해질즈음에 침대에서 기어나와선 소파에 기대앉아 책 읽고 있는 성우 옆으로 파고들면서 이제는 쪼금 덜 아파여... 하고 치대는 황지 ㅂㄱㅅㄷ
 
성우 푸쉬업하는 위에 황지 앉히고 싶음
황지가 성우 등 위에서  아빠다리 하면서 우와앗 안 떨어지겠죠 라고 하는데 성우는 말없이 땀 뚝뚝 흘리면서 푸쉬업 할 듯
남자력 과다임 이거
혀 형... 저 안 무거워요? 하고 삐질삐질 대는데 깃털같다 야ㅋ 이러는 성우
나중엔 좀 괜찮아서 한손으로 푸시업 해보다가 5개하고 주저앉는 성우... 황지가 다음엔 10개 해봐요!! 하면서 엎어진 성우 일으키기
아님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윗몸일으키기하는것도 남자력 과다임
그 끝에 황지가 앉아서 성우 일으키는거 카운트해주는거 ㅂㄱㅅㄷ
아님 그렇게 한 루틴 끝내고 앉아서 윗몸일으키기 도우려고 성우 발 깔고 앉은 황지한테 계속 일어설때마다 뽀뽀하는 성우... 그리고 곤란한듯 얼굴 붉히는 황지
윗몸일으키기 뽀뽀 환장하는 사람..
깃털도 10만개면 무겁지... 응 깃털같다(10만개쯤...)
조용히 황지 태우고 할 성우를 생각하니... 휴... 이것이 한국경찰의 저력인가
황지 등에 업고 푸쉬업하는 성우가 머리에서 안 나감... .....
성우의 날카로운 턱선에서 땀 맺혀서 뚝뚝 떨어질듯
성우 등에 안정감있게 다소곳이 앉아서 오르락내리락하는 황지..
등근육 꿈틀거리는거 손으로 꾹꾹 눌러볼듯.


2. 그러고보니 마리오무비 보는데 완전 어른들도 마리오겜 추억이라서 보러오고 완전 아기들도 스위치로 겜하면서 마리오 좋아해서 보러오더라 신기하더라
그러니까 성우랑 황지랑 마리오 보러 가라 어떤 나잇대의 사람이라도 딱 알맞게 볼 수 있는
둘다 즐겜러라 우와 효과음 우와 마리오 우와 피치공주 이러면서 볼거 같다
눈물 흘리는 사람들 보고 우와... 저정도로 과몰입? 하면 울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둘이 팝콘씹고 나오기
 
황지가 하도 달라붙어서 애기같이 구니까 자기도 좀 쉬고 싶어서 황지한테 게임기 사주는 성우
근데 이제 성우 퇴근하고 들어와도 고개 돌려서 다녀오셨어요~ 인사만 하지 막 달려나와서 앵기고 그러질 않아서 살짝 열받으려고 하는 게 보고 싶다
게임기를 질투하게 되는 성우 씨

황지가 슈퍼마리오 64하다가 벽돌공간에 쿠파 초상화만 걸린 섹션 들어오고 무서워하는 거라던지
황지같이 순진한 애가 플레이했다간 무서워서 잠도 못잘 그래픽....
저는 쿠파 초상화 계단에 걸린 게 진심 찐무섭던데
황지 저 부분 플레이하다 슬그머니 성우한테 건네기
저 구간을 지난다는 게 무섭지 않아요? 계단 진심 끝도 없는데 어디서 뭐 튀어나올지도 모르고 브금도 안 들리고 슬슬 보스전이고
정면에서 뭐가 나오든 기절할거 같음
저 빠르기면 앞에 뭐가 나올지도 몰라서 긴장 오지게 되는데
오히려 황지는 바보라서 헤헹 께임 재밋다 이러는데 성우가 뭔가 소름끼쳐서 못 견뎌할수도
아 황지는 신세대라 그냥 옛날 게임인갑다 헤헤 하면서 플레이하는데
성우는 저런 그래픽 보며 살아온(괴담도 봤을듯) 세대라 무서워하기
황지는 오히려 샌즈 무서워할듯
15 17은 솔직히 게임 지식이 없을 것 같... 다고 할랬는데 그래 얘네가 공부를 하니 뭘 하니 게임이라도 잘해야지... 적당히 한다는 설정으로 유투브 보면서 공략 익히고 게임하기
황지..... 게임 재밌게 하니까 생각날때마다 게임 사오는 성우
애기들용이라고 생각되는 커비 마리오 이런 거 마트에서 보이는 걸로 사는 성우
...그리고 애기들용에서 악몽을 맛보겠지
황지한테 마더시리즈 시켜보고싶다
하지만 그는 영알못이겠지
옆에서 나오는 대사들 실시간 대졸표 야매번역해주는 성우
나도 번역해주는 성우 줘
정황지 너 영어 공부하라고 이거 사줬는데 자꾸 나한테 물어볼거야!?
근데요... 너무 어렵고... 제가 해석하면 너무 느려요...
어이고 씨 내놔봐

하면서 같이 엔딩까지 달리는 성황
 
혈중성황농도 낮아짐 뭐하고 있어! 환자가 위험상태야!! 적폐라도 수혈해! 넵!! 거실 불꺼놓고 스탠드등만 켜서 둘이 붙어서 공포게임하는 성우황지 보고 싶다 황지 무서운 장면에선 히익!!!하고 성우 품에 팍 안기기 공포게임이란 좋은거군아ㅎ 성황은 그림자복도를 해주길 바란다 황지가 해야함 근데 가수나올때마다 황지가 무서워서 성우한테 자꾸 넘길듯 의외로 황지는 으아아아아아!!!;;;ㅠㅠ!!! 하고 소리지르면서 손은 성실히 움직일지도 몰라... 성우가 어어억 하고 놀랄듯... 형 무서워요! 형 무서워요! 형 무서어우어어어아ㅏ아아 (빛보다 빠른 컨트롤) 어어... (네가 더) 쫀 거 치곤 잘 털었어 가면얼굴 가까이 클로즈업되면 성우가 우와아악 거리면서 눈 질끈 감을거 같다


3. 목뼈 부러진 성우 가지고 노는 7황 보고싶다.....
흐느적거리는 시체한테 화해랍시고 같이 춤추자면서 춤추다가 성우 목이 무게를 못이겨서 툭 뜯어져서 데구르르 떨어지면
에이씨...재미없네... 살려볼까? 여차하면 죽이면 되니까ㅋㅋ 하고
내팽겨친 성우 목 몸에 붙이고 입에 피 뚝뚝 떨궈주는 황지
성우는 황지 피 받고 얼마 안 있다 다시 살아나서
크허억! 하고 벌떡 일어서다가 몸이 놀라서 가라앉음
이제 막 산소 들어오는 머리로 상황판단 해보자니
뒤죽박죽 미칠거 같아서 머리 쥐어잡고 끙끙 대고 있다가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기척있는 쪽 돌아보니까
7살이 그런 성우 보고는 픽 웃으면서
상황판단, 용케 해냈네? 보통은 일어서지도 못하던데.
라고 말하면 성우가 어질한 와중에도 7황 낯짝 보고
씨근덕대면서 너 이 애새끼....! 라고 말하면서 몸 일으키려 하면
7황이 다시 조각조각 흩어졌다가 그대로 성우 몸 위에 앉아버리고
야이씨... 성우야, 니는 은인한테 고맙다고 인사도 안하냐?
라고 하면서 어느새 성우 뒷주머니에 있던 지갑 안의
신분증에 적힌 이름 부르면서 고깝게 웃고는
지갑 성우 얼굴에 툭 던지고 다시 몸 흩어져서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와서 이번엔 선 채로 성우 내려다 보면
성우가 그 알 수 없는 능력에 떨면서 웅크리면
7살이 픽 웃으면서 웅크리는거 보니까 몸은 어느정도 운용할 수 있나보다? 따라와. 너 부려먹어야 하니까
라면서 성우 끌고 일어나면 성우가 그 움직임에
엉거주춤 따라 서서 미간 찡그릴듯
7황은 그런 성우 보면서 이새끼 몸뚱이 하나는 써먹을만한데
엄마는 왜 죽여선.... 중얼중얼... 거리다가
성우 데리고 지 노예처럼 부려먹었으면...


4. 황지 입에 알감자 넣어주는 성우
황지 뜨거워서 움으으!!! 거리면서 펄쩍 뛰는데 성우는 뭐가 뜨거워 딱 좋구만ㅎ
이러면서 한입 먹고 지도 입천장 홀랑 까져버리기
허가흐거어학호쿠만ㅋㅋ
형 울어요? 뜨거워서?
둘이 휴게소 편의점가서 성우는 아아메로 식히고 황지는 포카리 먹으면서 입 식히기.....
찐감자 설탕찍어먹는 황지랑 소금 찍어먹는 성우
달달한 파 황지... 휴게소에서 감자 사먹을때 둘이 싸우는거 아님?ㅠㅠㅜ
겨울에 같이 차타면 황지가 형ㅠ 엉뜨 켜주세여ㅠ 라고 해서 엉뜨 켜주는 성우


5. 형아 저 너무 졸려요.....하고 꼬물꼬물 성우한테 챡 붙어서 늦잠 자려는 황지
일어나... 안돼. 오늘만 학교 가면 어린이 날이니까.... 정신 차려서 학교가. 라고 하며 황지 억지로 일으켜 세우는 성우
황지는 앉은채로 푹 고개 숙이고 잘듯
얘가 오늘따라 정신을 못차리네
하고 얘 챙겨서 학교 보내는 성우....(이게 육아냐
어차피 학교 가서도 자면서 뭘..... 잘거면 학교에서 자라 이러고 얘 보내기
말 드럽게 안 듣고 손 많이 가는 애새끼


6. 성우랑 황지랑 지나가다 이런데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주전부리 사들고 먹으면서 갈거 같음

형 나 빠나나우유...
하면서 슈퍼 들어가자고 할 것 같음
새알에 비틀즈에 꾀돌이랑 꼬깔콘, 아스크림 한 가득 사주고집가자면서
자기 먹을건 커피에 찍어먹을 에이스 하나만 사는 어른
애기딩초 17황 하교하다가 병아리 모아다 파는 거 구경하다 희고 병약한 삐용이 하나 사와서 저 얘 키울래요 라고 해서 이마 팍 치는 성우
야 그거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긴 하냐? 라고 하는데 학교에 있는 동물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 하나 대출해와서 성심성의껏 키워보는 17황.....
그리고 그건 병아리가 아니라 새였고 나중에 날때 되니까 미련없이 휭 날아서 떠나버렸으면 좋겟음
건강한 모습으로 그러면 17황이 엄청 서럽게 울겠지? 밥도 잘 맥이고 똥도 다 치워줬는데 왜 가버리냐고 하면서
17황: 그렇게 가버리고선 ... 이렇게 다시 돌아온 거야?
빼미: 뭔소리야


7. 나 지금 바스크 치케 만들라고 드릉대는 중이니까 둘이서 사이좋게 베이킹하는 성우황지 보고싶음
황지 신나게 휘핑하는데 다 튀어서 소리 지르는 성우
성우 철심팔에 드릴박아서 돌리면 안되냐 황지 팔아파서 흐엥거릴거 같은데
성우가 반죽 섞고 황지가 계량해서 주면 되겠다
황지야 계량할줄 알지 그건 할줄 알아야해 알겠지
계랑...? 계란... 아! 계란 알아요 이게 계란이에요 행성의들도 여기서 나와요!
... 황지야 황지는 응원을 맡아줘
치어걸처럼 제기 들고 성우 응원하는 황지.... 솔직히 힘 내야지


8. 성우가 너무 좋은 황지 < 귀여워~~~!!!
황지가 너무 좋은 성우 <... 덜덜...덜...덜덜덜
황지 끌어안으면 스트레스가 드라마틱하게 없어진다거나 잠도 더 잘온다거나 하지 않는데
황지가 곁에 없으면 전보다 스트레스 더 받고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어지는 성우가 좋다
일상의 소중함을 황지로 인해 느껴라
일상의 변화가 너무 좋음......
이젠 퇴근하면 아무도 없는 적막한 집이 아니라 뽀송한 애를 꼭 껴안고 누워서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을수있음...
형아... 나 더운데요....
..... 
알겠어요.... 근데 금방 풀어주세요... 저 다리에 쥐날거 같아요...
라고 말하면서 10분 더 끌어안고 있는 성황
황지의 하얗고 찰랑거리는 보송한 머리카락을 만지는 성우.


9. 황지 패는 성우 좋아...
정확하게는
1. 성우한테 휘둘리는 황지
2. 성우한테 설설 기는 황지
3. 황지를 못살게 굴기(아프게하기가 목적이 아님. 황지가 지금 이거 싫다는 의사표현을 해야함)
4. 어린애 갖고 놀면서 지위를 자랑하는 성우
가 좋습니다
성우가 황지를 때려서 황지는 억지로 복종하고 성우는 내심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게...... 좋은듯

몇대 맞으니까 바로 기는 황지
자비없는 유성우
그리고 난 그냥. 난... 그냥...
성우같이 황지의 가장 큰 위협이었던 대상이 대화를 시도하면서 황지에게 (잠깐이었지만) 안심할 시간을 줬다는 게... 그냥 그런 게 메인스트림(네웹)에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음... 그냥 그거자체가 너무 좋았는데 그게 유성우의 지위(어른)를 활용한 낚시였다니 더 좋음
근데 황지도 그거 카운터 먹일 능력 있었다는게 좋고... 결국 성우 좋을대로 머리채잡히고 뺨 맞고 주먹맞고 처맞고 처맞고 울어도 또처맞지만 그걸 또 카운터 먹일 수 있는 게 황지라서 좋았다 아주 넉넉한 마음으로 황지 패는 성우를 즐길 수 있었다 여차하면 죽여도 되는 나쁜남자의매력
악역파면 좋은점
여차하면 다리하나 팔뚝하나 부러뜨려도 아무 죄책감이 안느껴짐
근데 그런놈들 죽으면 상실감 너무 큼..... 미운정... 에 기반한 사랑인걸까(막이러네


10. 성우만 황지 사랑하는 성우황지 보고싶다
그전까지 아프게 하고 자기 못살게 굴면서 욕정만 보였으니 황지는 싫은데 저항할 힘 없어서 미약한 반항만 하고 성우는 나름 챙겨준다고 애 안고 자면서 순애하는데 황지는 오히려 성우가 자길 거칠게 다뤄주는 편이 마음에 편한 그런게 보고싶다
거리두려고 성우를 원작처럼 그쪽이라 부르는 황지
그쪽... 은 언제까지 저 데리고 계실건가요...
난 너랑 같이 살고 싶은데. 자원적으로 말고 사람으로서.
저는 싫어요....
싫으면 어디나가서 살려고?
...! 우읏.... 그쪽이 없으면 다 좋은 곳일걸요...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주는 유성우 보고싶다. 내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내가 네 신상정보도 안 털었을까봐...ㅎ 이러는 유성우
니 신상따위 지나가는 모기잡는것 보다 쉬워
뭐 맨날 이딴식으로 말하니까 황지의 사랑을 못받는 성우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데도 황지는 자기를 더 싫어해서 괘씸한 성우
잘해줘도 지랄이라면서 찡그리는데 속은 초조했으면 좋겠다
이쯤이면 좋아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라면서(겠냐
황지마음은 더 피폐해져가고 성우는 황지가 자기에게 마음을 안 내줘서 미칠거같은 상황 지속 되어서 둘이 정병망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피폐해져선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드는 황지
황지 나중에 성우한테 집 보내달라고 울었으면 좋겠다
성우는 네가 우는 모습때문에 보내기 싫다면서 황지 끌어안고 쓰다듬는데 황지는 그 손길에 소름돋았으면 좋겠다
예전같았으면 울었다면 바로 처맞았을텐데....
자기를 자상하게 안아주니 더 소름돋고 이 사람에게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황지....
울었는데 맞지 않았음에 위화감을 느낌< 이거.......
내심 맞고 싶었던 거 아니니 황지야
자긴 차라리 처음처럼 맞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사실 맞는게 성적으로 좋았던 황지
황지가 차라리 때리고 미워해달라고 애원해도 그런 황지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던지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널 때릴일은 없을거라면서 머리 쓰다듬는 성우
갑자기 바뀐 태도가 혼란스럽고....역겨운 황지......
 
납감했는데 황지가 먹고싶은거 다사주는 성우
저 오늘 생일인데 케이크 사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해서 성우가 낮치당한주제에 무슨 생일이냐면서 딸기생크림케이크 하나 사서 탁자위에 올려두고 황지 의자에 묶은채로 생일 축하한다고 하는게 보고싶다

저어... 포크는 안 주시나요
무슨소리야 이것도 제법 호사누리는거라고... 입으로 먹어. 개처럼.
이런 말하니까 황지가 망설이더니 크림 핥아먹으면서 훌쩍훌쩍 울고 있으면 성우가 에이씨.. 거리더니 포크 들고와서 황지 입에 떠먹여줄듯
사줬으면 됐지 먹여주기까지 해야하냐고 욕하기
욕하면서 다 해줄듯
형.. 저 딸기도 하나만요 ...
어차피 하나밖에 없어 이새키야(먹여줌)
왕..하고 먹기
움움 씹으면서 우물거리는 목소리로
저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 첨 먹어바요.. 집에서 생일 챙겨준적이 없거든요(우물우물) 맛있는 케이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성우 속으로
이...이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파는건데..... 라고 말하려다 맘....
그리고 뭔놈의 집이 생일도 안 챙겨줘....얘도 참 좆창인 인생이구나 
하고 속으로 ㅉㅉ 하는 성우


11. 안전한 이별하는 성황
황지는 모르는 이별여행하면서 둘이 침대에 누워서
성우가 황지한테 나 이제 너없이도 살 수 있다면서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자고 하는데 황지도
저도... 그런 말 하려고 했어요... 라고 해서 성우 은근히 마상입으면서도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밤에 황지 꼭 끌어안고 자기
이게뭐냐
성우황지 안전 이별
엄마가 형이랑 놀지 말래요
어윽... 그래야지 그럼


12. : 황지야 아저씨랑...비밀친구할래?^^

: 앗 죄송해요! 저 이미 비밀친구 있어요 성연이라고 저한테 가끔 도시락 싸다주거나 빵 사다주는거 말고 남들 앞에선 친한 척 안하는 친군데요 쏼라쏼라

:으....응
귀여워 성연이를 비밀친구로 여기는 정황지... 비밀친구 두명 만들면 됨 
황지야 친구가 1명만 있어야하는건 아니잖아......

하고 황지 손에 위에 손 포갠 다음 가까이 다가가는 성우


13. 성우 뢰알 "수컷" 같은 냄새 날거같다....

나름 아저씨 냄새 나기 싫다고 아침에는 스킨 바르고 
황지는 미은이가 사다놓은 바디워시 냄새랑 섬유유연제 냄새 옷에서 나는데..
황지... 아저씨 냄새라고 하면 성우가 싫어할 것 같아서 남자어른냄새 난다고 할 것 같다 그게 그거지만
느낌이 좀 다르긴함ㅠ
아저씨냄새라고 하면 홀애비 냄새 같은거겠지
남자어른 냄새라 하면 걍 남성 스킨 냄새나 향수 냄새 이런 계열이고
헬창은 절대 아니지만 나름 운동 안하는데도 성인남성 체격은 되는 성우
또래들중에서도 마른 황지
근육 좀 붙는 타입이고 몸피가 굵은데 운동 안해서 그냥 살집×생활근육으로 뭉쳐진 몸집큰 남성이었으면...
보니까 몸에 근육은 특출나게 많진 않아보이는데(돌렘때)
옆에서 보니까 몸통자체는 민자로 둔둔해서 처음볼때  오.. 했던 기억이... 철렘되고 좀 근육붙은 것 처럼 보이지만 보통의 건장한 성인남성보다 몸집이 클듯....
벗으면 더 둔둔해보이는 타입...이었으면 조켓고 ...
성우 몸뚱이 캐해를 등빨이나 어깨 넓이로만 보면
몸피는 굵은데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고 
앞에서 보면 몸이 1자로 보일정도로? 까진 아닌데
허리 라인은 어느정도 있는 둔둔 몸인데
옆에서 보면 군살하나 없이 곧게 뻗은몸...
그리고 골반좁고  하체근육 튼실한 정도? 로 생각하는듯
근데 내 손은 근육빵빵으로 자꾸 그려대서....


14. 잠못드는 황지 안고 자는 성우
애기 자라고 따뜻하게 껴안고 계속 토닥토닥.. 황지도 성우 더 꼭 안고 낑낑대며 잠들었으면 좋겠다...
성우 품으로 파고들기......숨 막힐텐데도 형 품속에서 향기 맡으면서 얕은잠이라도 자는 황지....
성우도 애가 안쓰러워서 이마에 쪽 해주고 자기도 잠들기
불면증 황지가 좋다..... 황지 불면증인 이유가 성우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가 제일 의지할 수 있어서 성우한테 파고드는 황지가
하.. 언제쯤 그만 좋아질까
성황의 복잡하고 애증적인 관계가 좋다
황지는 널 증오해 하지만 내가 의지할 수 있는건 너 밖에 없어
성우는 널 집착해 나에겐 너뿐만이 살 길이야
의 차이라고나 할까
이게 너무 좋아요
가족들도 자기한테 소홀한것 같고(사실 제일 잘 챙겨받는데도)
우선적으로 자기에게 육체적인 애정과 정신적인 애정(사탕발림) 을 눈에 띌 정도로 성우에게 받는 황지는 당연히 가족보다 성우한테 앵길듯.......
사실상 가족에게 받아야 할 사랑을 못받아서 애정결핍증인데 그걸 성우가 채워줘서 더더욱 성우에게 빠질수밖에 없던 황지


15. 호러틱한 성황보고싶음...... 황지때문에 성우가 무서운것도 좋은데
둘이 뭔지 모를(행성인간도 아닌)것에 공포를 느끼는게 보고싶다
들리면 안될소리 들리는 상황좋아함
둘이 밤에 교외나가서 산책하다 이제 슬슬 들어갈까하고 주변 대중교통 알아보는데
어디서 열차지나가는 소리랑 당역통과열차 알림소리 나길래 황지가 성우한테 저기 역이 있나봐요! 라고 하면서 성우 끌면 성우도 그거 듣고 같이 가는데 가다보니까 역 불빛같은게 안 보여서 지도 확인해보니 이미 폐역사여서 우뚝 멈추는 성우
두려움에 머리가 뺑뺑돌아감
멋도 모르고 앞으로 쭉쭉 가는데 눈 앞에 이미 낡은 역 간판 보고 그제서야 우뚝 멈춰서 뒤돌아서 성우 돌아보는 황지
둘다 겁에 질려서 아무말 없이 뒤돌아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치기
조금 빠져나오고나서야 황지가 놀라서 울지도 못한 목소리로 벌벌 떨면서
분명 들었잖아요..... 라고 웅얼거리면 성우도 땀 삐질 흘리면서
어...... 어디서 메아리처럼 들렸나보지. 라고 받아치면서 다음날 철도공사에 어디에서 무슨 소리 들리는데 보니까 폐역사였으니 시설 확인 해봐야 되지 않냐고
물어보면 대응해주는 직원이
그 쪽에 옛날부터 역 자체가 없는데요... ××시쪽 근처 가신거 맞죠?
라는말 듣고 성우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잘못봤나봐요ㅎㅎ 수고허세요~ 라면서 전화 끊고 더 혼란스러워지기
분명 간판도 봤는데 ㅅㅂ... 하고 황지가 간판본 장소 서치해보니까
공동묘지였다던가


16. 황지가 불행할때 행복한 성우
성우가 행복할때 불행한 황지
행성의들 죽여대면서 정황지를 생각하는 유성우가 보고 싶다
이렇게도 널 빼닮은게 한가득 피를 흘리고 있는데
정작 너는 없구나
다행이라고 할지 만나지 못해서 아쉽다고나 할지
라고 중얼거리는 성우
그 흰머리한테서 태어난 존재들이라면서
너희들을 다 합쳐도 그 흰머리 반만도 못해
하고 써걱써걱...
행성의 애들 사지 자르고 목도 잘라서 그나마 17황 닮은 부위만 골라서 덕지덕지 붙여놓는 성우
딱히 좋아한다는 자각도 없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머릿속이 정황지로 가득할 거란 말이지...


17.

이 모습으로 황지랑 데이트하는 성우 생각하고 정신 나감(좋아서
나름 꾸민다고 머리 넘기고 다니는 성우... 꼴에 꾸미고 다니는꼬라지 너무..
저 꼴로 데이트하면 할아버지랑 손자 소리 들을듯
성우 머리스타일 다른 거 보고싶다면서 왁스로 까보는 황지
헉 형 이러니까 아저씨 같아요!! 라고 말하는거 듣고 성우가 째릿하면서 머리 탈탈 털어버리는데
황지가 아... 그게... 좋다는 뜻이었는데.... 라고 중얼거리면서 허트러진 성우 머리 다시 올려주려하는데 흐트러진게 잘생겨서 넋놓고 보기
형..혀엉... 어.... 음... 형은 뭐든지 잘 어울려요...
그래? 얼굴이 빨갛다 근데?
어....정말요...? 이상하다 난 가만히 있었는데에...
황지는 붉어진 입술 꾹 다물고 괜히 고개 숙여서 성우 머리카락 다시 올려주는데 성우는 그런 황지 보면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한참 바라보기...
황지는 느릿느릿하게 이젠 왁스나 녹아서 흐물해진 머리 쓰다듬하면서 슬쩍 올려다보면 성우는 픽 웃으면서 황지한테
너도 머리 올려볼래? 잘 어울릴거 같네. 라면서 왁스 짜서 황지 머리도 반만 올려주는데 황지도 얼떨결에 머리 올려져서 벙해진 얼굴로 성우 보면서 잘 어울리냐고 수줍게 물었으면..
그럼 성우는 말없이 웃으면서 황지 머리통 끌어안고 왁스냄새랑 황지 냄새 섞인 머리카락 향 맡으면서 너한테 안 어울리는게 있을리가. 라고 속삭여주면서 자기 품에서 꼼지락대는 황지 더 강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작고 아름답고 순진하고 어린 애인 소중하게 대해주는 성우 좋아


18. 아무말없이 그냥 붙어서 각자 할 거 하는 성황.....
꼭 붙어서 황지는 폰 하고 성우는 티비 보고 성우 무릎에 누워서 요리조리 셀카 찍다가 몸 일으켜서 형도 같이 찍자고 하는 황지
아 한번만요... 형 증사 너무 무섭게 나왓단 말이에요 귀여운 거 같이 찍어요...하고 한팔로 성우 목 끌어안고 자기쪽으로 당겨서 둘 얼굴 카메라 안에 넣기
성우 아저씨라서 어케 찍어야할줄 모르고 부자연스럽게 어색하게 웃기만 할 것 같다...

야 일케 하면 되는 거 맞냐...

ㅎㅎ형 완전 어색하고 웃겨요ㅋㅋ
아 맞다 사진이라고 했는데 사실 동영상이에여

이러는 황지의 말 뒤에 띠롱 소리 나고 그렇게 흑역사 하나 생기는 성우
당장 지우라고 얘 쥐어잡기
 
17황 셀카 찍어서 성우한테 보낼듯 게다가 은근히 끼부려서 찍음 (결과물이 요망하다고 말한 적은 없음)
어설프게 틱톡찍는 초딩처럼 찍어보내는 17....
성우도 자기 사진 대충 찍어서 보내줘라 아기 기다린다!
성우 간절함 없는 강참치씨처럼 셀카찍어 보낼듯
그래서 황지한테 셀카 못찍는다는 소리 들어랏
내 얼굴만 보여주면 되지 뭐를 어떻게 잘 찍냐고 하는 성우
살면서 간절함 따위 느껴본적도 없었을 놈


19. 성우 비번날이면 가끔 일부러 과학수사대 옷 입고 퇴근해서 황지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 황지는 쪽팔려하지만 그렇게 과시함으로서 황지를 괴롭히려고 했던 무리들 기를 좀 죽여놓는 거지...
그리고 가끔 성연이나 복선이나 지선이도 같이 태워서 집 바래다줌
.나름 얘 건들지말라고 일진들 기 죽여놓기


20. 성우랑 만나고 좀 살찐 황지
앙뇽성연앙(그래봤자 겨우 표준 찍은 체중일것 같고
성연이가 얼마나 먹여졌길래 살이 쪘냐고 땀삐질 흘리는데 황지가 헤헤.... 형한테 사달라는거 다 사달라고 해서...그만..... 이라며 멋쩍게웃는 황지
이제 성우가 배 주물거리면 겨우 잡히는 정도....
살쪘다고 놀리는 성우랑 아니에여ㅠㅠ 잉잉 하는 황지 보고싶다
잉잉 우는 황지 볼따구 잡으면서 뭐가 살이 안쪄? 그리고 이게 더 보기 좋아ㅎㅎ
라면서 반 놀림 반 진심으로 말해줄거 같다
7 야 17 아오 씨 너때문에 우리 완전 돼지 됏잔아
17 그 그치만... 너도 맛있댔잖아
15 음... 디저트가 맛있었지...
허여멀건하고....말랑한 황지를 보고 찹쌀떡 or 백설기 같다고 생각하는 성우
정황지
돼지야
그 놈은
널 살 찌워서
잡아먹으려는 거야

15가 연수에게서 받은 문자 中
딱히 15가 성우랑 사귀는 건 아니지만 연수가 보기에 말랐던 15가 통통해져서 돌아와서... 뭔 일인가 했더니 유성우가 다른 인격한테 자꾸 뭘 먹였대서


21. 성우에게 실망하는 황지
형 실망이에여
빨리도 한다 근데 니가 나한테 실망해서 어쩔 건데
...그러게요 가출할까
형 바보!!!하고 뛰쳐나가서 가출(?) 했다가 잉잉 울면서 돌아오는 황지
가출했다가 하루만에 돌아올거면 걍 나가지마
....넹
아냐 진짜로! 가출할거예요!! 나 어디 갔는지 못찾을걸요!?
3톤 집이나 개폼마스크집이나 복선양 집 중에 한 군데겠지... 그리고 나가는 건 괜찮은데 내가 사준 스위치는 두고 가렴
아아 지하철에서 심심할 건데...
저녁에 피자 시켜먹을 건데 먹고 나갈래 지금 나갈래? 가면 한 판만 시키고 안 가면 두 판 시키게
어어 먹고 갈게요
이러고 둘이 피자먹고
형 근데 저 피자먹고 뭐할려고 햇죠
그걸 니가 알지 내가 아냐?
하면서 잊고 도로 잘지낼듯


22. 납치당해서 성우 집에 있던 황지... 여느날처럼 구석에서 훌쩍훌쩍대는데 그 훌쩍거림 중에 엄마아... 이런 말 들려서 성큼성큼 황지 앞으로 다가가는 성우
성큼성큼 자기한테 다가와서 위압적으로 내려다보는 성우를 그제야 알아채고

허억....... ......왜...요...? 제가 잘못...
야... 지금 니네 엄마 찾는 거야? 그, 3톤?
...네......
그 여자는 아직 소식 없는 거 보니까 너 안 찾는 것 같은데.
...그럴.. 거예요 어,엄마가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
근데 왜 그 여자 찾으면서 질질 짜고 있어?

아마 빈정대려고 한 말이었겠지만 어쩐지 황지는 고해성사하듯 거기에 대답하고 싶었음

...엄마한테..... 나 싫어하는 거 알겠는데 그게 내 잘못이냐고 나 낳은 엄마 잘못 아니냐고 소리 질렀어서... 그게 자꾸 생각나서요...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자기 올려다보는 정황지를
ㅈㄴ 지금 그 패륜에 벌이라도 받는 것처럼 구는 ㅅㄲ를 패봤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았던 성우는
...X신
이렇게 짧게 침뱉듯 말하며 자신의 큰 손으로 눈물콧물범벅인 얼굴 대충 우악스럽게 닦아내고
내 손 더러워졌으니까 니 쪽은 네 손으로 꽂아.
하고 링거 건네서 황지 손에 쥐여주면 좋겠다.
납감 n0일쯤 되면 황지가 성우 집청소하면서 성우 기다리고 있고 성우는 퇴근하고 들어와서 황지야 하고 팔벌리겠지 뭐......(뭐)
성우도 황며들고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납감 1n일째 성우는 황지한테 밥 먹이다가
황지가
...... 왜 이렇게...... 밥을 잘... 챙겨주세요...
이러고 물으면
널 살 찌워놔야 내가 먹을 게 많아지니까
같은 심드렁한 대답만 했을 것 같다
실은 애 챙겨먹이고 싶었지만
그 당시의 성우는 자각 못했음
안 그러면 네 자원도 약해지잖아....이런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했는데

진짜 솔직하지 못하구먼
성우한테
저는 언제 죽이세요...
하는 황지
....언젠가. 하면서 얼버무리는 성우. 안 죽일거면서.
위험한데 아늑한 성황.. 심지어 자기 침대에 재우기
황지..... 성우냄새 맡으면서 일어났는데 옆에 성우는 없고 침대옆서랍 위에 출근한다는 쪽지만 있고 식탁에는 간단하게 밥 차려져있을듯...... 성우냄새가 나는 부드러운 침대에 멍들고 아픈 몸을 조금 부비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비척비척

이게 무슨 그로신 키잡 납치물도 아니고
봄 여름 가을에는 미은이 집에서 살다가 겨울이 되면 성우 집에 사는 페르세포네황지
맨날 성우 냉장고에서 석류 꺼내서 쫩쫩 먹고 있을듯
처음 만났을때도 석류 몇알만 먹으면 되는데 한개 다 먹었을듯ㅠ
슬픔에 잠긴 황지세포네는 미처 생각지 못하고 석류 한알을 다 먹었어요
그렇죠 생각이 있었다면 냉장고에 있는 거 다섯개 다 먹었을 텐데


23. 성우 퇴근했더니 침대 이불 속에 뭔가 꾸물꾸물 하고있길래 확 재꼈더니 황지가 웅크린채로 헉..하면 좋겠다
너 뭐하냐?
헤헤... 졸려서.. 형 냄새 맡으면서 자려구....
....얼씨구.
성우 올때까지 성우냄새 나는 침대에서 이불 껴안고 바르작댔던 황지
거무죽죽한 이불에서 뽀얀 황지만 뿅 튀어나와있어서
이불안의 흰 솜튀어나온거 같다고 생각하는 성우
이불에 황지냄새 배어있었으면....
황지냄새랑 성우냄새 섞이면.... 아 궁금하다 황지야 알려주라
아재냄새+애기냄새
섬유유연제+베이비파우더냄새에 남자 스킨냄새+담배잔향섞일듯
진짜 무슨 향이지 애아빠냄새?(ㅠㅠㅠㅠ
약간 홀애비냄새+남자스킨 냄새...짬뽕


24. 황지는 그냥 성우가 너무 좋은 거지만
성우는 황 지 가 없 으 면 살 수 없 음 (ㄹㅇ로)
황지 가출하면 혈안되어서 온 동네 이잡듯 뒤지는데
나중에 옥수수밭가서 울면서 생옥수수먹는 애 데려와서 안혼내고 끌어안기만 하는 성우
혼낼 생각도 안 들 정도로 그만큼 사색이 됐던 성우..
사실 황지는 이미 가본 적 있는데고 생옥수수도 입에 맞아서 형한테 혼날까봐 조금 울었을듯
성우가 더 울고 싶엇을듯
둘 다 눈 퉁퉁 부은채로 껴안고 자는...
황지가 파들파들 떨면서
형.. 저 때릴거죠... 맘대로 집나갔잖아요....
라며 생옥수수 씹는데 성우가 말문이 막혀서 어쩔줄 모르다가 애 끌어안고
미안해.... 안때릴게.... 그런데 집은 나가지마... 나 진짜 너 없으면 못살아... 앞으로 잘 해줄게 황지야..라면서 우는 애 따뜻하게 끌어안는 성우
와중에 생옥수수 씹는거 너무 웃김ㅠ
이제 그 날 이후로 황지한테 훨씬 잘하게 되라..
형한테 안겨서 쫌 진정하다가
... 형 이거 먹을래요?
하고 생옥수수 건네주는 황지
아니 안 먹어도 돼..
생각보다 마싯써요..(짭짭...)
근데 생옥수수 입에 맞나봐? 싫어하는거같지 않네.
네... 입에 맞아요. 저번에 먹었을때는 밍밍했거든요... 근데...
근데?
이번에 먹을땐 짭짤했어요... 그래서 더 먹을만 했어요.
왜 짭ㅉ.... 야이씨....(얼굴에 눈물자국 남은 황지 끌어안으며)
성우가 집에가자고 황지 손 잡고ㄱㅏ는데 잠깐만여... 하고 옥수수 서너개 따서 품에 안고 갈듯
여기 사유지야 황지야..
옥수수 서리하는거 개웃김ㅠ 더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그거 다 놓고오라고 할듯ㅠ
우웃... 하지만... 기껏 따온건데..
사유지에 있는거 함부로 따먹는거 아냐. 내려놔.
....네...ㅠㅠ
대신 뷔페가자... 어때? 너 좋아하는거 잔뜩 먹어
....!!! 지..진짜요?
가짜겠냐. 빨리 가자. 마감시간 지날라.
...네!!ㅎㅁㅎ
좋아요!!하고 옥수수 훽~버리고 성우 손 잡을듯
뷔페!!!... 좋아요... 헤헤...
하고 또 망충하게 쫄래쫄래 따라가겠지 이 바보강강쥐놈...
근데 지금도 배고파서 가는 길에 옥수수 하나만...
옥수수 그만 먹어!!!
네...
어휴....하고 성우 한숨 쉬면서 황지 꽉 잡고 갈듯
참았다가 뷔페가서 막 먹어... 얼마 안남았으니까
라고 해서 갔더니 마감시간 지나서 절망하는 둘....
결국 성우가 배달음식으로 만찬 차려주기
황지 좋아할만한 떡볶이 피자 치킨 다 시켜주는 성우
똑같은 배달기사 세번은 올듯 매우 이상한 눈으로 성우 볼듯
혹은 원래도 성우 혼자 개많이처먹어서
아~ 오늘도~ㅎㅎ
하고 그냥 두고 가실지도
아 오늘도~(그런데 대짜만 2개씩이다 뭔가 이상하다)


25. 애기 17황지 앞니빠져서 고기 안 씹어지니까 와앙 울었으면 좋겟다
성우가 대신 씹어줘라
이 이게 아닌가
에고 아기 이빨 빠져쪄요
어금니로 씹으라니까! 앞니말고!!!
그히앙... 앙이오 히허히응헤......(그치만 앞니로 씹어지는데...ㅠㅠ)
어흑 귀여워(그래도 당분간 어금니로 씹어!)
(ㅠㅠ말풍선 바뀐거같은데....)


26. 우연찮게 마주쳐서 도움주는 형태로 재등장한다면..... 아니면 개같이 습격하면서 오랜만이다?ㅋ
네덕분에 잘살아있었어 고마워, 흰머리 히죽 이딴거하면 죽여버릴거야
행성의 모으고 다니는 성우
지선이를 도와주는 성우
그냥 개자식 성우
이 정도로 예상은 하고 잇음
지선이는 도와줘라(그리고 당일 유료분에서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의도치않게 도와주는 상황<도 좀 기대하는 게 이런 게 없었으면 작가님이 그런... 아무튼성우는개자식이라서함부로남돕는서사주면안됨 이런 소리 안하셨을 것 같아서 애초에
황지네가 고전하던 적이 성우랑 상성이나빠서 개같이바름 -> 의도치않게
구해준 격이 됨


27. 저 님들의 썰을 처음 봤을때는 황지가 부르는 성우 호칭이 아저씨여서 다른 재미를 느꼈어요
지금은 다들 형으로 바뀐거같지만 형라이팅당함
근데 전 아저씨도 좋아해요
갠취로 그 호칭이 더 배덕해서 꼴리거든요
황지라면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형이라고 부를 것 같아서...
그리고 성우가 뭐가형이야아저씨라고불러ㅡㅡ
했으면 좋겠다는 적폐 마인드도 있습니다
아저씨는 무슨! 형이라고 불러! 이러는 것도 있었어요
처음엔 아저씨였다가 형으로 호칭 바뀌기...
그리고 성우한테는 형이라고 하면서 다른 어른들(성우보다어림)한테는 아저씨라고하는 황지가 귀엽기때문에...
성우보다 어린 사람들한테는 아저씨라고 부르면서......ㅋㅋㅠ
자기 형한테만
아저씨냄새 맡으면서 형아... 이러겠네...
성우 외 다른 아저씨가 말걸면 대답 굳이 안하는 황지
대답도 안해주는거야 황지야? 이러면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하는 아기
나도 몇달전까지 모르는 사람이었잖아 이러고 웃는 성우
성우라서 성우를 좋아하는거지 아저씨를 좋아하진 않는 황지
형아=저를 xxx주세요
성우를 가끔씩 형아라고 부르는 황지가 보고싶다........나름의 애교
이름까지 붙여서 성우형아... 라고 부르는 황지
그러고 부빗거리면 성우 백화당하겠다 보약이다 보약
갈 곳 잃은 성우 손이랑.... 얼굴 빨개지면서 찡그리는 성우
그렇게 작은 애(엄청작진 않음)어떻게 대해줘야할지 몰라서 두손 들고 뻣뻣하게 서있는 성우
성우 눈에 황지 완전쪼끄맣고아기고강아지고하여튼개작은데 당장 자기 엄마랑 같이 있는 것만 봐도 덩치 있어보여서 ????되는 성우
분명 자기 눈엔 쪼끄만했는데 황지보다 작은 사람이랑 붙어있는거 보면 인지부조화 오기
너 키 몇이지?
17n이요..?
왜?????
왜냐니... 그렇게 컸는걸요...ㅜㅜ??
성우한테 또 3톤은 크게 느껴져서 왜... 왜 자기엄마보다 크지?????? 이럴듯
성우는 18n, 황지는 17n 센치 정도였으면 좋겠다
끌어안기 딱 좋겠구만...
10센치가 생각보다
커보이는차이는 아닌데 안기면 그 차이가 좀 확연히 나는게
약간 꼴포죠... 물론 둘은 10센치 이상이나 날테지만


28. 학교에서 안 좋은 일 있었던 황지.....
그냥 아무말 없이 성우 품에 폭 안기고 얼굴 안 보여주는데
무슨 일 있었는지 말 안해줄거야? 하고 황지 답 없으면 그냥 안고 토닥여주기
애아빠네.... 애아빠가 따로없네 진짜
한참 토닥여주다보면 황지 얼굴 묻은채로 흐느낄듯...
황지 나중에 얼굴 떼면 성우 옷에 눈물 자국이랑 콧물 주욱 늘어질듯ㅠ
내일 학교 안가고 형이랑 있을래요.. 형 내일 안 나가자나요...
하고 훌쩍대는 황지...
어어 그래 쉬어....하고 안고 토닥여주는 성우
속으로 어휴 애 키우기 힘들다...생각할듯
: 야 3톤 황지 내일 학교 쉰다고하는데....
: 뭐? 왜 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 아 아니 그;; 애가 아파서.....
: 아프면 집으로 돌려보내야지 뭐하는건데 바꿔봐
:(뻘뻘)
엄마랑 통화하면서 한참 주저주저하다가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실토해서
아 그래 애 엄마는 엄마구나... 싶은 성우
턱괴고 보고잇을듯
엄마한테는 말하고 나한테는 안 알려줘? 응? 하고 통화 다한 황지 볼따구 꼬집는 성우... 근데 어차피 옆에서 들어서 대충 다 알음
황지는 미은이 앞에선 안돼 볼 꼬집혀진채로 힝...저는 엄마 앞에선 속수무책이에요....하는 황지
그래도 짖궂게 물어보다가 황지가 웅얼웅얼 이런일 있어써요...라면서 조심스럽게 말하면 성우가 으이그 그런걸로 속 앓았어? 라면서 애 안고 도담해주라
힝....하고 성우 품에 안겨서 위로받는 황지
그러고 좀 이따 배고파요....이러길래 어어 뭐 먹을래? 형이 뭐 맛있는거 해줄까? 하니까 끄덕거리는 황지
그래도 기운차려서 다행이네 황지 ... 내일 학교 안 가도 된다고 허락받아서 기운차렸겠지만
내일은 하루종일 형이랑 놀래요...
나랑 뭐하고 놀 건데?
아..... 알면서...
짜식이 까져선.... 알겠어. 그럼 어서 씻고와.
라고 말하며 애 머리 쓰담하기
같이 씻어요... 하고 성우 옷자락 잡고 욕조 끌고가면 좋겟다 그리고 같이 목욕... 같이 꼭 붙어서 따끈따끈하게 목욕하다가 나와서 수건으로 황지 머리 털어주는 성우
황지 자다가 일어났는데 유성우가 뒤에서 품에끌어안고 곤히 자고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레어하게도 미간에 인상조차 짓지않고 색색소리만 내면서 잘 자고있네 귀엽다...하는 황지
상반신만 조금 돌려서 슬쩍 보고선 허리감싸안은 팔 둘러안고 다시 잤으면 좋겠다
그렇게 저녁까지 자버려서 잠 못잘듯
둘이 침대에 뒹굴면서 건전하게 유튜브보고 놀았으면 좋겠다... 그냥 서로 체온 느끼면서..
성우 자고 싶은데 황지 뭐개쓸데없는거 본다고 안잘듯 치즈100개로 라면 끓이기 이딴거
가루쿡만들기 영상 보는 황지 를 보는 성우
그런거 재밌어보여? 사줄까? 해서 와다다 사주는 성우


29. 황지 겨우 성우 끌어안으면서 형... 더 멋져진거 같아요.... 라고 속삭이면서 뽀뽀할듯
어쩐지 형을 아저씨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기분이 된 황지...
그래 이제 아저씨라고 잘하네
...그치만 분위기만 좀 다르지 형인건 변함 없을거에요!
 라며 부드러운 성우 뒷머리 쓰담거릴듯
성우가 그 말 들으면서 씩 웃는데 그 웃음에 인자함 0.2% 첨가됨
형 웃는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또 머리 길어진것도 좋아요
라면서 성우 외모칭찬만해대니까 성우가 나 그래도 좀 친절해진 편 아닌가?... 딱히 아닌가보네? 이러면서 황지 볼 쓰다듬는데 황지가 웃으면서 저는 형의 한결같은 점이 좋아여ㅎㅎ 라고 받아치면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알수 없는 성우
17황 너무 얼빵한 아기 돼서 성우같이 거친 걸 어떻게 주나 싶었는데 성우가 어딘가 덜 거칠어짐 부드러워짐 미치겟음
머리 기르고 개고생해야 유순해지는 수컷이라.....
흠..... 좋다
근데 너무 착해지지 말아다오^^(괜한걱정중)
꽁지머리로 다니면서 황지랑 데이트하는 성우 생각하고 뇌가 파삭! 깨짐
성우 병지컷뒷덜미에 코묻고 비비적거리는 황지
💉남의 머릿기름냄새 맡아서 뭐하게? 저리가라... 씻어야해.
🤍하지만... 형도 제 목에 코 묻고 냄새맡으시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여..
💉니냄새랑 내냄새랑 같아?
🤍곧...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이렇게 자주 붙어있는데.. 그리고 맨날 같이 자는데...
💉 애새끼가 진짜 못본새 까져서 말이야..어?
얘가 어째 더 유아퇴행 된거같냐....이런 생각하는 성우
그리고 형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신거같아...좀 더 차분한....이런 생각하는 황지
성우는 더 어른되고 황지는 어려진
.......
..... 21살에서 더 벌어진듯한 정신연령....


30. 성우 데드버그자세할때 성우 배위로 올라오는 황지
우와 형 여기 완전 진동 심해요 전화온거 같다!
..........x발 힘드니까 꺼져 좀
성우는 실제로 죽은적도 있어서 데드버그자세 하기 쉽겠다~ ^^
피들피들 데드버그하는 성우
황지 올라오자마자 몸이 심하게 떨려서 파들대면서 버티다가 타임 끝나자마자 팍 누워서 거친숨 훅훅 몰아쉴듯
얼굴 시뻘개져있고


31. 황지가 형.. 괜찮아요? 라고 묻는데 성우가 진짜 곧 죽을 몸상태로 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라면서 안심시키는 그런 순애가 보고싶군....
황지가 울면서 자기 팔목 그으려는데 잘 안그어져서
그냥 자기 혀 씹어서 성우 입에다가 흘려넣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달콤하다... 그리고 성우가 아니라 내가 좀 죽을거 같음
아파서 눈물 줄줄 흐르는게 아니라 성우 죽는게 싫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입맞춰서 피 전달해주니까 성우가 그 피 먹고 살아나서 훌쩍거리는 황지 눈물 닦아주면서 멍청한 선택은 이거면 충분하다고 살풋 웃어줬으면 좋겠다... 하.... 죽을게.....
ㄹㅇ 성우는 황지가 없으면 안되는 몸인게
너무 너무 오타쿠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함
나는 아픈 황지 돌봐주는 성우가 왤케 좋은지 모르겠다 원작에서 황지를 아프게한 주원인이 성우였는데
아프니까 잔뜩 어리광 부리는 황지...
혀엉...저 장조림...하니까 어휴 하고 한숨 쉬면서 아픈 와중에도 식욕은 멀쩡하네 하고 황지 먹여주니까 헤헤 하고 웃는 황지..
오리지날 혐관서사가미하면
감기걸린 황지 위에 올라타서 후후.. 이제 저항 못하겠지? 라며 개자식 웃음 짓고 링겔꼽고 자원 받아가는데 감기 옮아서 둘이 나란히 끙끙 앓는게 보고싶
순수한 띨띨이와 사악한 띨띨이...
바보같은 놈들.... 결국 성우가 집에 남은 부루펜 혼자 다 처먹는데 황지가 아프다고 울어도 성우는 들은체도 안하고 자원관리 잘 하라고 개자식 발언하고 계속 휴식하는데 보다못한 리톨이가 한숨 쉬면서 황지 팔만 떼서 타이레놀 체리맛 사다오는게 보고싶다
하 그래도 황지 비척비척 그 개자식한테 가서 손내밀 것 같애 자기 손 잡아달라고... 성우가 기가차서 쳐다볼듯
아저씨.... 저 아파요... 저 머리 쓰다듬어주세요...흑...흐윽...
이러면서 뜨거운 지 손등으로 눈두덩이 부비면서 휘청거리는데
성우가 휘청거리는 애 무의식적으로 잡고 자기 품에 안아서 손 깍지 껴주는거 보고싶다
황지는 너무 아파서 성우 어깨에 눈물 적시고 있을듯
그래도 손은 잡아주는 개자식...


32. 자기 맘에 안 들면 황지 때리는 성우.. 왼손으론 황지 턱 잡고 오른손으론 황지 뺨 때리는 성우...
엄청 세게 치는 것도 아니고 딱 기분나쁘게 아플 정도로만 짝 짜악 칠듯 힘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거 각인 시키려고 그냥 적당히 올려붙일듯
얘 기 죽여놓으려고..... 이거 쓰레기아냐 7황이 다시 기강 잡아놔야..
황지는 제발 그만 해주세요.. 제발요... 라고 비는데 성우는 잔잔하게 분노에 이는 표정지으면서 짝짝 때리니까 무서워서 저항도 못하고 벌벌 떨면서 성우 손길 다 받는,....
성우는 얘가 울면서 싹싹 비는데도 눈 하나 깜빡 안하는게....공식이었어서...
눈은 찡그리다가 눈크게떠지면서 눈하나 깜짝도 안함


33. 성우가 자다가 깨서 자는 황지 봐보면..
행인 1화처럼 다른 팔다리가 나와서 뒤틀려있는 몸....
ㅠㅠ이거...진짜 기괴해서 너무 좋아
몸 자아가 싸우느라 이러는거 아냐

근데 황지 본인은 본인 몸이 이런거 몰랐겠죠.....
나중에 들었으면 본인이 더 소스라치게 놀랐을듯
언뜻 알고있어도 ㄱㅊ고
저런 모습 처음 보는데 성우 진심 졸도하는거 보고싶다
황지가 자기랑 차원이 다른 인외라는걸 깨닫기
다시 정신 차려서 화....황지야? 황지야? 하고 툭툭 건드려보는데 다시 몸 슈르륵 하고 복구되는거 보고싶다
성우가 깨워서 몸 스스르 돌아오면서 황지 일어나서 혀엉...? 왜여...? 하고 부스스 성우한테 본능적으로 안겨서 비비적댔으면 좋겠다 성우는 무서워죽겠는데 내가...지금 뭐랑 살고있는거야....하고 소름 돋는 성우
성우: 공포영화왜보냐? 정황지 자는거 보면 되는데ㅋㅋ
성우가 자기도 모르게 황지 밀어내니까 황지는 비몽사몽간에 형이 자꾸 자기 미는 게 짜증나서 아아익 왜 깨워놓고 못살게 굴어여!! ㅠ 하고 바락 승질냈음 좋겟다 성우가 헉;; 싶어서 도로 황지 껴안고 미안 미안... 화내지 마... 하고 다급하게 토닥이는 게 보고 싶다 근데 황지랑 눈을 못마주치는
정작 황지는 무해한데 자기도 모르게 보여주는 공포감이 성우를 무섭게해서..
성우 황지 진정시키고 다시 새근새근 잘 자는 모습 보고있다가 갑자기 황지 한쪽 눈이 떠지더니 저렇게 위로 치켜들고 흰자만 보여서 성우 진심 울겠다

:(아아씨발 또 뭔데ㅠㅜ.....)
폐공장에서의 일을 잊지못하는 성우 아직도 가끔 꿈에 절단된 황지 신체들이 굴러다니는 유성우 그 모습이 은연중에 트라우마로 변질되어서 황지 팔 뚝 끊으면 묘한 공포감에 휩싸여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는 성우....
거부권 없음 평생 데리고 살아야한다 성우야 업보임.. 


34. 밖에서 황지를 울 애기 라고 부르는 성우...
ㄴ, 네? 네!? 하고 2초정도 화들짝놀라지만 대충 아들인척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 네... 아, 아빠... 하고 답하는 황지
성우는 황지가 자기 아빠라고 부르는거 귀엽다고 생각할듯...
밤에도 아빠라고 불러봐...하고 좀 숙여서 황지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 그거 듣고 화악 빨개지는 황지 얼굴
저는 황지 애취급 하려고 애칭으로 부르는거라고 생각함 넌 나의 애기야 사랑스러워
성우가 그런말해주면 황지 엄청 좋아할듯...
성우는 놀린다고 그랫는데 황지 바보라서 좋아할듯한
형이 날 사랑스럽다고 했다ㅠ 애기는 아니지만,,
아방수가 승리하는 세계관 그런거같음.... 모르는게 약이다
성우는 황지 못살게 구는 건데 황지는 그래도 형 좋다고...
성우야 양심에 찔리지도 않니
아무리 놀려도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고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황지땜에 성우 구마당했으면..
성우 이 ㅅㄲ 첨엔 황지 괴롭히려고 한 건데 나중엔 부양욕구 들어서 맨날 애기야 아기야 이래불렀으면 좋겠음 황지는 싫어서 화내겠지만
: 저...애기 아니에요!
: 애기를 애기라고 부르지 그럼 어떡해
: 씨잉...
열일곱살이 머가 애기예요 왁왁거리면 그럼 네가 스물일곱살도 아니고 어른이겠니? 아기 맞지 하고 황지 볼을 꾹 꼬집는 경찰아저씨
화나서 바들바들 떨다가
그럼....27살 되면 그 호칭 버리는거죠....? 하는 황지
27살될때까지 계속 만나자는걸 이렇게 말하네 짜식~ㅎ
성우 좋겠다... 그렇게 귀여운 애기한테 사랑받아서...ㅠ
그래도 성우 얼굴 딱히 삭진 않을거 같은데....
행성인간은 능력발현된 시점에서 얼굴나이는 고정되는 느낌인거 같아서....
그래서 둘다 성인인데 사람들이 보기엔 아직도 성우는 젊은 애아빠얼굴이고 황지는 27살되어도 아직 앳된 학생 얼굴인거.... 보고싶음
그리고 그때쯤 되면 성우는 반장일까 (이런 거 생각하기
반장이면 좀더 자유로워지겠지... 그리고 전설의 동안이라고 불릴듯


35. 황지 초콜렛 반 물고 있는거 성우가 날름 낚아챘으면 조켓다
아~!! 내 건데!! 하고 성우 입안에 있는 거 도로 빼앗아 올려는 황지 ㅂㄱㅅㄷ
성우는 이미 다 녹여먹어서
응 안돼~ 너무 늦었어~라면서 실실 쪼개니까 황지 삐져서 방 들어가기
흥 그거 오늘 학교에서 쌤이 하나씩 돌린거여서 소중하게 먹으려고 햇던건데... 라고 하며 입술 부루퉁하기
황지 삐죽거리면서 방에서 안 나오니까 성우가 아 황지야~ 아기야~ 삐졌냐 형이 더 맛있는 거 해줄 테니까 마음 풀어라~ 하고 방에 굳이 들어가서 황지 끌어안고 둥기둥기 해줘라 물론 달래는 것보단 아기라고 놀리려고 그러는 거지만
싫어요 시러! 싫....싫....
...... 맛있는거 뭐해주실건데요 ....?
라며 지딴에 넌지시 성우 떠보는건데 성우는 웃겨 죽겠다는 얼굴로 음...큽...흐..흐흐... 뭐...먹고싶은데? 라고 물어보면 황지가 초콜렛분수 먹고싶다고 할듯
초콜렛분수를 내가 어떻게 해주냐... 아니 할 수 있나? 그래도 당장 지금 만들 수는... 이러면서 고민하는데 황지가 히잉... 그럼 아까 그거라도 먹었어야 햇는데.. ㅠ 하고 시무룩해해서 밥 먹고 초코빙수같은 디저트라도 사주러 나가라
설빙칙촉빙수사주고 그거 하나 다 먹는 황지 흐뭇하게 보는 성우 둘이 설빙 데이트라도 해라.... 달콤하게


36. 날씨가좋으니 쪼물쪼물 김밥싸서
소풍데이트나 가라 회색이랑 흰머리
중간에 난입해서 커플김밥 뺏아먹기 냠
꺄르르 꺅 꺅 우후후같은 거 없이 그냥 밀쳐내고 다 우리가 주워먹읍시다
유성우가 입건해갈듯
밥도 못 먹고 체포도 해서 배고파진 성우랑 황지
급한대로 근처 햄버거가게로 달려가서 치즈버거 잔뜩 먹기
아무튼 행복해질듯
감튀도 이따시만큼 시켜서 왁챱챱 먹어라
꽃구경이나가라 벚꽃잎이 팔랑팔랑하고 황지머리에 톡 떨어지면 아예 새하얀 머리카락에 대비돼서 더 분홍색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벚꽃잎 보고 예쁘다고 생각해라
생각하면서도 음?하고 자기가 벚꽃을 보고 생각한건지 흰머리를 보고 생각한건지 긴가민가해서 갑자기 점심 뭐먹지...같은 소리나 해라
떨어지는 벚꽃잎 잡으면 사랑 이루어진다는 속설 철썩같이 믿고 하루종일 벚꽃나무 아래에서 깡총대면서 꽃잎 잡으려는 황지....
뭐하는거야...하고 저 멀리서 바라보는 성우
황지가 겨우 꽃잎 한장 잡고 성우한테 보여주면 성우가 그거 잡는게 뭐가 어렵냐며 두세번 손 휘적대다 그냥 꽃 채로 떨어지는거 잡아서 황지 귀에 꽂아줬으면 좋겠다
얼굴도 허여멀건 톤이라 그런지 분홍색 잘 어울린다고 툭 던지듯 말했으면 하고....
꽃잎 잡은 그 날 황지의 첫사랑이 이뤄지겠네....


37. 잠자는 황지 위에 올라타서 죽여보겠다고 목을 잡은 손아귀에 조금 힘을 줘보았다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잠든얼굴만 바라보다 행위를 그만두고 그대로 내려오는 유성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서 왜 마저 손에 힘을 주어서 목을 조르든 부러트리든 하지 않은건지, 왜 그대로 그냥 내려온건지 자기도 모르겠는 복잡한 심정으로 황지쪽으로 등을 보인채로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데
"왜? 하던거 마저 안하냐?"하고 건방진 말투에 특유의 그 짓궂은 얼굴의 황지가 말을 걸어올듯
유성우 상놈이라서 17황이 왜 멈추신거에요?? 하던 거 마저 하셔도 괜찮아요, 하고 성우 손목을 자기 손으로 살짝 감싸쥐기만 했는데도 엄청 화들짝 놀라서 뒤로 몸 확!!!뺄듯
그대로 뒤로 막 물러서서는 "이 애새끼가....겁이있는거야 없는거야 하나만 해"
하고 으르렁거리고 승질부릴듯
"지가 먼저 해놓고..이런 씨....비켜봐, 멍청아."하고 17황 안쪽으로 들여보내고
대신 7황이 나오는 것도 좋다
7이 물어보면 7황으로 성우를 겁줄 수 있는데 17이 물어보면 성우는 자기 스스로를 겁내게 될 것입니다


38. 형 저 오늘 집에 아무도 없거든요....하고 처음으로 황지 집 가게 된 성우 보고싶다
황지방 들어가서 지 냄새 잔뜩 묻히고오는 성우....
황지 방 생각보다 좁은데 있을건 다 꽉꽉 있길래...... 황지 침대에 같이 눕는 성황
미은이 다음날 당직하고 퇴근할때 집에서 나는 낯선 냄새 맡고 눈치채는거 아님?
황지 추궁하면
친구.. 친구 불렀어요.. 진짜로.. 저 이제 친구 있어요!! 라면서 불안하게 둘러대는 황지
성연이가 황지 조용히 불러서
황지야... 솔직히 말해. 우리 학교에 이런 냄새가진 사람 없어. 나한테 말해도 되니까.... 라면서 황지한테 부드럽게 추궁하면 사실 애인 있다고 우물쭈물 답하는 황지..
우리학교사람이야?
...(도리도리)
우리랑 나잇대가 같아?
...........(절레)
나이가 훨씬 많아....?
...................으응.....
... 어..으응...???? (어떤새끼지?)
가늠도 못하다가 나중에 가로등 밑에서 성우랑 황지랑 같이 있는 거 보고 기절하는 성연이


39. 퇴근하고 집 오면 황지랑 뒹굴고 노느라 바쁜 성우 상상하기
퇴근하고 백설기강강쥐 놀아주는 주인마냥
황지는 말티즈다 털쪄서 눈코 까맣게 까만점 3개로 콕콕 박힌 흰 말티쥬. 기본 성깔은 드럽다는 점에서 비슷 
성우 넘 피곤해서 그냥 잘라고 준비하면 황지가 쫄래쫄래 따라와서 혀엉 저랑 놀아줘요 저 학교에서 뭐했는지 안 궁금해요? 형 없는동안 뭐햇는지? ㅜㅅㅜ?? 이러는데 성우가 잤거나 먹었거나... 잤겠지 이럴듯
딱히 틀린말도 아녀서 힝.. 어케 알았지.. 하면서 들을엉 하는 성우 깨우기도 미안해지는 황지
황지는 당연히 안 피곤하지 학교에서 자고 왔으니까
피곤해서 손하나 까딱도 못하는 성우위에 올라타서 철 살갗 부비부비 만지고 놀듯... 자석도 붙이고...
귀엽지만 피곤한 스타일ㅋㅋ
공부했다는 소리는 없는게 개웃김


40. 황지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하는데 둘 다 아무말없는....묘하고 쎄한 분위기의 성황 보고싶다
둘이 사이 좋고 싶어도 성우도 운전하면서 황지를 만질 순 없으니까...
자기 겉옷 황지한테 덮으라고 줬으면 좋겠다 성우 눈치 힐끗힐끗보다가 성우 겉옷 꼬옥 끌어안는 황지
황지가 제 손이라도 잡으세요... 라면서 자기 손 똑 떼어다가 핸들잡고 있는 성우 손등에 올려두기


41. 짜장면 냠냠 먹는 황지 보고싶다 입에 짜장소스 다 묻히고 먹기
성우는 그냥 군만두 시켜서 식당 티비 뉴스 보면서 먹고
황지 허여멀건해서 짜장 소스 묻으면 확 눈에 띌듯ㅠ
황지 묻힐 때마다 입가 톡톡 닦아주는 성우 (진짜 아기와 보호자다
닦아도 닦아도 답이 없어서 그냥 한번에 닦으려고 내버려두는 성우
물티슈로 닦는데 너무 거칠게 닦아서 아프다고 읍읍대며 버둥거리는 황지
에이 말라붙었잖아... 제대로 입 대라고... 라고 하며 황지 입 북북 빡빡 닦는 성우


42. 아기 17이랑(아마 36개월짜리)성우로 성우 비번인 날에 성우 책읽고있는데 갑자기 17이 냠냠 쩝쩝하면서 들어와서 성우가 책읽다가


뭐먹어
하고 황지 볼때기 잡고 입 벌리면 황지가 냠냠 짭짭거리면서 치아로 빚은 초콜렛반죽 보여주는데 성우가 초콜렛 어디서 낫냐고 물으면 황지가 상자...! 상자안에 있떴더요... 하면서 거실 가르키면 거실로 가보니 널부러진 자기 자켓안에서 튀어나온 담배케이스 안의 킨더조이 포장지 까져있어서 안도의 한숨 내쉬는 성우
36개월.. 아장아장 귀엽고 삑삑이 신발 신겨야할 나이...
17살 그래도 자긴 17살 자아니까 의젓하려고 하는데 정작 의젓하게 하는 건 성인용 변기위에 올라가서 볼일 보는것뿐일듯
..... 귀여워.. 그러다 황지 빠지려고 하면 애 보고있던 성우가 빠르게 애 건져서 유아용 변기에 앉혀주도록 해
세살몸의 17황
공부는 열심히 할 거 같다
3세 한글 이런 커다란 그림책으로
형 저 영재예요!!
으응... 그래... (이제야 너랑 수준이 맞는 문제지를 찾았구나 황지야)
동화책 읽어달라고 책들고 와다닷 뛰어와서 성우 품에 신뢰의 다이빙하면 성우는 어억 거리면서 기절할듯
동화도 아니고 17살이랍시고 수준 높은 거 읽어야한다며
만화책 들고 왔으면 좋겠다
드래곤볼 이런 거
형 이거 읽어주세요(드래곤볼)
효과음까지 전부 읽어주는 성우
우두두둑 콰쾅!!!퓨슝퓨숭 뾰로롱
마법천자문 읽는 정황지 보고 싶다
마천 읽고 실생활에 써먹는 황지
형의 몸은 "쇠 금(金)!"
인성은 "없을 무(無)!"
야 정황지 입 안 다물래?! 마법천자문 내놔!!
으 싫을 싫!! 근데 형 혼세마왕같아요
그건 이제 한자도 아니잖아!! 그리고 그건 뭐하는 마왕인데!!
너.. 너 뭐라고 했냐?
저를 보는 형의 마음은 "검을 흑(黒)!"
이게 콱씨... 너 이리와라?
형도 한자로 써야 제가 갈거 같은데요..??
아이씨.... 장난 그만 해라 진짜 당장 이리 "올 래(来)?"
거봐요 재밌죠???
구구단도 못하는 게 한자는 하네... 싶은 성우
사실 몰래몰래 한페이지씩 펴보면서 해당 한자 나오는 구간 읽으면서 하는거라 성우는 기가찰듯...
공부 좀 해라 배울 학 (황지의 궁뎅이를 토닥토닥 때리며)
 
육아하는 유성우 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자인가 3황지로 안 쪼개져도 사실... 17이랑 같이 사는 시점에서 육아가 아닌가... 21살 차이는...... 육아지..... 성우야 육아휴직 내고 황지 공부 가르쳐주자... 그리고 아들 서울대 보낸 엄마 포즈도 취해주라(이게뭔 황지 대학갈 생각...은 없을 것 같고 학교수업만 가드할정도로 가르쳐주고 그냥 인생교육을 시켜줘라 (얘기하다보니 ㅈㄴ 진지하게 진로상담 되고 있음 관공서가서 서류 쓰는법 택배보내는 법 실생활에 필요한거 이것저것 알려줘


43. 가짜 황지들한테 실컷 희롱당하는 성우...
정말 이질적이고, 불쾌하고
분명 사람인데 모습도 황지모습인데 기분나쁘고 스산한느낌들듯 목소리도 냄새도(일반적인 사람이 맡을수있는) 행동도 다 황지랑 같은데 분명 정황지가 아닌 무언가가 정황지인 척 하는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만큼 크게 다를 듯
그 점을 못찾겠어서 더 미치겠는거고
마치 알인간이 된 가족을 보는 것처럼
짭치고 겉도 깨끗하고 건강하고 두고두고 먹을수 있다면서 키득거리는 눈깔이랑 돌고래(이미 편먹음)
정황지. 라고 부르면서 목덜미에 코묻는데
기괴하고 이루 말할수 없는 역겹고 더러운냄새가 나서
재빨리 멀리 떨어지면 황지같은것이 고개 스르르 돌리면서
왜요? 아저씨? 라면서 눈만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고로 유성우씨 산치체크 부탁드립니다
황지같은것 목이 길어지다가 혼자 우득 꺾여서 소스라치게 놀라는 성우 앞에 그 사이 비집고 돌고래 모가지나 눈깔이가 기괴하게 바르르 떨면서 머리 만들어내고는 고개 갸웃하면서
아이씨, 다음엔 냄새 숨기는 것도 노력해야겠다ㅎㅎ라고 말했으면...


44. 유성우 수영하는 거 상상 해봤는데 그대로 가라앉을 것 같아서 눈 번뜩 떠짐
황지가 꺄르르 웃으면서 성우 물로 밀었는데 크게 풍덩 소리나고 잔잔한 수면 (공포아니냐고
성우 겨우겨우 파르르 떨면서 기어나와서
......황지야 아무리 바보라도 이건 알지? 자 따라 해봐. 돌은.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다.
돌은... 형 이제 철 아니에요?
... 철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단다
철도 물에 가라앉지 황지 임마ㅠ
나같은 사람 미는건 악마의 열매 먹은 사람 물에 미는거랑 똑같다고....
악마의 열매가 뭐에요?
뭐긴 너 원피스 안봤어?
원피스는 뭔데요? 입는거?
.....하아.... 아니... 됐다 그냥 밀지나 마라...
바다가면 물장구치는게 전부인 성우....

💉원피스 보러 갈래?
♡ 네? 갑자기요? o O ((왜지??? 👗???))
💉 그냥 이번에 뭐 새로 나와서
♡ 아••• 아뇨 괜찮아요 ㅎㅎ;;
💉 내가 사줄게 보러 가자
♡ 아•••ㅠ 네•• o O ((형 취향이군나••))
그리고 얌전히 필름레드 본 둘이었다고 한다 그치만 여장시켜도 나는 좋아


45. 어머님 아드님을 제게 주십시오
잘 키우겠습니다
내가 유성우보다 잘 키울수 있는데
흰 민들레홀씨같은 애기
성우 돈 잘 벌어서... 육아의 질이... 좋을듯
육아의 질을 높여준다면 내가 놓아줄 수 밖에 없지..
애기 데리고 많이 놀러다녀라... 애기일때 경험 만이 시켜줘야한다
17년 살고 회귀한 아기지만...
몸이 작아져서 지하철 타는 것도 두근거리게 된 아기라고
쟈철에서 성우손 잡으면 안되냐고 슬쩍 손 잡아오는 황지....
성우가 손 잡아주다가 노약자석 빈자리 생기면 애 앉히는데 황지가 무릎에 태워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노약자석 앉는 성우
근데 성우는 핑크좌석은 안 앉을듯.... 최대한 일반좌석 앉으려 할듯


46.

유성우 망한 유사
진짜 한대 줘패고싶다
이거보다 니 얼굴이 더 맛있게 생겼다고 말하면서
: ㅋㅋ 아~~~ 존나 잘 끓였네 아 함 먹어보라고 한입만
황지야 먹어봐 오늘 진짜 ㅈㄴ 잘 끓였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요리사 ㄹㅇ임 어? 야 진짜 맛잇ㅊ어 (후루룩) 음......음...!!!!! (진실의미간)와이씨 이걸 안 먹는다고? 황지야 너 이거 먹어야 해.
하면서 짜파게티 들이미는 유성ㅈ우(성황을 보고 싶은 건지 그냥 개그를 치고 싶은 건지 모를
아 형 저 진짜 피곤한데 냅두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성ㅇ 가 걷어버린 이불 다시 꼬물꼬물 덮어서 쿠우쿠우 잠드는 황지


47. 황지가 성인됐을때
형 흰머리가 늘어났어요....하고 성우 머리카락 만지작 하는 황지 보고싶다
너때문에 늘었다 너 키우느라 고생해서 하면서 황지 안아줄듯
육아가 맞긴함
성우 흰머리 쪽집게로 뽑아주는 황지
너 닮아가네 이러고 농담해주는 성우..
그 나이의 성우는 인상이 좀더 피폐해져있을까
설렌다 진짜
사실 38살이면 장년이여서.... 40대 후반쯤 들어가면 중년 아닐까 싶은


48. 성우 휴일날... 오후 1시 14분밖에 안됏는데 황지한테 카톡와서
형 저 학교 나왔어여ㅎㅎ 형 집으로 바로 가면되죠??
이러길래
단축수업? 했냐
고 물었더니
그냥 학교 째고 나왔다고 해서 집 가서 성우한테 혼나는 게 보고 싶다
학교는 꼬박꼬박 다니는 성실한 학생이 되라면서 혼내겠네ㅋㅋ

💉라떼는 말이야 한번 결석하면 대학이 왔다갔다 거렸어~~
🤍지금도 그런데요....
💉어른이 말하는데 자꾸 토 달래?
황지는 갈 대학이 없는데 어케 왔다갔다 하냐 그게
황지는 차피 대학 갈 생각 안해서 헤에 그래요? 전 대학 안갈건데요... 라면서 성우(번듯한 공무원이라 잘릴 일 없는데 얼굴도 깔쌈하고 몸도 멋지고 ××도 큰 형)를 바라보겠지
성우가 키우면 된다
주말이면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는 핑계로 만날수있어서 좋은 황지
황지는 안 들킬거라고 생각하는데 미은이는 당연히 수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음......
무슨 친구 집을 매주 자러가냐
그리고 너 친구없잖아 정황지
이러면서 추궁할듯
아ㅠ 아닌데요... 이제 친구 있어요...
누군데? 말 해봐
으.. 그런것도 다 말해야돼요? 싫어요.
콩알만한 놈이 어디서(깡
성우든 성연이든 친구 맞네요
성연이는 학교친구
성우는 비밀친구


49. 성우야 황지야 저녁은 먹었느냐
성우랑 황지랑 상추랑 연근조림이랑 파김치랑 고기랑 해서 맛있게 밥 묵었으몬 좋겟군
일하고 다 털리고 와서 밥차려줄 기운이 없는 성우

황지야 미안한데 오늘만 시켜먹자...
앗...! 네! 저 밥 잘해요!
??? 시킨다니까??
??? 네 밥 할게요!!
??????
??? 저 시킨다면서요??

오늘도 황지의 집안환경이 걱정되는 성우
말린다고 안할 애도 아니라서 결국 어쩔수 없이 밥차리게 냅두는데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까무룩 잠드는 성우...
얼마동안 시간 지나고나서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일어나보니까 황지가 앞치마 입고 밥 다됐다며 흔들어깨우는...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황지가 성우 자는 얼굴 몰래 사진 찍어놨으면 좋겠군
애기가 밥 해놓은 거 나름 맛도 있고 잘해놔서 더 착잡해지는 성우 (3톤 이 여자는 애한테 밥을 그렇게 자주 시키나...??) 다음엔 시켜먹는다고 하지말고 그냥 사서 들어와야겠다... 고 생각하며 설거지는 네가 해라 성우야
밥 다먹고 설거지하고 디저트는 귤까먹어라 설거지거리 안 나오게...
떼잉,,시대가,,어느땐데,,
수가 밥을 하남....,,?,,기강을.잡아놔야. 황지가 해주겠다고 한거지만 그래도 괘씸
휴일에 성우가 자취하던 경력 살려서 황지한테 밥 해줘야함
평소엔 아마 성우가 차리고 당직날/야근당하는 날엔 미은이집에 가라고 할 것 같지만...
아니 그렇게 생각하니 성우 집에 있는 게 가끔 생기는 이벤트여야할 것 같군 성우가 집에 오래 붙어있을 리가 없으니... 판타지공무원화해야만
“판타지공무원”


50. 둘이 도서관 같은데 가서 같이 책읽자 황지는 만화책 읽을듯
만화카페도 가라
슬램덩크 읽는 성우. 황지 학습만화읽고 성우는 뭐... 프로파일링 서적 읽을래? 육아서적 읽어라 아니면... 요리
성우는 쿠션에 기대서 요리책 읽고 황지는 성우 무릎베개해서 마음의소리 읽으렴
성우 베이킹 책 읽으면서 하트모양쿠키 맛있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황지가 흘긋 보고 헉.. 형이 나를 위해 하트쿠키를?(김치국) 이런 생각하면서 혼자 오해했으면 좋겟다
요리책 읽는거 ㄹㅇ 고자극이다 시발 하.....
황지한테 뭐 해주려고 보는거일듯
성우황지 노래방도 갔으면 좋겠다
노래부르는데 세대차이 느끼고 뜨악하는 성우
황지: 커즈아아아 노왓츄라잌보이~
성우 캔디 부르면 그거 엔시티 노래냐고 묻는 황지와 엔시티가 뭐냐고 묻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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