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행복의 날이니까 황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성우라던가....
황지 행복하게 ... 성우가 뭘해줄 수 있지
일단 연차를 내
연차내고 어디 가야하나..... 성심당같은데로 차타고가서 빵 투어 돌면 안되나...
애가.. 자기랑 뭔가 할 때보다 먹을때 제일 행복해보였으니까...
형이랑 같이 있을때
: 형이 정말 좋아요... :^)
맛있는 거 먹자고 할때
: 정말 좋아요!!!!!!!! =^D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다 가라고 하고 본인은 시나번에 커피 한잔 고르고 황지 고르는거 같이 보는데 황지가
음 이것도 마싯겟다
이것도 헉 이것도
헉.... 너무 맛있겠다..
라고 고르다가 퍼뜩 정신차리고 성우 바라보면서
이거.. 다 사도 되나요...? 안되면 뺄게요.... 라고 하면서 비싸보이는 파이 하나 빼내려고 하면 성우가 좀스럽게 먹는걸로다가 그러는 사람 아냐.. 그냥 더 담아. 빼려던 것도 바구니에 넣고.
라면서 다시 들어서 황지가 들고있던 바구니 안에 넣어주면 황지가 배시시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라며 빵 더 신나게 담고
그런 황지를 보며 귀여운 녀석이라 생각하다가 계산서보고 개깜놀할듯
하지만 그는 다음날이 월급인 공무원이었으므로 별 상관 없을듯
그리고 뭐 애가 먹는 거 보면 나도 기분 좋으니까... 하고 커피 홀짝 하면서 파이 우걱우걱 먹는 황지 흐뭇하게 보는 성우
앞으로 빵 먹고싶으면 말해.
빵말고 다른 것들도 먹고싶어도 말 해주고.
너는 먹을 때 제일 행복해보여.
라고 말하는 성우에게 우걱우걱 바게트앙버터먹던 황지가
저는 형이랑 이렇게 같이 있는것두 좋아요! 형이 저를 보면서 웃고있거든요....ㅎㅎ... 라면서 빙긋 웃고 쥬스 한입 호로록 하는 황지
2. 정황지 너무 괴롭히고 싶게 생기긴 함
말랑해서 괴롭히면 바로 반응 돌아오는...그런게 좋아..
성우가 어느날 황지 안았는데 애가 언제 이렇게 컸더라... 이런 감정 들면 어떡하지
점점 성인이 되어가면서 무르익는 황지랑 눈에는 안 띄지만 슬슬 나이 들어가는 성우....
성우도 황지한테 받은 재생능력때문에 노화가 더디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미은이처럼 갈수록 동안이 되어가는
나중에 황지가 성인이 되어서 얼굴 골격도 어느정도 잡히면 성우도 약간 어려져서 나이차만 쪼금 나는 커플로 보이는 그런.... 게 보고싶다... 남들이 보면 한 7살 차이 이렇게 보이는데 이제 민증 까면(이하생략)
그래도 민증만 안까면 되니까 굳이 같이 술을 마시러 다니지 않는 성황이라던가
민증말구 공무원증 보여주면 안되나
그러면 마소처럼 되어버릴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에 왔더니 갑자기 공무원증 내밀어서 주인장 당황하게 하기
주인장: 아... 아니... 손님은 안 보여주셔도 되고 여기 어린 친구만 확인하면 되니까
성우: (상처)
헤헤 형 형 나이가 몇인데 민증을 보여주ㄹ...읍...
....ㅎㅎ 밖에서 조용히하자 황지야....
그렇게 조용히 술 마시면서 황지한테 술 알려주는 성우(메뉴 삼겹살임)
황지 술 마시면 형한테 비비적거리는데 (치전님 회지 참고) 큰일났네...~~~
황지의 나쁜 술버릇^^
3. 성우랑 황지랑 새벽에 드라이브하다가(황지가 일출보고 싶다고 해서...) 피곤하고 졸려서 패스트푸드가게 들러서 햄벌걸 먹는거 보고싶다....
황지 조수석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차가 드라이빙스루 들어서서 덜컹이는 느낌에 퍼뜩 깨어서 저희 다 온거에요? 라고 묻는데 성우가 아니, 나 배고파서. 너도 배고플거 같은데? 저녁먹고 아무것도 안먹고 계속 달렸잖아. 라며 대충 햄버거 세트 3개랑 감튀 라지 3개에 커피한잔에다 너겟도 시키는데 황지가 아이스크림.... 나지막히 중얼거려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하나 주문하고 주문양 보니까 차 안에서 먹을 수 없을것 같으니 안에서 먹겠다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쭉 돌면서 주차장에 차 대고 매장안에 들어와선 얼마정도 기다리면서 황지가 성우 꼭 끌어안고 있다가 픽업창구에서 햄버거 나오면 황지가 빨리 후다닥 주문한거 받아들고 성우도 같이 받아주면서 편한 자리에 앉고 둘이 마싯게 얌냠하다가
헉 아이스크림 녹겠다! 라며 황지가 허겁지겁 아이스크림 퍼먹는거 보면서 성우는 미소 짓다가 커피 한잔으로 목 축이고 슬슬 쉬다가 조금 남은 감튀에 콜라 들고 념념 거리는 애 데리고 다시 주차장 가서 차 빼고 나올듯...
4. 영양 밸런스를 유ㅣ해 황지한테 샐러드 맥이는 성우....
샐러드 세 개는 줘야 만족할듯...
그리고 세 개나 먹어놓고 헤헤 채소도 이렇게 먹으니까 맛있어요 근데 좀 배가 덜 부르긴 하다 이럴듯
결국 치킨 시켜주는 성우
그런 황지를 위해 포케라는 것도 존재하니... 샐러드도 먹고 회/새우/고기도 먹자
황금올리브 먹는 황지... 닭다리 먹으라고 성우한테 양보하면 성우가 아 됐어ㅋㅋ 난 퍽퍽살 먹게.. 라고하자마자 감사합니닷 하고 닭다리 발골쇼하는 황지...
황지한테 맛있는 부분 다주고 가슴살이나 목뼈먹는 성우....
목뼈도 맛있긴한데 뼈발라먹는거 귀찮아서 황지는 안먹을듯...
아니면 닭다리로만 구성된 비싼걸로 시켜..
닭다리랑 윙만 있는 세트 시켜서 애 먹는거 지켜보기
아오 너무 달다
고로케 사와서 황지랑 와앙 나눠먹는 성우 너 한입 나 한입
야채고로께 피자 고로께 한입 냠
귀엽겠다... 피자맛 누가봐도 황지가 고른거죠?
애기는 애기 입맛이니까~~~^^ 성우는 야채고로케에 케챂도 안뿌려먹을듯
영화관 데이트하는 성황주세요 카라멜 팝콘 먹는 황지.. 오리지날 팝콘먹는 성우 1인 1팝콘인게 웃김 지꺼 먹다가 물리면 바꾸자고 제안하고 바꿔먹기도 해라 솔직히 오리지널 심심하니 달콤한 카라멜맛 먹으니까 더 맛있어서 계속 먹는거 아님?? 그대로 뺏어먹기 : 아 형 주세요!!ㅠㅠㅠㅜ 황지 입에 캬라멜 몇알 넣어주면서 너 많이 먹었잖아 좀만 더 먹자ㅋㅋ 라며 애 약올리는 성우... 어른 주제에 애 것 뺏어먹네..........
미나리칼국수 조지러 오는 성황...... 황지 자꾸 미나리에 고기추가하고 면발도 추가할듯
성우 황지 식비로 나가는거에 아무 말도 없어야함 책임지기로..... 했으니깐.
그리고 볶음밥 2인분 추가하고 또 뭐먹고싶다고 할듯
애기 엄청 많이 먹이고 본인은 소주 3병 가볍게 걸치는 애한테 술 배우게 하지 않고.. 나름 밖에서의 양심
유성우도 돼지라서 그렇게 처먹을 건데 황지한테 뭐라하면 안 돼지
5. 성우가 부리또 17황지 안고 분유먹이는거 보고싶다....
부리또라 해봤자 울때 새빨개지는 신생아 정도는 아니고 한 7개월쯤... 목가눌때... 애기가 낑낑 거리면서 성우한테 울기직전 얼굴로 보채면 성우가 머리 박박 긁으면서 고민하다가 기저귀 만져봤는데 그건 아니고 잠자고 싶은것도 아닌거 같아서 젖병 가져다 줬더니 달라고 누워있는 채로 손 쭈욱 뻗어서 옹알대며 바둥거릴거같음...
그러면 성우는 아직 여기 안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다리라고 생수 끓이면서 병에 분유가루 계량해서 넣고 물 끓기전에 빼내서 자기 살갗에 온도 재보고 있는데 결국 황지가 배고파서 뿌엥 울어버리면 적절한 온도로 후다닥 타고 애한테 달려와서 젖병 입에 넣어주면 황지가 우애앵 울다가 언제 울었냐는 듯이 두발이랑 두손으로 젖병 잡고 쭉쭉 빨아먹겠지... 황지는 눈에 아직도 눈물자국 묻어있고 볼 빨개졌는데 그냥 콧소리로 옹알대면서 성우 올려다보면 성우가 애기 안아들고 자기가 젖병 잡아주려고 하는데 황지가 안 놔주니까
그래그래 고집불통같으니라고... 니 밥 안건들테니까 많이 먹으라고 하면서 애 안고 둥가둥가 해주면 황지는 밥 다먹고도 텅빈 젖통 빨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릴듯....
애가 워낙 순하고 잠도 잘 자서 이부자리에 누여도 안 깨니까 뭐 이런 천사를 3톤이 길렀다고 하니 약간 부럽기도 한 마음으로 새근새근 자는 애기황지 두고 본인도 옆에서 같이 잘듯
아기 황지 우유병 안 놔주는 거 넘 황지스러움
o O (형 미안하지만 이건 제 거예요 제가 다 먹을 거예요 건들지마세요
새끼황 껴안으면서 아이는 체온이 높구나....이런 생각하는 유성우
그런 애기 성우가 꼭 안는데 황지가 숨막혀서 빼액 우니까 뜨거워져서
오.. 이제 따뜻하네...ㅎㅎ 라면서 애기황 적당히 둥가둥가해주는 성우
근데 황지라면 다른 애기보단 체온 낮을거 같기도 하고(그저뇌피셜)
그런 애가 빼액 울면 따끈해지는게 너무 좋아
울어재끼는 바람에 따끈해진 아기 좋아...ㅎㅎㅎㅎ 귀여워
성우가 황지 입양해서 살아도 참 좋겠다.... 모종의 이유로... 어쩌구저쩌구해서 아기 17황지 입양하는거지.....^^
어쩌면 나는 성우가 애 안아들고 애기 먹일거 장보는게 보고싶은거야
사실 생각해보니까 적폐라서 할말이 없는데 "성우가 황지를 입양" 에서부터 적폐니까 그냥 적폐 한김에 적폐를 써보자면 황지 자동차모양 카트에 태우고 장보다가 좀 낯익은 시식대 아줌마가 황지보고 아들이냐고 하니까
아니 얘는 잠깐 아는 ㅇ...
아들이 있었으면 말을 하지! 장보는거 도와주는거구나!
앗.. 그게 아니ㄹ
처음엔 다 어려운거니까 힘내라고~ 총각, 아니 이제 애아빠구나 호호호~ 하면서
미니돈까스 같은거 패키지에 덤으로 줬으면 좋겠다...
황지는 잠자코 있다가 아저씨랑 저랑 그렇게 닮았어요? 라고 물으면 성우는 걍 한숨쉬면서... 모르겠다.. 나도... 하면서 카트 끌고 계속 장봐줘ㅎ
황지 입힐옷 당근해서 사는데 또 동네아주머니의 친절한 오지랖 버프받아서 옷 엄청 많이 받고 집 가는 성우......
황지는 둘이 있을땐 성우한테 꿋꿋이 아저씨라고 하는데 밖에선 아빠라고 부르면서 꼭 붙어댕기니까 지도 삐걱거리면서 구색 맞추는 성우.... 황지가 성우 쉬는날에 놀러가면 안되냐구 물으면 성우가 한숨 쉬면서 자원 좀 주면 간다고 딜시도하자마자 에휴..하면서 집에서 게임하는 17황.. 변태썬구리끼고 황지랑 어찌저찌 딜해서 놀이공원가는 성우... 자차 있겠지... 성우는 놀이기구타도 심드렁한데 회전목마타도 신난 황지 보면서 가만히 있는...
넌 너네 엄마 엄청 닮았는데. < 이런 대사 치면 더 팔불출 아빠 같이 보일 것 같아서 식은땀 흐름
넌... 그 여자랑 똑같이 생겼어 울 엄마요? ㅇㅇ 3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엄마랑 안 닮았다고 그러던데... 엄마는 예쁜데 난 아니라고... 와... 누가 그랬냐? 어딨어 그놈들? 시력교정 시켜주러 가야겠네 아 걔네 골목에서 먹어서... 이제 없어요 아하...... 응?
역시 그거 너 맞았네! 275! 흠, 자백했으니까 너 내일 자수하게 아ㅈ.. 아니 아빠랑 같이 출근해야겠다~ 지금은 275 안 신어서 범인 아닌데... 이런 대화하면서 장보면 귀엽겠다. 아무리 차가운 심장을 가진 성우라도 애기17황의 말랑한 볼살을 보면 꼬집어보고 싶을 것이다
애기들 볼살이 을매나 말랑하구 좋은데..... 후후
세상 시크한척 시니컬한척 고독한늑대인척 다하면서 슬쩍 손 뻗어서
근데 황지도 뚱하게 볼조물조물 당하다가 벌떡! 일어나서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었음) 고사리손으로 성우 얼굴을 떡처럼 쭈물렀으면 좋겠다 (성우: 뭔데...)
성우 엄청 심각하게 핸드폰으로 뭐 하고있으면 그 앞에 앉아서 아저씨 뭐해요 하면서 성우 하는거 같이보는 황지... 그리고 성우가 한껏 무게잡고 보던건 유튜브쇼츠..
성우 폰 다가리게 고개 쑥 들이밀어서 아저씨~ 나 심심해요.. 이럴 거면 집에 보내줘요 네? 하고 쫑알거리면... 귀엽겠다 어어 그래 대충 대답하면서 한팔로 황지 안아서 자기 어깨에 얼굴 묻도록 뒤통수 눌러 쓰담쓰담해주고 눈은 폰에 고정
황지가 하도 심심하다고 난리치니까 아 알았어 알았어... 뭐하고 놀아줄까? 하고 황지 자기 허벅지 위에 앉히고 눈 맞추는데 음... 음... 몰라요! 하고 대답하는 황지 네가 모르면 어떡해? 그치만... 이렇게 어려지니까 뭐하고 놀지 모르겠어서요 그럼 어릴 때 뭐하고 놀았는데? 그건 7살이 알아요!
그럼 걔한테 물어봐 (귀찮~~) 잉... 알겠어요 (5분 후) 7살한테 어렸을 때 엄마랑 뭐하고 놀았는지 물어봤는데요 응 ...엄마가 놀아준 적이 없대요 ...그럴 것 같긴 하다
애기 신발 사서 신겨주는 성우...
ABC마트나 레스모아가서 애기 신발 조은거 사주기.....
황지는 의자에 앉아서 발동동 굴리고 있고 성우가 무릎 꿇고 앉아서 황지 신발 신겨주는 거...
275... 가 아니네... 한 200 구나... 음....
형, 당연하죠 이 몸집에 발이 275짜리면 어떡해요 미키마우스도 아니구ㅠㅠㅠ
풉, 그래도 귀엽겠는데?
이잉~~~ 난 싫어요!
이러면서 얌전히 성우가 신겨주는 신발 신을듯
황지가 신발 편하고 마음에 든다고 산다고 하면 성우가 계산하려고 다시 신발 벗겨주는데... 벗겨주다가 황지 양말신은 발 쥐면서 진짜... 작다... 이런 소리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집가서 깨끗한 황지발 쥐고 입에 담았으면 좋겠다.... 너무 귀여워서 입에 넣고 와랄라하고 싶은 주책 성우
어린 황지 간지러워서 꺄르르거리면 성우가 애 눕히고 간지럼 폈으면 좋겠네요... 걍 부자같을거 같은디
6.일하다 숨막히는거 같아서 옥상가서 담타 갖는 유성우 보고싶다.....
담배 뻑뻑 피면서 꼬맹이 생각할듯
담배 씁 빨아들이고 미간 한번 찌뿌리다가 한숨 쉬듯이 후우... 불면서 고개숙이면서 담뱃재 털어내고 그걸 연신 반복하는
.... 성우
삶이 좆같은 성우
와 만만치않게 좆같은 삶을 살아온 황지
자강두정(자존심강한두정병인들)의 만남 ㄷㄷ
성우 열림교회 닫힘 하남자라 지 힘든거 황지한테 말 안하고 동료들이랑 술먹거나 대화하면서 풀듯..
전자담배 피는 성우 보고싶어.. 블루베리맛 전담피는 성우
책임감없는 상사들때문에 개고생하는 초년생성우 보고싶
옥상이든 길 어귀나가서 담배태우면서 속으로 씨바것들 이럴라고 여기왔냐 내가... 이러면서 씁 후... 하면서 폐를 담배연기로 꽉꽉 채우는 성우
옥상에서 담배 맛깔지게 피는 성우가 보고싶다......
머리는 번잡하지 할 일은 많지 근데 하기 싫어서 줄담만 뻑뻑피우면서 돌 난간에 기대있는 성우
황지가 형... 담배냄새 너무 심해요... 끊으면 안돼요?ㅠㅠㅠ 라고 말하면 성우가 응 못끊어ㅎ 라면서 다음날 편의점에서 아이코스 과일향 사서 폈으면 좋겠다......
이왕 피우는거 내가 쪼끔 아쉽더라도 애 고통받는건 싫어서.
아님 아예 그런 말하는 황지 자기 앞에 놓고 연초 뻑뻑 피우면서
서늘하게 눈뜨는데 황지는 무서워서 도망도 못치고 콜록거리기
정황지 이렇게 얼굴에 연기 뿌리는게 뭔줄 알아?
어...음... 간접흡연해라?
... 에이씨. 됐다...ㅋㅋ
라면서 수작질 접고 베란다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고 페브리즈 뿌리는 성우
유성우쉑...
황지 자기 방에서 놀고 있길래 별생각없이 냅뒀다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심상찮아서 봤더니 황지가 자기 담배갑 만지작거리면서 담배 피는 시늉 하고 있길래 기겁하며 말리는 성우가 보고 싶다
어린놈의 새끼가 담배를 벌써 배워? 너 이리 내놔.
그..그치만... 형 제앞에서 담배도 피웠잖아요...
야, 그렇다고 그걸 고대로 배우냐?
그리고... (성우에게 기습뽀뽀 쪽하며) 이런것도 하는데.. 담배가 무슨 대수라고...
라면서 은근 고집 부리면 성우 머리 핑돌듯
나도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요... 그래서...(담배...)
어른스러워지는 게 아니라 불량해지는 거지, 이건... 그리고 몸에 안 좋아 하지 마
어른이랑 이상한 짓도 하는데 이미 불량한 거 아닌가아...
하고 쭝얼거리는 황지
성우는 속으로 찔려서 결국 애 멱살 잡은 채로 들어올리고
어디서 쓰잘데기없는 말대답이냐면서 침대에 애 던져두고 어차피 안 아픈 놈이니까 기분나쁘게 손등으로 뺨 툭툭 건들다가 짜악짝 때리면 황지가 울면서도 눈 부릅뜨니까 성우가 더 자극받고 애를 피떡으로 아주 패버리다가 이쯤이면 황지가 자기한테 삔또상해서 같이 안자자고 할거 같으니까 쓰러진 애 눕혀놓고 자긴 소파로 자러가는 성우....
황지는 계속 훌쩍이면서 나도... 나도 다 컸는데... 형은 왜 나한테...라고 중얼 거리면서 기절하듯 잠들었으면 좋겠다...
유성우 ㅈㄴ 가부장적인 ㅅㄲ네 애기가 자기 따라서 나쁜 거 배우고 있으면 아이고 황지 앞에서는 찬물도 마시면 안되겠고나~~ 해야지 (ㅈㄴ꼬장꼬장한 톤으로 유성우 지적하기
유성우 인성데가리 총맞은데다 가부장 심해서 애 앞에서 얼음물 먹고 나중에 애가 따라서 찬물 마시기라도 하면 아주 패버릴 놈이라....
나중에 지가 좀 심했나 싶어서 밖에 나가서 치킨 한마리 사갖고 와서 삐친 애 불러다가 치킨 맥이면서
... 다신 니 앞에서 술담배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어른이 어른답게 굴어야지 맞는거잖아.
라면서 말없이 치킨 왁팍팍 먹는 애 보는데
황지가 닭다리 먹다 뚝 그치더니
....근데 왜 한마리만 사셨나요라고 물어서
성우가 에이씨... 식신이네.. 라면서 전화로 치킨 주문하면 황지가 말없이 와락 안겨서 저 빨리 어른 될게요 라고 중얼 거리는 그런 잔잔 어쩌고가 보고싶다
7. 황지의 파편(외눈이지만) 과 만난 성우보고싶다
어떻게 생긴 행성의이든 딱 마주친순간
"....?너..익숙하다?"
하다가 바로 전투돌입하면 좋겠음
알황지는 철렘 누군지도 모름 호전적인 알황지면 일단 강해보이는 이 남자를 쓰러트려보는 생각밖에 없을듯
아니나다를까 어느정도버티다 개같이 발리는철렘
그 이번화에 나오는 손 각종 철무기로 바꾸던 걔랑 싸우는 것도 보고싶은데 한 화만에 샤아악....하고 사라지더라
아쉽다
걔랑 싸웠으면 성우 몸에 철퇴자국 뭔 자국 이런자국 다 생겨서 ㅈㄴ 끝내주는 BDSM즐긴줄 알듯
' 끝내주는 BDSM '
아쉽다진짜 근데 정말좋은건 걔랑 싸웠으면
"가짜 흰머리라고 해야하나..
너 나랑 비슷하다?ㅎ 근데 어쩌냐...
싸움은 내가 위일 것 같은데...와봐."하고 붙어서 유성우가 이겼을 가능성도 큼
온갖도구로 깡깡때려도 그냥 몸내주면서 공격해올것같음 이정돈 거뜬해 새끼야 하면서 경찰로 살아오면서 겪은 것도있고
행성인간으로서 살아온 거,
미은네랑 붙어서 개같이쳐맞으면서도 버틴게 있어서 끈기랑 맺집은 원탑일듯
행성의랑 만난 성우 개좋은데 성우 행성의들 모으고(??) 다니고 있으면 좋겠다 만날 때마다 짭황지들 쓰러트리고 피 뽑음 근데 전부 인스턴트 느낌이고 자기가 찾는 그 피가 아니라서 정황지 본체를 더 진하게 노리는....
황지랑 다시만났을때
"흰머리, 오랜만이다? 내가 너만 찾아다녔거든.....지금까지 계속"
이라든가 농담식으로라도
"아~ 딱 보니까 알겠네 너 진짜 흰머리지? 엄청보고싶었어. XX야"하고
냅다 혼자있던 17황지(다른황지면 급습해도 못이김)한테 달려들어서 갈아서 무기처럼 만든팔로 몸 쑤셔버릴듯
가짜행성들 피 황지가 다 가져가서 유성우한테 빈혈? 빈자원? 그런거와서 핑 돌면서 쓰러졌으면 좋겠다
가녀리게 쓰러진 거 집에 들고 가자 황지야
이제 집에서 마네킹으로 써먹자..... 피 쪼금씩 주면서 사육하자....
유성우자식 본인힘 100% 쓰지 못할 정도로 빈사상태로 만들고 진짜 죽을거같으면 자기 피 주면서 부려먹었으면 좋겠다
성우도 뭐라 저항 못함
만에하나 달려들면 7황이 린치하고 15황이 정신조작하면 반미치광이 되어서 조련당하고
무엇보다 살아야하니까 헛된 짓거리 하지 않으려고 주는 자원 열심히 받아먹는데 자원주는 17황은 성우 정말 아껴하면서
절대 죽지 마요..형.... 형은 죽더라도 제 손에 죽어야해요.
다른 황지들 말고 저한테요... 라며 링거로 피받기에 급급한 성우 끌어안고 있었으면 좋겠네..
먹고싶지? 피. 원하잖아 죽을 것 같지? 주세요~해봐 피 좀 나눠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하고 귀엽게 부탁이라도 해봐ㅋㅋ 불쌍해서라도 오늘은 더 줄지도 모르잖아?
하면서 유성우 발로 툭툭차면서 가지고 노는 7황
그래서 유성우가 주세요....피..좀 나눠주세요....하는데
ㅋㅋ주겠냐?하고 에이 괜한거시켰네 재미없다~하는 7황도좋고
...ㅋㅋ....미쳤,냐? 애새...끼가..... 좀만한 좆이나 까..이새끼야....하고
자기 머리잡고 눈 앞에 고개들이민 황지얼굴에다가 침 퉤 뱉는 것도 좋음
그 날은 진짜 죽어나갈듯
하지만 역시 삶에대한 광기에 가까운 집념의 유성우도 좋지만 자존심에 못이겨서 개같이 구는 유성우도 좋다
8. 꼬깃꼬깃 접은 몇천원(성우가 준 용돈)으로 호떡 5개 사다가 일 갔다온 성우한테 먹으라고 하나 건네주는 무해말랑 17황
자기 간식 선심써서 나눠주는 강아지 같다고 생각할듯
성우가 먹여달라고 허리 살짝 숙여서 입 벌리고 있으면 황지가 호떡 대줘라
호떡 먹지않고 황지 입술먹는 개자식
살짝 입맞추고 호떡 여러개 먹었나보네? 종이도 필요이상으로 기름에 젖었고 네 입에 계피향이 아직도 찐한데...
이딴 대사 내뱉으면서...
(이놈아~~~)
5개사서 성우한테는 한개만 준 황지
미 미안해요 형 마자요... 실은... 제가 더 많이 먹엇어요... 맛있어서...ㅠ
하고 실토해버리는 황지 (이런 루트가 아니었는데)
성: 아니 뭐... 얼마나 먹었길래
황: 다...다섯개 샀는데 형은 하나만 줬어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성: ... (이... 이짜식이...)
9. 애라고 멈칫은 하는데 그래도 살려보낼 수 없다고 판단해서 죽이려고 했다가 아주 그냥 목뼈 순살당하는 성우
겨우 잠든 애를 차마 건들수도 없는데다 아래는 황지 다리에 눌려서 미치겠는 성우.... 머리 비우면서 애 끌어안을듯....
그런 따스한 품에 안겨본 기억이 머릿속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서
지금 자길 안아주는 성우한테 속으로 언제나 고마워하고 또 무섭기도 해서 자기가 맨정신에 못 안는 대신 도망치지 않고 싶은 마음 하나만으로 성우 팔에 볼 묻으면서 노곤노곤 잠들어버리는 황지....
처음에 성우집 와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은채로 자니까 황지 몸이 1화때처럼 여기저기 쪼개지는데 성우가 자다가 발목쪽에 자길 잡는 기분에 이상해서 고개 돌리니까 애는 분명 옆에 있음
근데 발이 잡히는 감각이 영락없는 손이라 쎄하고 절대 확인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마주치는 기분과 동시에 호기심에 이불 들춰보고 불 켜보니
여기저기 토막난채로 곤히 자는 황지 대가리랑 그 밑에 바로 굽혀있는 종아리, 자기 발 잡고 있는 손이랑 발이랑 손이랑 깍지낀채로 널려있어서 어어억 거리면서 다리에 힘풀려 쓰러지는 성우
성우가 놀라서 어쩔수 없이 벌벌 떠는 손가락으로 애 툭툭 건드리는데 황지 머리는 계속 눈감고 있고 미동도 없는데 자기 발목 잡는 손은 더더욱 발목 죄어오고 손 미끄러트려서 황지 심장... 이 있는 몸통에 손등 대보면 심장 박동이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
빠른 템포로 뛰는데 다시 얼굴 보면 세상 편한 표정 짓고 있으니까 사색에 질려서 정말 살금살금 자기 발목 잡힌 채로 거실로 나와서 잠드는 성우
발목에 손 덜렁 달아놓고 자는 게 너무 귀여움ㅜㅠㅜㅜㅠㅜㅠㅠ 황지 아침에 일어나서 저ㅠ 저기ㅠㅠ 죄송한데ㅠ 혹시 제 왼손 보셨어요...? 하고 우물쭈물쩔쩔 하는데 소파에 앉아있던 성우가 기가막힌다는 표정으로 아무말 안하고 자기 발 들어올려보일듯
너같은 잠버릇 살면서 진짜 처음본다 이자식아... 얼마나 놀랐는줄 알아?
죄..죄송해요... 그게 제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라...
그냥 꽁꽁 묶어버릴까? 수갑 채우고 재워 줄까?
라고하면 황지 더더욱 겁먹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울면서
저 진짜 조용히 있을게요 잠도 바깥에서 잘게요... 내치지만 말아주세요... 라면서 훌쩍이는거 성우가 보다가
에이씨.... 그럼 오늘은 일단 바닥에서 자봐. 라면서 애 바닥에 이부자리 펴주고 자면 다음날 안방에 토막살인사건 현장마냥 여기저기 신체 흩어져있어서 비명지르는 성우
아니 왜 집에서도 이런 꼴을 봐야 하... 야 너 나한테 초과근무수당 줘라
초... 그게 뭐예요?
...잊어버리고 밥이나 먹어
나중에 괘씸해서 황지 몸통 하나 들어다 새빨간 단면 냘냘 핥는데 자던 황지가 으으응.... 싫어.. 하지마... 거리면서 목만 바둥거려서 기괴한 괴물새끼라 생각하며 더더욱 괴롭히는 성우
하... 진짜... 잘라도 살아있는 거 너무 좋아 잘라도 안 죽는 게 최고야 피도 안 나고 멀쩡하고 단지 닿는 면이 더 많아졌을 뿐이라는 점이 너무너무너무 좋아 여린 속살이 겉면이 되는 마법 최고다
너 토막날때마다 내가 이렇게...(츄웁) 너 괴롭힐거야.
너도 날 정신적으로 괴롭혔잖아? 이래야 50대 50으로 공평하지, 안 그래?
다 연결되어있는데 두 다리 다 토막나 있어서 허벅지 단면 보이는 붉은 부분 핥으면서 말랑거리는 속살 혀끝으로 눌러대면 황지가 느끼듯이 울면 성우가 속으로 취향도 되바라진 애새끼라고 할듯....
10. 유성우 자고일어나면 안그래도 평소에도 인상 개험악하고 성질xx맞게 생겼는데 일어난 직후엔 진짜 장난없으면 좋겠다
있는대로 인상쓰고 가만히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눈꽉감고 눈썹에 힘 너무들어가서 미간이랑 눈가주변에 주름 장난아니게 패여있을 듯
어쩌다 황지도 비슷한 때에 일어나서
(평소엔훨씬더늦게일어남)
음...아저씨?? 하고 부르는데 나름 황지가 부른다고 인상피고 뒤돌아봤는데도 딸꾹질할정도로 무서운 얼굴이면 좋겠음
".....일어났냐."하고 안부를 물어와도 황지 개쫄아서
"...저..저,혹시..자면서.. 제가...잠꼬대가 심했나요...ㅠ"
하면서 눈치봄 유성우는 지 험악한 자다깬 얼굴때문인지도 모르고
"이게 침부터 또 뭔 소리야..졸리면 잠이나 더 자" 하고
황지 이마 가볍게 베개쪽으로 밀어내려서 그대로 다시
눕혀놓고 자기는 방문닫고 베란다로 담배피러 나갈듯 황지는 뭐지..왜 아침부터 화가났지..하다가 5초만에 고롱하고 잠듬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아기새 집 지어져 있는 황지랑 보송보송 민들레 씨앗처럼 머리카락이 둥둥 떠다니고 막 뻗친 성우
황지 머리는 부드럽지만 숱이 많아서 뭉텅이같이 잡으면 억센느낌도 나고 하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베개에 비비고 자는 스타일이라 새집짓는데
유성우는 그냥 얼굴만 몇 번 움직이며 자는 정도고 머리카락이 하도 얇고 보들보들해서 아침에 민들레 씨앗처럼 퐁퐁상태여도 고개 몇번 털면 가라앉을듯
11. 형 바보....바보 말미잘 해삼...이러는 황지 보고싶다
그의 최대한의 욕
형한테는 그렇게 욕하믄데 속으로 하는 욕은 욕쟁이할머니 뺨치는 17황
형 상처받지 말라고 바보 해삼 말미잘 절제된 욕을 하는 황지
실제 그의 내적 언어: 바보같은XX 더럽게도 집적거리네 XX...XXXX 해삼을 XX 에 끼워서 XX가 질질 흐를 때까지 XXXX를 마구 XXXXXXX... XXXXXX 해서 XX에 말미잘 집어넣고 전기 흘릴 거다 XXXXXX 놈.....
성우 울겠다 성우 지리겠다 (말그대로. 소변을누다. 라는 뜻.)
12. 3황지의 성우 호칭
17: 형
15: 아저씨
7: 회색이
??: 회색형
성우: 야이씨 너 누구야
황지인 척하는 지선이 아님?가능성 충분하다
38살인데 형 소리 듣는 유성우 양심없음
그게 비록 본인이 부탁한게 아니라 황지가 그렇게 부르는거라도..
성우: ???
아저씨라고 불러... 하는 성우 < 갑자기 너무 좋아지잖아
: 아저씨는 무슨 형이라고 불러ㅋㅋ
ㄴ 개패고싶음
: 아저씨....라고 불러....(긁적)
ㄴ 맛있다
극호감 중남자됨
삼촌이 맞는 표현이긴 하다...
진짜 삼촌 성연이: ??
그래도 지선복선이 성우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도 있고 황지 같은 애가 형이라고 부르면 진짜 아 뭔 형이야; 아저씨라고 해ㅡㅡ 이럴 것 같은데 너무 좋아지잖냐
큭. ........좋다
아무리 그래도 38인데 형 소리 들으려는 양심없는 인간은 아니겠지
황지 성우한테는 형이라하면서 성우 후배 고라니한테는 안녕하세요 아저씨 이럴 것 같음
경찰서 와서 성우 후배한테
아저씨 성우 형 있어요? 하고 물어봄
성우 윌슨이랑 임원1 이런 애들이랑도 별로 나이차 안날 것같은데 진짜 동안이긴 하다... 최강동안 김사능이 있긴 하지만...
어어? 성우 형? 과학수사대 유성우? 있지 우리팀 형인데 형 여기 애가 형 불러요~
감사합니다 아저씨!
(......뭔가 이상한데????)
성우 후배랑 쬐끔 안면 트는 황지
: 야 근데 황지야 선배는 형인데 왜 나는 아저씨냐ㅋㅋ 형이라고 불러봐
: .....아저씨.(부끄러움
아 부끄러워하는 황지 너무 귀여워
13. 둘이 집에서만 데이트하면 뭐하지 영화보나...
영화취향 전혀 안 맞는 둘ㅠㅠ
황지는 히어로물 좋아하려나
성우는 수사드라마 보면서 고증 따지는 게 취미일듯
한니발 보면서 꽤 흥미롭게 보는 성우라던가.... 디즈니 좋아하는 황지..
마블이 디즈니로 편입됐으니 대충 디플을 구독해주면 되겠군...
디플 보는 황지....귀엽다 황지 넷플 디플 그밖의 오티티 보고싶어도 미은이한테 말하기 눈치보였을듯
성우는 마블 보고 한국 드라마 보고.. 황지는 픽사 디즈니 보겠군..
황지 형이 사주는 거 다 엄청 좋아라하면서 우리집은 돈 많이 없어서 이런 거 해달라고 못하거든요오... 하다가 문득 흠칫하더니 그...! 그렇다고 이런 거 사달라고 형이랑 그런 짓하는 건 아니에요!! 돈 때문이 아니라...!! 전 형 좋아하니까...!! 이러면서 허둥지둥할듯
성우: ㄴ... 누가 뭐랬냐고
황지가 디지몬 보길래 옆에서 같이 보다가 더 감동의 롬곡 흘리는 성우 <- 디지몬 보고 자란 세대
형 주책맞아요... 왜 울어요?
oO(파닥몬이 진화하니까...)
파닥몬 진화는 울어야지 야 씨 그게 얼마나 벅찬데
황지야 디지바이스 안 갖고 싶냐
안 갖고 싶어요
......
아... 아니다... 갖고 싶어졌어요... 갑자기
사실 성우가 갖고싶은거 아닐까?
하 근데 엔젤몬진화 진짜 ㅈㄴ 벅찬다고...
근데 황지가 형은 스컬그레이몬이랑 어울리는뎅
이래서 황지 볼 잡아땡길듯
아알았어요 워그레이몬이라고 해드릴게요
....에휴 됐어 그런 엎드려절받기....
황지한테 본인세대 놀이문화 알려주는 성우.....
성우 세대는 뭐하고 놀았지 비석치기 이런 거 한 거 아님? 굴렁쇠 굴리기? 쥐불놀이
이러면서 깐죽거리다가 또 혼날듯
성우 형은 검정 고무신을 신고 간식으로 엿과 아이스께끼를 먹으며 고철과 빈병을 모으러 다니지 않았나요? 만화에서 봤어요!
아이스께끼...... 해버린다... 정황지야
성우때도 물고기방은 있었단다..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을 했던 성우
14. 성우황지 인생네컷 찍는거 보고싶다ㅠ
데이트하다가 형 저거 찍을래요? 하는 황지
저게 뭔데? 하니까 사진찍는 부스에요 전에 성연이랑도 찍은 적 있어요 하기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젊은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성우
결국 황지가 부탁해서 인생네컷 찍는데 황지가 해맑게 웃으면서 저희 이거 써요! 머리띠 소품 가져오니까 그건 바로 컷 당해서 힝...시무룩한 황지
인생네컷같은 거 찍으면 성우 3컷 내내 렌즈 말고 황지 보고 있다가 4컷에서 뽀뽀해줘라
저거 황지가 책상 서랍에 쏙 넣어놨는데 미은이나 성연이가 청소하다 발견하면 어카지
...그날이 성우 제삿날일듯 그날 성우한테 연락이 안되기ㅠ
어ㅠ 이상하다 형한테 연락올 때도 됐는데.... 라고 말하는 차에 안전망치에 피묻히고 집에 들어온 성연이 마주치기
황지도 무사하진 않을 것 같은데... 어머니의 꿀밤은 제 두개골을
황지는 미은이한테 얻어터질거 같은데 그때 7황이 나와서 자기 아니라고 할거 같다.. 그럼 미은이는 넌 안말리고 뭐했냐면서 더 맞을거 갘고
15황도 나와서 커버하는데 15황도 등 터질듯 누가 커버하든 소용없음
15. 고딩 성우....? 동년배 성황? 이거 제법
>몸은 작아졌어도 머리는 그대로<
동년배 몸집에 얼굴을 지녔지만 어딘가 조숙하고 퇴폐미 낭낭한 17세 유성우군
그런 반대인 황지와 같이 붙어있으면 더욱 맛이 좋은
빡대가리냐??하면서 황지 공부 가르쳐주는 성우
꿇었다는 소문도 있고 사실 성인이라는 소문 몰고다니는데 공부도 잘하고 체육도 잘해서 인기 많을듯 황지 자기 남친이라고 광고하고 다녀라......
친구 별로 없는 황지는 눈에 띄기 싫어서 미쳤다고 제발 그러지말아달라고 함
성우가 서열정리 다 하고 황지 안 불편하게 같이 학교다니는데 황지는 매 순간순간 가시방석이어서 울고싶을듯...
급식실 가면 야 여기 앉아 하고 손짓하는데 그 주변 학생들 다 일어서서 모세의 기적 열릴듯..
성우는 애들한테 귀찮게 하는것도 싫고 일진놀이 하기 싫은데 애들이 티나게 그러니까 슬슬 짜증나했음 좋겠고
황지는 성우 졸졸 붙어다니다가 형이랑 다니면 너무 무서워요... 라는 말에 억하심정 들면서 황지 끌고 옥상에 가서 내가.. 너 편하게 하려고 유치한 짓도 다했는데 이러지 말지? 라고 할듯
너 2학년 유성우 선배랑 사귀는거 맞아? 하고 물어보면서 알아보는 애들 많을듯......
네.. 사귀는데요..
그럼 이것좀 전해줄래?
...네에...
하면서 황지가 성우한테 전해주면 의미없는 러브레터인거 보고 얼굴 꾸기면서 가방안에 꾸겨넣고는
정황지, 떡볶이나 먹으러갈래? 형이 사줄게.
라면서 애 데리고 분식집 갔다가 컵떡하나에 1,500원하는거 보고 뒷목잡는거 보고싶다
사귄다는데도 그 당사자한테 러브레터 건네달라고 하는거.......ㄹㅇ 빡친다
네가? 이런 느낌이라
러브레터 받는날은 성우가 빡쳐서 황지 데리고 팔짱끼고 어깨동무하고 더 각별히 대해주면서
나한테 러브레터 백날 줘봐라 얘한테는 니네한테 없는거 있는데 넘볼걸 넘봐..ㅋㅋ 이 생각하면서 표정 날카로워질듯...
아시발 개좋다 근데 황지는 더 부끄러워할듯
형 그...그만
성우 딴엔 조용히 한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얘 내 남친" 광고하는 꼴이라 황지는 학교에서 따로 있고 싶어할거 같다....
형 쪽팔려요....
뭐라고?
아니에여..
성우황지가 서로 염병하는 꼴값 커플이 아닌 한명만 염병을 해서 다행이다
16. 헐 자원 아까워
하면서 황지 코피녈녈핥아올려줘
코도 냘냘 핥는데 황지 간지럽고 형 숨이 가까워서 두근거리고 코피 계속날듯
성우가 코까지 핥으니까 반사적으로 눈 꾹 감고 쩔쩔매는 황지
코피, 안 멈추네.....하는데 얘 지혈할 생각은 않고 그냥 씹뜯맛할듯
자꾸 코에 혀가 닿으니까 코로 숨쉬기 힘들어서 허덕거리는 황지... 그거 거슬려서 성우가 그만 핥고 황지 입술을 자기 입술로 막아버리는데 황지 입안에 피맛 돌듯
철분 보충.....
아니 자원 보충.....
아니 둘 단가.....
철분보충 자원보충 정기보충
이 무슨 종합영양제같은...
황지는 종합영양제구나....
진짜 성우 앞에 굴러 들어온 보물..이랄까...?^^ㅋㅋ 막이래~
성우 진짜 황지한테 그런 소리할 것 같다
근데 황지는 칭찬으로 들을듯...
아방...바보 바부황지...귀여워
성우가 말한 의도: 널 평생동안 자원 빨아먹겠다는 뜻
황지가 이해한 것: 형은 내가 보물만큼 소중한가봐......
황지랑 같이 있으면서 점점 사람같아지는... 살아나게 되는 성우
헤헤
맛있겠다
아 재밌겠다... 그렇게 황지랑 얼렁뚱땅 연애하게 되는데 황지는 순진해가지고 형은 진짜... ㅎㅎ 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ㅎㅎ 이럴 때마다
아니야.
아니라고.
ㅅㅂ 아니라고!!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정황지를 미워할 수가 없어서 스스로 답답해할 것 같다
ㅅㅂ 나 존나 쓰레긴데.....이러고 자괴감 드는 성우
이래서 아방수가 무섭다
너무 멍청해서 성우는 지 딴에 답답하니까 손찌검하려고 손 들면 황지가 잔뜩 웅크려서 아프지 않게 때려주세요.. 아픈거 싫어요…ㅠㅠ 라면서 울먹거리는거 보고 다시는 손찌검 안하게 되는 성우
하 너무 얘가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아방하니까 걍 알아서 구마 당하는 성우ㅠ
황지는 성우한테 자원도 주면서 얼떨결에 사랑도 마구 주고
.... 달다 이맛이다
황지가 많이많이.... 사랑받았으명 좋겠어 애정결핍 황지가 눈물남..
성우야 잘하자... 역으로 황지의 사랑도 받은 성우가 황지한테 사랑을 듬뿍 주면서 애기 건강하게 키웠으면 좋겠어
이렇게 되면 진짜 맛있는 점
성우가 황지 만날 때마다 자의든 타의든 좋은 사람이 되고 죽었던 감정들이 다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실제로도 황지가 성우한테 피 줘서 황지가 성우를 살리는 중이라는 것임
17. 17황 팔 무슨 종이마냥 커터칼로 좍좍 긋고 더럽게 핥아먹는 성우.
당연하지만 안 앙파서 걍 가만히 있는 황지
시끄러.. 쩝 하고 핥다가 입맛 다시는 데 으아악 핥으면서 말하지 마세요 경악하는 17황
형... 무슨 뱀파이어 같아요. 이러니까 맛 존나없어. 이러는 성우때문에 힝구 됌
고통을 못 느끼니까 다른 쪽으로 핀트 어긋난 빠그라진 부분이 좋음
원래라면 고통에 집중해야할거를 이러시면 침 때문에 더러워진다고 그 쪽에 신경쓰는거...
핥다가 입 떼니까 피 아래로 주륵 흐르는데 이크, 하고 아까워서 후다닥 팔 밑에 흐른거까지 남김없이 핥는거
그 모습이 필사적이라 웃기고 귀여워서 푸흣 웃으니까
웃기냐? 씨발... 누군 죽게 생겼는데... 개정색하는 성우..
아아니 너무 필사적이셔서.... 하고 못참고 바들대며 웃은 다음
형 목숨줄은 제가 잡고있죠? 뿌듯하게 말하니까 나돈데? 넌 이따 뒤졌다.
이래서 그제서야 웃음 멈춘 황지
황지가 그어지는 와중에 위생 신경쓰는거 좋네요.... 깨끗한 칼로 그어달라고 부탁하면 어카지....(내가 좋음
그치만 아무리그래도 녹슨 칼은 에바인듯하다 성우야
성우야 이쁜 황지의 손목은 너의 벼린 오른손으로 그어주렴
손톱세워서 가가갉 그으면 살 밀리면서 피가 방울방울 맺힐듯
성우 벼린 손... 존좋 좋은 핸드딜도…저걸로 찌르면 죽는다(리얼로)
성우 이제 밥 어케먹냐
돈까스 먹을때 미세하게 조정해서 쿡 찍어먹기
도라이버 파츠 가는것처럼 만들고 갈아끼우면 안되나
숟가락이나 포크 파츠라던가 쇠창살파츠나
저걸로 황지 손목 좍좍 그어줘ㅠㅠ
성우는 나름 살살 그은 거임 애 손 떨어질까바
17황 팔 무슨 종이마냥 커터칼로 좍좍 긋고 더럽게 핥아먹는 성우 당연하지만 안 아파서 걍 가만히 있는 황 황지 무릎꿇은채로 성우가 자기 팔 핥는거 보면서 얼굴 붉어졌으면 좋겟 혀 살짝 내밀며 핥고있던 성우....황지 시선에 눈 위로 뜨면서 ? 왜. 할듯 잘생겨서 두근대는 황쥐.. 심지어 성우는 가로로 긋지 않고 핏줄 능선 따라서 세로로 그을거 같음 황지가 출혈량 조절해서 그나마 손실 안날정도로 흘려보내는거지 일반인이면 과다출혈로 죽었을듯... 서서히 그어진 상처에 살 붙으면 황지가 이제 그만... 어지러워요... 라고 말하면서 성우 머리 쓰다듬는 황지라던가
머뭇머뭇거리다가 부끄럽다는듯 그...... 맛있어요...? 하고 묻는 황지를 보며 음... 그래 얘도 정상은 아니었지... 하는 성우
아무리 성우가 피 먹는데 동요가 없어도 그렇지 순진해 순진해 황지 피 냘냘하는 성우 고양이 같아 귀엽다 (?? 손등에 묻은 황지 피 혀로 핥는 성우 그거 보면서 고양이 같다고 생각하는 황지
18. 성우에게 안겨 자던 황지
조심스레 품에서 빠져나와 김치찌개 고기 건져먹는 게 보고 싶다
주섬주섬 김치랑 같이 와앙하고 먹으려다가 성우랑 눈마주침
잠 덜 깼는데 비척비척 걸어나와서 잠긴 목소리로 황지야 밤에 뭐 먹지마라... 하는 성우
헉! 저 아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요?! 라고 말하는데 이미 우물거리는 소리나서 들킴
새벽에 깨서 찌푸린 얼굴로 몇시야....하고 핸드폰 보다가 더 자도 되는 시간인거알고 핸드폰 던지듯이 놓고 다시 황지 껴안고 자는 성우 보고싶다
더자도 되는시간: 10분
뭐 이딴 시간이라 개빡쳐하며 일어나는 성우
난 왜...어제 일찍 와서 잠이나 잘 것이지 그따위로 처놀았던 걸까
그러니까 다음날 당직인데 밤에 황지랑 잔뜩 놀고 나서 아침에 후회하는 성우 보고 싶다
난 어째서 그런 헛된 시간을....!
이런 바이브로 사무실에 앉아서 초췌해져있는데 황지는 그것도 모르고
형 오늘 저녁 뭐먹을까요?? 문자 보내고 있음
황지야
형은 오늘 저녁 밖에서 먹지......아침에 보자 < 이럴듯
문자치는 표정 영혼빠진.눈으로 퀭하게 토독톡 거릴듯함
성우 일에서 보람 찾는 스타일일 것 같은데 이제 황지가 있는 집에 가는 게 삶의 목적이 될듯...
성우도 일하기 싫을때 화장실 도피하려나
아 거긴 휴게실이.. 따로 있겠네
자기외엔 아무도 없던 집에 파릇하고 어린 애가 기다리고 있는거 생각하면 열심히 일하게 되는 성우.....
황지를 만난 이후로 칙칙했던 성우 집 천장엔 각종 단 과자가 구비되어있고
화장실엔 칫솔이 하나 더 있고 그런..
성우 좋겠다 황지키우기 게임하는 느낌일듯 돈모아서 인테리어도 바꾸고 맛있는 것도 사고 황지 쓰다듬기 먹이주기 씻기기 이런 거 가능하고 (?
황지 뽀밍뿌 키우기처럼 초반에 배고파서 와앙 우는거 성우가 김밥 맥여서 울음 뚝 그치게 하는게 보고싶다
물론 와앙 우는건 17황 아기버전임
19. 성우의 매끈하고 잘빠진 손을 만지고싶다...금속메쉬의 살갗...나보다 손 엄청크겠지.... 진짜 솥뚜껑만한... 손일듯...
성우 손크기 재보자는 개수작 부릴거같아서 개.킹받음
황지도 손 클 것 같은데 성우보단 작을 것 같아서 kkolim
손금 보자고 하면서 괜히 손 만지작 황지랑 성우랑 손 한마디 차이났으면 좋겠어....
이제 그 큰 손으로 황지 손목 잡거나 깍지 끼겠지.. 개수작은 성우가 부렸는데 황지가 머뭇거리다가 맞댄손의 손가락을 구부려서 깍지 꽉 낄 것 같음...
그리고 깍지낀손 달싹이면서 형 손 정말 크다고 부빗거렸으면 좋겠다
성우 당황할듯
20. 날도 좋은데 둘이 매.놀이나 가라(매화놀이)
이 시즌때 아랫지방가면 매화필텐데 여행사 껴서 매놀하렴.... 근데 어르신들 대다수라 성우랑 황지는 자연스럽게 부자관계라이팅 당할듯
황지 슬쩍 아빠...라고 부르니까 성우 속으로 요것봐라...할듯
둘이 등산복 입고 같이 팔짱끼면서 가면 어르신들이 부자관계가 돈독하다면서 흐뭇해할듯
원교 의심 전혀 안받는법
애아빠가 썬글라쓰까지 쓰고 놀줄 아네~^^ 아들은 썬글라스 안써?
ㅇ...... 아빠...?


앗...네네... 저는 그냥 이게 좋아요ㅎㅎ
라면서 어른들의 관심에 부끄러우니 성우한테 더 꼭 붙어서 다니는 황지
황지를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는 성우 킹받고 웃기고 좋을거같음
ㅈㄴ 그 험악한 인상으로
○ (씨발 존나 귀엽네.....)
°
이런 생각할듯
21.성우 잘때 계속 말 거는 황지 보고싶다....
형 자요....? 떠보다가 대답 없으니까
.....형 좋아해요......하고 말하니까 빨리 자라....하는 성우
대답 듣고나서야
ㅎㅎ...네에... 하면서 도로롱 잠드는 황지...
말 많은 황지랑 그걸 좀 귀찮아하는 성우(그래도 받아줌
종알종알 저 오늘 밥 뭐먹었구 뭐 했는데 형은 뭐했어요?
일
헉 진짜요 진짜 피곤했겠다ㅠ 지금은 안피곤하세요? 종알종알 중얼중얼
본인이 과묵한데 옆에 먼저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그렇게 인간성이라는게 점점 살아나는거야.... 황지로 인해 인간성이 늘어나는 성우로 성황이 너무 좋은..
처음엔 자원빨대용으로만 쓰다가 점점 인간성 살아아서 황지를 육아하는 성우....
육아<<뭔가 웃김ㅠ
근데 약간의 부성애...도 생겨나지않을까 나이차이땜에 어쩔수없이..
애 넘어지거나 입에 뭐 묻으면 자기가 닦아주는 성우.... 하지만 성우씨 애는 17살입니다
황지가 나이에 비해 너무 아방하고 띨띨해서.. 몸은 17살이지만 머리는 ....음... 5살?
무려 7살보다 능지가 딸려보이는, 그리고 말하는 돌고래보다 못한
뭔가 싸우겠다고 행하는 행동: 고려품새
피곤해서 침대에 이르지 못하고 소파에서 뻗어버린 성우
와 그 위에 엎어져서 같이 자는 황지
사실 성우 이불 덮어주고 뒷바라지 해준 건 황지지만...
볼눌린 황지 너무 아가같아 귀여워
성우 땀삐질거리며 자는거 좋음
저러다 새벽에 성우 깨서 상황파악 못하고 두리번거리다 자기 배에 닿아있는 따끈따끈한 생명체=황지 발견하고 대충 어케 됐는지 파악하고 황지 함 쓰다듬었다가 물만 마시고 돌아올듯..
그 새에 황지 깨서
형.. 어딨어요... 형... 부르길래 어어 황지야 나 간다..
하면서 다시 소파에 누워서 아기 안고 스르르 잠들듯
따끈따끈한 생명체=황지
이게 뭐라고 좋을가요 진짜
성우 없으면 어리둥절한 황지ㅠ 성우 찾는 황지가 너무 좋아
퇴근하고 황지랑 놀아주는데 너무 졸려서 몸은 깨있는데 입은 헛소리 하고 있는 성우 보고 싶다
: 형 그냥 주무시는게 나을거같은데....
: ㅅㅂ. 아냐...형 멀쩡해...
: (아닌거같은데)
형 진짜 자요?
아니야 고춧가루는 젓가락으로 안떠져
?네?
…? 아냐 방금그건….하…. 씨 잠꼬대맞나보다… 자야겠다…
성우 몽롱한 틈을 타서 형 저 좋아해요? 하는 흐앙지
에? 내가 널 왜 좋아하냐? 감자가 전기코드를 좋아하ㅈ…으음…쿨….
아 형~~!!~~ㅠㅠㅠㅠ
자기가 졸려서 황지 안 놔주고 꽉 끌어안고서는 얼른 자자고 하는 성우 보고 싶다 (ㅈㄴ 아무거나 막 갖다붙임 황지는 아직 한창 뛰놀 시간(저녁9시)인데도 저.. 저 아직 안피곤한데여.... 너도 이참에 같이 자자고... 어차피 난 너 지금 못 놀아ㅈ 싫어요..싫...형....? Zzzz.... 황지 끌어안고 헛소리 중얼중얼하다가 픽 쓰러져 기절잠자는 성우
카페인으로 수혈하다 팔저림과 두통과 일시적 정신이상와서 집에오자마자 네발로 걷는 성우
야근해서 낡고 지친 유성우 보고싶군,,,, 퇴근 직전에 야근할 일 생겨서 눈물 머금고 일하는 성우(아름다움)
분명 오늘 비번이라고 6시에 퇴근한댔는데 9시 돼서야 들어온 성우 그리고 그런 성우를 기다리다 잔뜩 뾰루퉁해진 황지
황지 이미 밥도 다먹고 누워서 자려고 이부자리 깐 와중에 초췌해진 공노비 성우 등장
형 왤케 늦엇냐구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해여!?!? 하고 따져야하는데 성우가 너무 파김치같이 들어와서 어... 어어... 목욕하실래요... 이러고 자기도 모르게 성우 챙기는 황지 보고 싶다
황지가 욕조에 물받고 입욕제 풀고 있으면 성우 소파에 기대서 반쯤 기절한 채로 잠들었으면 조켓다...
형 그래도 씻고 주무세요... 하고 흔들어 깨우면 성우가 황지 끌어안고 ... 황지야... 10분만... 나 10분 뒤에 깨워줘... 이러고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면서 눈감을듯
물 다 받고 황지가 깨우러 오는데 성우가 일어날 기미도 안 보여서 결국 성우 옷 다 풀어헤치고 끌고오듯이 화장실까지 겨우 데려와서는 성우 욕조에 빠트리고 오면 성우 계속 꾸벅거리다가 잠 번쩍 깰듯
어... 어후... 어유... 애 앞에서 졸고 그러면 안 되겠네 언제 이걸 다 벗겼대...;; 하면서 한숨 푹 쉬면서 욕조에 등 기대고 쉬는 성우
그러다 잠들면 황지가 또 끌고 나와야겠다
연말 회식에 3차 노래방까지 끌려가서 혹사당하는 성우가 보고싶다(대충 내 불행을 최애가 겪었으면 하는 어쩌고저쩌고 .........
황지 성우랑 데이트하고 싶은데 성우가 퇴근을 못함
적당히 로맨스장르에 나오는 "뭐하는 회사인진 모르겠는데 휴게소에서 직원들끼리 샌드위치 까먹으면서 호호하하 하는 워라밸 잘 지켜주는 유니콘 회사" 해주면 안될까 ...안되려나... 당연하지.... 과학수사댄데 .....
황지가 성우한테 어리광 부려야하는데 황지 학교에서 자다 깨면 카톡으로 황지야 보고 싶다 황지야 아저씨 집 가고 싶어 황지가 있는 집으로... 그래도 오늘 비번이니까 금방 보겠지? 보고 싶다... 황지야ㅜ 일터져서 낼까지 못 들어간대 이런 거 우수수 와있을듯 황지 답장: 네.
성우 퇴근하고 왔는데 황지가 기다리고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형~~ 하고 달려와서 안기는 황지 보면서 하 이래서 사람들이 애를 낳는가보다... 할 것 같다고 솔직히 넘 귀엽잖아 애를 낳는 게 아니라 연애하는 거 아니냐고 황지가 툴툴대면 그래? 그럼 연애할까? 하고 또 냉큼 허리 휘감을듯
전 성우가 허리만 그렇게 끌어안아놓고 농담이야 저녁 먹었어? 밥해줄게... 하고 황지 밥 먹여주고 같이 씻고 혼자 잠깐 나와서 담배 피면서 미은 씨한테 애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전화해주고 (물론 성우가 듣는 말의 90프로는 욕임) 황지 숙제하는 거 도와주다가 손만 잡고 자도 좋긴해요.
(아니 일에 지쳐서 기절한 성우 썰 왤케 많은것임)
22. 전 그냥 사랑하면 못살게굴고 싶어요
그리고 잘라서 주머니나 가방에 집어넣고 다니고 싶음
황지 손가락 키링 만들어서 달고다니는 유성우
꼭 악세사리적인 의미보다는... 뜯었을 때 뜯긴 쪽의 반응을 좋아합니다 우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당황하는 것도 좋아하고...
뜯기는 쪽이 하도 뜯겨서 이젠 놀라지도 않고
... 잃어버리지 마세요.. 같은 말만 하는것도 참 맛나는듯....
아파하지도 않을거 같고 그냥 뚝 떨어진 감각만 드니까
거기에 불쾌함 느껴서 초반엔 이러지 말라며 싫다고 버둥거릴거 같아서....ㅎㅎㅎㅎ
황지 발목만 뚜욱 떼서 어디 던져버리고 황지 자기 집에 감금하는 성우...
근데 발목에 ☆이나 자일리톨 있었어서 밤에 성우가 황지 안고 자는데 현관에서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소리 났으면 좋겠다
인터폰으로 봐도 뭐가 없는데 계속 쾅쾅거려서 촉이 오는거지
아... 이새끼 발이네.... 하면서 그냥 자는거
그냥 잔다고 자리에 누웠는데 침대에 황지 없어서 ?????? 하고 일어났더니 현관 열리는 소리 들리는 거
그런거
그 문에 달린 걸로 보는데 발이 도약해서 계속 문 차는거 보고
어우ㅋㅋㅋㅋ 비주얼적으로 쫌 무섭네... 하먼서ㅓ 지도 문 발로 한번 까고 돌아나왔으면 좋겠다
나왔는데 황지가 기괴하게 걷고있었으면 좋겠다 자는채로...
물구나무로 걷지도 않고 팔꿈치로저벅저벅 걷는게 보고싶군
발에는 ☆있고 황지 안엔 리톨이 있어서 리톨이가 눈치 까고 황지는 재운 채로 나왔을듯... 큭 킥 키키킥 너무 좋다
성우가 놀래서 야 정황지 뭐해.... 라고 말하니까 황지가 눈 번쩍 떴는데 황지가 아니라 리톨 목소리로
지금 살고 싶으면 도망가라.
이런 소리해서 문열리려는거 막아버리고 저항하는 황지의 재구성된 몸 으드득 꺾어서 눌러버리는거 보고싶다
23. 비오는날 건조기 돌려서 빨래개는 성황 보고싶다
건조기에 있던 빨래 꺼내서 거실바닥에 두면 황지가 포근따뜻한 냄새 난다고 빨래 껴안고 있으면 성우가 기껏 빨아둔거 끌어안지 말라고 잔소리 했으면 좋겠다
성우 속옷 개는 황지...
황지 속옷 개는 성우...
성우는 드로즈고 황지는 흰 면팬티....
둘만 입을테니 빨래양은 적은데 떠드느라 1시간동안 갤거같다
24. 성황 쌍방무자각인데 성우 앞에서 황지 죽는 거 보고 싶다
유성우 머리로는 단순히 자신이 노리고 있던 자원을 잃었다고 생각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 뛰고 숨이 턱턱 막혀서 아랫입술 피날 정도로 깨물었으면 좋겠음
근데 우리의 아방황지는 죽지 않음••
황지 벌떡 일어났을 때 성우 표정 보고 서로 놀란 표정 짓는 거 보고 싶네
형...표정이.. 왜그래요...? 놀랄 일이 있었어요..?
너..이씨... 죽는 연기 하지마!
제가 죽었었어요...?
넌 너가 죽은 것도 몰라? 어휴... 어벙한자식...
💉 잘들어
♡ 네
💉 너는 내 자원이야
♡ 네
💉 그러니까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손에 죽으면 안 돼
♡ 저 죽어요?
💉 아니 이놈아
♡ 으아아 죽기 싫어
💉 아니 이 멍청한쌔기가
25. 모종의 이유로 황지 목만 활성화되어서 성우랑 황지목이랑 데이트하는거 보고싶 팔 대신 목을 건져서 주워왔으면 좋았을 건데... 헤...헤 형 제 목 돌려주세요... 아니 내가 목이구나! 몸... 돌려주세요! 호기심에 황지목으로 드리블하는 성우 아얏 형 저를 소중히 다뤄주세요 그런거치고 너무 잘 튕겨진다고 네 머리…. 성우가 모가지만 뗀 황지 목 앉혀두고 밥 먹여주는 성우 황지 엉엉 울면서 제발 다시 붙여달라고 할듯 그와중에 냠냠 받아먹으면서 엉엉냠냠 목 붙여주세요 냠쩝 형 저 야채도 주세요 아~ 냠냠... 흑 몸에 흑 붙여주세요ㅠㅠ 뇸뇸 먹은건 어디로 가는걸까?.... ..... 목만한 입구의 호리병같은데에 황지 앉혀두는거 아냐?ㅠㅠㅠ뇌에 저장됐다가 몸 합쳐지면 영양소로 흡수되지 않을까. 이런 안일한 설정
황지목 단면 핥는 성우....
.... 쩝쩝...아무맛도 안나네.. 내 입에 원래있는 쇠맛만 나...
윽.. 형... 다시는 핥지 말아주세요 이상해...
이상해? 어떻게 이상한데? 할짝할짝할짝할짝
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래서 말인데 황지 모가지 바구니에 넣고 피크닉 가는 성우 보고싶음 도시락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사랑해서가 아닌 진심 도시락을 보는 시선이라 흐뭇해서 웃는게ㅋㄱㅋㄱㅋㅋㅋㅋ
황지 몸가지고 험한 짓하다 어디 결손되면 적어도 사람형체는 하라면서 황지한테 의안이나 의치나 의구 채워주는 성우 보고싶다....
시체 눕히고 톱으로 성우 사시미떠서 7황지한테 먹여주는 생각 근데 성우살아있는 상태에서 한거라 머리는 잠시동안 의식 있늠채로 황지한테 쌍욕항거같고요.....^^ 황지는 아랑곳않고 냠냠쩝쩝 성우 곱창 먹기 쌍욕하면서도 무서워서 벌벌떨거같음 자기 몸이 먹히는것보다 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몸 먹으면서 자기 머리랑 대화하는게 산치가 팍팍 까여서.....황지는 머리떨어져본적이 많아서 그런 성우봐도 아무렇지도 않은건데... 성우는 대체 이런걸 어떻게 견뎠냐면서 사시나무떨듯이 떨었으면 좋겠다... 근데 궁금하다 성우야 어차피 몸뚱아리 철덩어리인데 목하나떼서 생활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그러면 네 쩌는 몸을 볼 수 없으니 참겠다
26. 성우는 지 입으로 지가 잘났다는 말은 안할듯 매번 얼굴 붉히면서 자길 바라보는 황지한테 좋아? 내가 그렇게 좋아?ㅎ 하면서 유혹할거같음...... 저것도 황지가 얼굴 붉히면서 좋다고 해주니깐 유성우 자존감이 나날히 오를듯 자기 잘생겼단 생각 딱히 안해봤는데 황지가 자꾸 자기보고 잘생겼다고 그러니까 처음엔 에이 빈말하지 말고... 라면서 피식 웃었으면 좋겠다.... 나중엔 너 내얼굴 좋아하잖아.. 그치? 이런말 하기..
애기가 우물쭈물 형... 잘생겨써요... 이러는데 당연이 좋지 무족권 좋지 참 나... 어디가서 한창 청춘인 17살짜리한테 잘생겼다는 소릴 다 듣겠어...
27. 이제 원작에서 둘이 만난 적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한(????) 지경이 됐음... 둘이... 서로를 아는 사이라고요? 쩐다 둘은 만나기까지 했는데 심지어 싸우고 서로 한번씩 맥인 사이<최고라고 생각함 애초에 성우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황지 잡아먹기 하나임 이것저것 겹치면서 다른 인물들이랑 상호작용하느라 그게 묻혔을뿐... 그리고 황지는 거의 불멸자롤이고 성우는 필멸될 예정... 이었는데 황지로 인해 유예되었다는 부분까지... 너무 좋음
28. 약간 서로 대조되는? 그런 쉬핑 좋아하는듯.... 사상이나 얼굴합이나 인상적으로나.... 성황은 진짜....와꾸합이 반은 먹고 가는 씨피다..... 잘생긴 아저씨와....귀여운 남고딩...


진짜 초기작화 성황이 건조한 느낌이 낭낭하니 맛깔나다
초기작화 성황 너무 좋음 분위기도 더 어둡고 완전 노란장판 감성 그림체가 더 딱똑콱이라 황지는 귀여운데 잘생김이 섞여있고 성우는 더 수컷다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살인을 저지른 남고생과 수상해보이는데 가끔 괴짜같은 짓도 하는 예민한 남자경찰관 무슨 퀴어영화 시놉시스에 적힐 설정(ㅋㅋ 초반 성황은 황지가 살인해서 성우가 '경찰로서' 황지를 추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ㅈㄴ 좋음
나중에 성우 목적이 바뀌었다는 점이 너무 좋음 이때 이미 직감적으로 방금 지나간 그 애가 범인이고 범죄현장으로 미루어볼 때 아마 행성인간임 <이라고 생각한 게 보여서 ㅈㄴ 좋음
ㅈㄴ 기민하고 음침하고 수사관으로서 뛰어난 거 느껴져서 목적이 바꼈다고 해야하나 그 본심을 숨기고 있었다는 게 개좋음 그걸 숨길 수 있는 지위와 실력과 깡이 다 있었다는 것도 좋고 본심은 자기 생존을 위해 행성인간을 찾고 다닌거니까 상시 링거도 들고다닌거고 황지가 얼마나 강한지 무슨 능력을 가졌는지 모르니까 성우 머릿속에 '그 애'는 막연하게 사람을 와악 집어삼키는 산짐승 같은 걸로만 그려졌을 거라는 것도 좋음ㅎㅎㅎㅎ
혼자 어떤 모습까지 상상하고 준비했을까
근데 실제 모습은 그냥 어린애라는 걸 알았다는 것까지...
하... 존좋 어린아이니까 ㅈ밥이네? 로또맞았네? 이런 소리하면서 줘팼는데 알고보니 무너진 자기보다 월등히 능력치가 높아서 ㅈ발렸다는거까지 너무 좋다...
29. 성우 퇴근하고 들어오면 쪼르르 달려나가서 와락 안기는 황지 성우 겉옷 벗는거 거들어주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오늘 제육볶음 해놨서요.. 빨리 밥먹어요 형 올 때까지 기다렸어요^_^ 라며 종알거리는 황지
마누라야 메이드야
메누라
성우가 황지 요리하지 말고 쉬라고 치킨 사들고 갔으면 좋겟어 식탁에 내려다놓고 성우 넘 힘들어서 소파에서 좀만 쉬다가 먹겠다고 식기 전에 황지부터 먹으라고 하고 털썩 눕는데 황지도 그 좁은 데에 같이 누워서 성우 얼굴 보고 있으면 좋겠다 뭐야? 다 식겠다 얼른 먹어... 나도 곧 먹는다니까 그래도... 형 일어나면 나도 일어날래요... 같이 먹어요... 하고 성우 품에서 꼼지락댈듯 성우는 그런 황지가 기특하고 귀엽고 이렇게나 집에 왔다는 기분을 듬뿍 느낀 게 마지막으로 언제였던가... 생각하면서 황지 쓰다듬으면서 같이 일어남. 그리고 치킨을 먹는다
치킨 먹으면서 성우가 황지야... 너 때문에 집에 빨리 오고 싶어져. 이게 어떤 기분인줄 알아? 이렇게 지나가듯이 얘기하는데 황지가(다 이해한 건 아니지만) 저도 형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좋아요ㅎㅎ 이래서 성우도 걍 그래... 나도 그래 하고 다른 얘기하고 그냥 그런 모먼트가 보고 싶다
성우 퇴근하고 오면 황지가 어깨 통통 두드려줘라... ㅈㄴ 간에 기별도 안갈듯
위에 올라가서 발로 꾹꾹 밟아줘야할듯ㅠ
벽 잡고 성우 등허리 안마해주는 황지..
아이고 황지가 밟아주니까 시원하네 와 형 방금 대사 진짜 ㄹㅇ아저씨같아요
몸이 쇳덩어리라서 근육이 풀린다는 개념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황지가 안마해주는데 깡깡캉깡 소리 나기
그냥 마네킹 밟는 느낌 아닐까
헤헤... 깡통이다 깡통 이러면서 콩콩 두드리다가 볼 꼬집힐듯
30. 같이 산다면 성우가 잘해줘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황지몸 뚝뚝 토막내서 가방에 넣고 가져가는 성우같은 거 보고 싶음 이사갈때 애 토막내서 챙겨가서 사람들 눈 피하는 성우라던가 모르는 사람은 만져보지 않고 흘긋 보기만 했을때 마네킹인줄 알고 으..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남고생 토막이니까... 조수석에 가방 뒀는데 자꾸 가방에서 ㅈ...저기..... 너무 숨막히는데 지퍼 좀 열어주세요... 이래서 머리통만 탁 꺼내서 가방 옆에 두고 계속 운전하는 성우 보고싶다
황지 몸 냅두고 휴게소에서 먹을거 바리바리 사들고 오면 황지 혼자서 본인 몸 다 조립해놓고 성우 겉옷 어깨에 걸친채로 조수석에 앉아서 왔느냐고 문 열어주는거...
황지가 소떡소떡에 고구마튀김에 델리만쥬에 콜팝 야무지게 우걱우걱 다 먹고나서 성우가 다 먹었지? 이제 목빼고 들어가. 라며 황지 팔부터 또각또각 부수고 몸통도 뚝 부수고 머리 잡고 목이랑 분리해서 몸안에 차곡차곡 가방속에 집어넣는 성우 아 아기 그 사이에 알차게 먹네 황지는 고통없으니까 그렇게 또각또각 부서지는 자기 몸 별 생각없이 보고있다가 머리만 남은채로 성우한테 뽀뽀한번만 해주세요라고 괜히 칭얼댔으면 좋겠다....
성우는 못이기는 척 황지 머리들고 입술 짧게 맞춰주고 심야의 휴게소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대가리 황지랑 입맞추면 황지가 숨찰일 없을거 같음 아래가 뚫려있어서... 일반인이라면 정신병걸릴거같은 상황에서 순애하는 성황이 너무 좋다...
가방에 토막나서 실려가던 황지 신음흘리면서
ㅈ...저기요...... 여기서 창밖이 안 보여서... 멀미나서 너무 어지러워요...ㅠㅠ 아무것도 안할 테니까 앉을 수 있게 해주면 안돼요...? 네? 제발ㅇ.. 우욱... 이래서 뭐 이런 놈이 다있지? 싶은 성우가 갓길에 차 대고 다리 빼고 조립해서 앉히면 좋겟다 황지가 조립할 수 있는데 구태여 성우가 조립해주고서 자기 겉옷주면 황지가 숨한번 들이 마시고 내쉬면서 겉옷 받고 주섬주섬 꿰매입었으면... 남친아우터 입고 다리 뺏긴 채 납치 당해가는 황지 귀엽다
바깥바람 맞으면서 슬픈 얼굴로 창밖 바라보는 황지...
.... 나가고 싶어요
안돼.
아저씨한테 업혀서라도...
그래도 안돼.
....네... 하면서 순종적이게 구는 황지..
저기...
아 안된다니까
... 화장실 가고 싶어요
안ㄷ... 뭐?
쫌... 급해요... 이러면서 온몸 배배꼬는 황지 성우는 어떡할 것인가!? (시리에 개그 끼얹는 거 너무 좋아해서 큰일임)
같이 화장실까지 걸어가고 칸 안에 들어가서 황지 발목 아래 뚝뚝 부러트리고 여기서 볼일보라는 성우랑 성우가 보느라 긴장해서 화장실 잘 못보겠는 황지는 ㅇㅋ인가요
시리어스인데 담담한 분위기 얹는거 재밌다 (제3자: 이게 담담해?!?)
그러고보니 성우는 화장실 안 가나 애 세워놓고 넌 어떻게 해결할 거냐 킥킥 왜 매번 생각이 이렇게 흘러가는 거지 마음의소리를 너무 봤나 성우 화장실 들어갔는데 휴지 없어서 절체절명의 위기 오면 어카냐 황지 발목은 차에 있지 칸안에 있는 황지는 발목없어서 못나오지 본인은 나올수 있지만 사회적 체면 사망당하고.... 과연 성우의 선택은?!?
저... 저기... 멋대로 굴어서 죄송해요... 그치만 급해보여서... 진짜 휴지만 들고 나올 테니까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하면서 저벅저벅 알아서 걸어오는 발이랑 합체해서 후다닥 차로 뛰어가는 황지 보고싶다
황지 도망치려고 성우한테 차키 받아서 가는데 운전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다급하게 차키 꼽고 어떻게 가야하지 하면서 벌벌 떨면서 기어도 N으로 안 바꾸고 낑낑거리면서 핸들 움직이는데 차창 밖으로 똑똑하는 소리 벌벌 떨면서 고개돌리면 어찌저찌 해결하고나온 성우가 화난 얼굴로 있을듯
아! 저기...그게... 차에 휴지가 없어서... 가까운 슈퍼까지 가서 사오려고...!
...(똑똑똑똑똑)
어... 어어... 아... 어떻게 처리하고 나오셨어요...? 헉 설마 안 닦고 그냥
하...... 그러고 그냥 문 벌컥 열었으면 좋겠다 황지 잠글줄 몰라서 열려있는 거 다 보였는데 그래도 애 한번 믿어본 거인듯
황지 눈물 방울방울 흘리면서 성우한테 싹싹 빌듯..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애가 순한줄 알았더니... 순 나쁜 애새끼였네.. 발은 여깄어 이새끼야. 라면서 자기 주머니 안에서 바둥거리는 발 두짝 꺼내보이면 황지얼굴 새파랗게 질릴듯
그러게 왜 도망가려고 하냐... 아저시랑 같이 멀리멀리 가서 살면 되지... 토막내서 싣고 가고 있는데 여기서 더 안봐주면 뭐 해야하지... 망치로 다리 망가트려놓기.... 황지는 아프진 않지만 무미건조하게 가격하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울먹거릴거 같다... 성우는 그냥 도시락 챙겨가는 거였는데... 성우 미안해~ 그치만 뭐 어쩌겠어 너도 즐겨
황지 다리 다시 멀쩡해지면 또 가격해대서 황지가 저.. 진짜 조용히 있을게요.. 속 안좋아도... 그냥 있을게요 제발 그만 해주세요... 속삭이면 성우가 그제서야 피하나 안묻은 망치 거두면서 황지 머리 쓰다듬고 애 머리까지 가방안에 넣고 마저 갈듯..
황: 저어기... 저 화장실 마려어요
성: 너 납치되고 있는 중인 건 알고 있냐...?
하는 느낌의 장면
성우 차에 황지 태우고 어디 가는 거 너무 좋음 둘만의 세상인 것 같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고
저 가방안에 황지의 사지가 들어잇겠지..너무좋아... 난.....
31. 시꺼먼 성인남자가 애기 보면서 ㅎ 귀여운놈ㅋ... 이딴 생각이나 하고
황지랑 성우랑 슬슬 한강공원가서 한강라면 먹고 김밥 사서 냠냠 먹으면서 피크닉 만끽해야하는데 피크닉 가주라.... 김밥은 성우나 황지가 싸도록해
주부10단 햄에 유부도 넣고 단무지랑 채썬 달걀이랑 당근이랑 맛살이랑 시금치 팍팍 넣고.... 열댓줄은 싸서 가자
김밥 겉에 번지르르하게 참기름 발라서 말아뒀다가 차곡차곡 썰어서 꼭다리 사이좋게 하나씩 노나먹은다음에 볶음김치도 소량 싸가고 단무지도 남은거 투박하게 쫑쫑 썰어서 따로 싸가면 정말 좋은 피크닉 도시락이 될거야
황지가 김밥쌀때 밥 얇게 펴서 마니까 성우가
야 너는... 김밥을 전문점에서 파는것 처럼 마냐.. 하면서 신기해하는데
그냥.. 먹다보니 밥이 퍽퍽하니까 밥만 얇게 깔고 재료를 많이 넣는게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하면서 멋쩍게 약간 서투르지만 열심히 김밥 마는 황지...
성우는 김밥 쌀줄 몰라서 황지한테 오히려 배울듯
암튼 김밥싸면서 깨나 볶아라 얘들아
이렇게 날 좋은 날에... 성우는 아아메 하나들고 황지는 반미샌드위치 하나들고 공원에 산책 다녔으면 좋겠다...둘이 어디 여행가는것도 좋음 진짜 커플 마냥... 황지는 의심 사서 멀리 못가겠지만.... 황: 엄마 나 친구랑 1박2일로 여행 다녀오려고 하는데.... 미: (황지가....친구?) 성: (황지 친구 나밖에 없을텐데) 성연이랑 미은이랑 성황 데이트 미행해야겠네... 그 은혼 데이트 미행짤마냥 되기
킬러13미은 문제 성우 암살을 말릴 사람이 없음 누가 위성연이지? 나는 파이리 13이다 츳코미 없냐고!!! 아 복선양.... 이 있긴한데.... 복선양 유일하게 성우 커버 쳐줄 사람 무슨 짓을 하나 했더니 황지의 애인을 제거!? 언니가 무슨 암살자예요!? 아 비슷하긴 한데... 죽여요 그럼 그냥... 철렘 님 bye... 복선양한테 철렘님<<<<<언니이♥︎ 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정이라는 게 있어서 언니 그래도 철ㄹ... 저 아저씨 경찰이라 돈은 많고 빨리 죽을 건데... 단물만 빨고 버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뭐 이러면서 목숨은 부지하게 하는 박차늑 영화 남주처럼 먹버? 오히려 좋아
성황 커플목도리.... 커플목도리 귀여워 체크무늬 목도리 휘휘감고 다니다가 황지멍때리는 바람에 전봇대 사이에 목도리 걸려서 풀릴거같음 엣쿵해버려서 성우가 에휴 쯧쯧ㅡㅡ 함서 애기 팔짱끼고 저벅저벇 걸을듯... 손이 많이 가는 녀석 그만큼 애가 사랑스럽고 본인도 잘 챙겨주고 싶어서 머라고 잔소리 하면서도 잘 챙겨줄거 가따....
32. 성우랑 황지랑......
저녁 먹고 소파에 겹쳐 앉아서 시덥잖은 얘기나 나누며 서로를 만지작댔으면 좋겠군 만지작...만지작...
성우는 황지 볼따구 계속 쓰다듬고
보들보들 말랑말랑 열일곱살볼따구... 황지는 자기를 만져대는 성우손을 만질듯...
성우랑 황지랑 힘든 일의 척도가 달라서 입닫는 루트도 좋음
하 진짜 너무 힘들다.... 넌 뭐 힘든거 없고?
.. 저도 힘든 일 있었어요ㅜㅠ
뭔데 그렇게 얼굴까지 꾸겨지냐?
....매점갔는데 상현달빵 다 팔려서ㅠㅠ... 그거 못먹어서 너무 힘들었어요ㅠ 그래서 형 힘든 일은 뭔데요?
아, 별거 아냐..ㅎㅎ
그래 어른이 아기한테 자기 힘든 거 털면... ㅠ 안되지... 안 좋지... ㅠ 그리고 성우는 그런 말 듣고 나면 집에 빵 챙겨놓아라... 성우없이 황지만 있을 때 택배왔는데 무슨 과자상표 상자가 큰 게 와서 뭔가 했더니 상현달빵류의 간단빵들 모음이었으면 좋겠다 학교 갖고 가서 먹고 친구들(개폼마스크 지선이 복선양 야바위)도 주고 해라고
맛있는거나 먹자
네 좋아용ㅎㅎ
너랑 같이 먹는다는 소린 아니었어(황지 목에 링거를 꼽으며)
....? 아 아저씨 애 입에 쪼꼬파이나 하나 넣어주고 피빨아가요 헌혈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기부는 안한다ㅡㅡ (자원 들고가는 행위를 멈추어라고는 하지 않음 황지 시무룩하니까 치킨 시켜서 황지 치킨 먹이고(자긴 가슴살이랑 목뼈먹음) 나머지 맛있는데 황지 주면서 자원빨라고 코롸 성우가 사다준 빵 보고 행복해하는 황지 보면서 힐링하는 성우
빵보고 좋아하는 황지 정말 아기같다... 성우가 황지를 위해서 돈 좀 써줘라 내 돈 아니니까 막 써주라 아기의 행복을 위해서......
애가 행복해야 너도 좋아진단다
우울한 황지 김밥 만들어서 안아주는 성우 보고싶다
황지 돌돌김밥만들어서 떡볶이 먹이는 성우
훌쩍...울면서 떡볶이 성우가 주는대로 받아먹는 황지.... 형 저 어묵도요.... 어어 그래 알았다
하... 성우가 황지 옷도 사주고 그래라 근데 이건 그 옷 입고 집가면 미은이나 성연이 심기불편해할 것 같기도 (난 좋아
나도 좋아
커플룩은 아니고 시밀러룩이었으먼 좋겠어
성우 황지 입히려고 동물잠옷 같은 거 샀는데 황지가 형 안 입으면 나도 안 입을거라고 떼써서 둘이 같이 입엇으면 좋겟다 뭐 잘 때만 입는 거니까... 하고 걍 애한테 맞춰줘라 잘못 시켜서 성우가 토끼잠옷입고 황지가 늑대 잠옷 입자...ㅎ
형 너무 귀여워.요. 흑...!! 하고 입틀어막고 사진 찍는 황지
진정한 남자는 그런거 입어도 수컷력이 안 꺾인다구ㅋㅋㅋㅋㅋ
황지가 성우 꼭 안으면서 왕큰 토끼같아요 헤헤... 좋다.. 토끼는 귀여운거구나...ㅎㅎ 라면서 성우를 무슨 인형마냥 안고 있는데 성우는 그래 니 알아서 해라.. 하면서 가마이 서있었으면 좋겠네
왕큰토끼와 아기늑대
아? 너무 맛있다...
근데 성우는 래빗이나 버니가 아니라 헤어일듯
황지는 앙증토끼인데
성우는 니를 죽일끼다 토끼라 개웃김 어른토끼보다 아기캥거루에 가까운 것 같은 저...
둘이 폭신폭신 포근포근 동물잠옷이나 입고 껴안고 마구 뒹굴어라고~~~~ 황지는 귀여운데 성우는 주책이 됌
33. 개학이 싫은 황지... 그런 황지를 너도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데 학교는 잘 나가야지 응? 하고 달래는 성우... 이게 애인인지 아들인지 싶을듯 학교 다녀오면 내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예뻐해줄테니까 가자...응? 나 면담하기 싫다고.... 이러면서 더 자고픈 황지 질질끌고 화장실로 보낼듯 성우가 안 챙기고 싶어도 이미 미은이한테서 전화 오고 문자 오고 난리일듯 황지쪽은 성연이한테 엄청나게 연락받고 있다 17: 어어.. 성연아.. 나 지금 아직 집... 아니? 아냐.. 나 그냥 늦잠자는거야... 알써.. 금방가께..ㅠㅠ
🌠: 3톤, 지금 애 챙기고 있으니까 죽이러는 오지 마라.. 이 자식 잠투정 개심하다니까.. 아 알았다고...씨...
17살짜리 뒤지게 따먹긴하지만 학교는 꼬박꼬박 보내는 38살 남성
..... 무슨 일 있으면 카톡하고... 나 오늘 집 안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마치면 너네 엄마 집부터 가있고... 누가 괴롭히면 잡아먹지말고 그 불쏘시개피카츄한테 말하고... 응 그래 그 위성인가 성연인가 하는 애
하면서 황지 챙기는 성우 이게 아빤지 애인인지 염병인지
정황지 보호자... 유성우 그렇게 애 보내놓고도 신경 쓰여서 복선 양이랑 지선이한테 황지 좀 잘 봐달라고 할듯 (이 아저씨 고2가 아니라 초2를 보내는 것 같은데...
학교 재미없으니까 폰으로 성우한테 자꾸 라인보내는 황지...
[형 여기 재미없서요]
[형도 재미없죠]
[우리 나갈까요]
[황지야]
[수업을 들어...]
🌠[너 자꾸 그러면 나 집안들어간다]
🤍[그럼 내가 형 찾으러 가야지]
🌠[대충 찡그리는 이모티콘]
🌠[개소리말고 수업듣자^_^....]
각자의 일상 생활을 하다가 저녁에 둘만의 시간이 너므ㅜ좋아.....
하굣길에 데리러 오는 성우 좋다....
근데 경찰차로 데리러 와서 하굣길에 웅성웅성 속닥속닥 당하는 황지
17살 애인을 둔 38살 경찰관이 하굣길에 경찰차로 데리러옴....
그걸 보던 위성연은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아 형 경찰차 타고 들어오지말라고요 진짜!!!ㅠㅜㅠㅠ
애들이 오 정황지 아빠 경찰이야? 쩐다 이럴듯
아 아니 형은 내 애ㅇ..... 아... 어... 내... 삼촌... 아니 사촌 형! 사촌 형이야 그쵸 형
성연 o O (난 외삼촌이고 저 경찰은 사촌형...?)
경찰옷 입고 황지랑 팔짱끼고 다니는 성우
저것봐... 비행청소년 연행하는건가봐(숙덕숙덕)
"아니에요 잡혀갈건 형인데 진짠데"
황지랑 성우 조....금? 닮긴함
둘 다 머리색이 은발 계열이라
둘이 피가 섞였으니 어찌보면 가족..이지...
34. 황지가 답답해서 잠결에 바르작 거리면 꽉안았던 두 팔 좀 느슨하게 해줘 성우 품에 안겨야 악몽도 안꾸고 무사히 꿈나라 가는 황지... 너무 좋다......(날조트윗 벋 스윗)
... 성우도 황지도 자꾸 트라우마때메 새벽에 깨서 고생해보는 거 어때
트라우마때문에 깨서 헐떡이면 성우는 머리짚고 황지는 울먹이고 있을거가타…. 그럼 누가 뭐랄것도 없이 서로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면 좋겟다….
유성우 지도 숨 못 고르면서 황지 토닥거리면서 정황지 울지마... 이랫으면 좋겟다 꼴에 어른이라고
흐윽…형 나 너무 무서워요… 무서워…. 죽은 사람이 자꾸 내 꿈에서 나와요…
….. 넌 살아있잖아…, 괜찮아.. 그걸로 된거야… 산 사람들은 계속 살아나가야 하는거야… 옳지….
이러면서 우는 황지 제 품에 안으면서 서로의 체온으로 따스하게 감싸줘….. 빠그라졌고 너무 따뜻해서ㅜ내가 구마될거같아
그게 아니고 성우한테 맞은 트라우마면 성우는 망설이다가
… 나가서 잘게.. 나 있으면 더 무서울거잖아. 라고할듯 그럼 황지가 가려는 성우옷깃 잡고 애원할거 같다,….
…. 지금은 절 따뜻하게 안아주시잖아요…형…. 혼자는 외롭고 잠도 못잘거 같아요…. 함께 있어주세요…..
35. 아~ 치즈크러스트에 고구마무스 추가해서 먹는 페퍼로니 진짜 맛있는데
이렇게 자꾸자꾸 중얼거려서 성우가 결국 ...어디라고? 도미노?
라면서 시키려는데 마침 통신사할인도 적용되어서 이왕시키는건데 개이득이라며 황지한테 먹고싶은거 한판 골라보라면서 메뉴판 건네주는데 황지는 기본이 제일 좋다면서 페퍼로니에 치즈크러스트 추가하고
성우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스테이크 들어간 피자 궁금해서 블랙앵거스스테이크 피자 라지사이즈 시키고
혹시 부족할까봐 사이드메뉴로 오븐스파게티 두개 시키고 주문버튼 딱 누르면 황지는 벌써 신나선 성우 끌어안고
아싸~~~ 형이 울 엄마보다 최고에요ㅎㅎㅎ 라며 배시시 웃는데 성우는 피자 먹으면 속이 좀 꿀꿀한거 알면서도
황지가 이렇게 신나하는거 보니까 뭐 됐나... 라고 중얼거리면서 피자 기다리는데 피자가 금방 도착해서
두판 다 한손으로 받아들고 나머지 사이드메뉴랑 콜라 들어간 봉투도 다른 손으로 받으면 황지가 황급히 현관으로 달려와서 피자 두판 두손으로 가지런히 들고 미리 닦아둔 식탁위에 피자 두판 올려두고 뚜껑 열면
안그래도 미미하게 나던 피자의 향이 연면으로 훅 끼쳐와서 침 뚝뚝 흘릴듯...
성우는 포크랑 앞접시 들고오면서 기다리고 있는 황지한테 너 먼저 한 조각 먹으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성우올때까지 침만 흘리던 황지가 먹고싶었던 페퍼로니 한조각 집어들고 한입 앙 먹는데 이미 알고 있지만 뇌가 즐거워하는 맛의 향연때문에
황지가 으음! 형 이거! 진짜 마싯어요!(진실의 미간 강력하게) 라고 우물대면서 또 한입 먹고 음!~~~ 시전하다가
서비스로 온 핫소스 포장 이로 뜯어서 주욱 뿌리고 또 한입먹고
성우도 드디어 자리에 앉아서 물버리고 온 피클이랑 이것저것 세팅하고 자기가 먹고싶었던 스테이크 피자 한입 먹으면
정말 오랜만에 먹는 피자에 스테이크 맛이 꽤 좋아서 피클 한장 씹고 다시 한입 음미하고 있으면 황지는 이미 크러스트만 남기고 다 먹어선 갈릭디핑소스 빈 피자 판에 뿌려놓고 크러스트 푹 찍어서 냠냠 먹을듯
그럼 또 맛있다고 종알대면서 생 크러스트도 먹고나면 그제서야 콜라 한잔으로 목 축이는데 황지가 키야아~~ 너무 맛있다~~ 라면서 행복해하며 피자를 먹겠네요
성우는 황지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맛있게 한조각 끝내고 오븐스파게티 뚜껑 까서 포크로 돌돌 돌려서 한입 먹고는
익숙한 맛... 좋네... 라면서 콜라 한입 먹고있으면 황지는 어느새 오븐스파게티 한 그릇 들고와서는 페퍼로니피자위에 잔뜩 올려두고 함냐함냐 먹는데 말없이 먹고나서 성우한테 형 이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라면서 추천하면
성우도 그 방식대로 한입 먹어보고 황지 보면서 ... 넌 진짜 먹을때만 똑똑해지는구나... 야 이거 제법이다? 라면서 황지 방법 따라해서 그렇게 먹고
성우는 한 4조각 먹고 나머지 스파게티 천천히 먹겠다고 하면 황지가 머뭇거리면서 어... 형 하나 더 드셔도 돼요... 라면서 이미 기대중인 말투로 성우한테 물으면 성우는 여기서 더 먹으면 콧잔등에서 케첩냄새 심해서 별로라고 너 다 먹으라면서 말아둔 스파게티 한입 냠 하면
황지는 머뭇하던 태도 싹 가시고 헤에... 그럼 잘 먹겠습니다~ 라면서 나머지 피자 4조각 순식간에 냠냠 먹고 남은 스파게티 소스 싹싹 쓸어서 퍼먹은다음 콜라한잔 먹고나서야 의자 등받이에 드러눕고는
하.... 진짜... 맛있었다..... 진짜 잘먹었어요 형... 이라고 하면 성우도 나도 시키길 잘했다며 많이 먹어서 내 튀어나온 황지 배 쓸어주고 좀 있다가 양치질하고 좀 쉬고 자러 가자면서 황지 데리고 장실가서 양치하고 소화시키고(^^) 자러가겠네요
36. 성우한테 이거나 먹어라 하고 초코파이 쏙 집어넣어주는 황지
먹었다(냠냠)
성우 돌발 공격에 윽하다가 우물우물 씹으면서 ... 맛있네 더 있냐? 라고 물으면 황지가 아뇨 그게 마지막이에요 나머지는 제가 다 먹었거든요ㅎㅎ 라면서 실속형 초코파이 상자에 가득채워진 빈봉지 보여주기
마지막 하나 남았을 때 아 맞다 형도있어지 하고 이성이 돌아오는 편인 정황지
아맞다 형도 있었지<그거 형 돈으로 산거야
근데.. 근데... 형은 경찰서에서 간식 많이 먹는다고 그랬잖아요
당연하지. 맨날 맛있는 차랑 같이 간식 먹는다 부럽지
하고 대충 성의없이 대답해주는 성우 보고 싶다
맛있는 차와 간식대신 24시간 긴장해야겠지.... 언제 출동할지 모르니.... 안부럽다 진짜
철렘되고나서는 밖에서 밥은커녕 간식도 못먹었을듯
맨날 차 안에서 에이씨 하면서 먹기
빨리먹을수있는거 막 욱여넣고 체하겠네XX...하면서 돌아가는 모에소매경찰
차에서 밥먹는 성우 불쌍해 차에서 혼자 밥먹는 경찰...... 그에겐 무슨 일이
성우선배님 어디가십니까?? 하면 어~ 난 알아서 먹고온다 하고 주차장에 세워둔 자기차가서 편의점에서 사온 거 대충 막 조수석에 펼쳐놓고 주워먹는 유성우. 뭔가 불쌍하고 웃기고 좋다
삼김이나 운좋게 50% 할인하는 편밥이나 싸구려 햄부기먹고 어느날은 배달받아서 차에서 먹을듯
더부룩하다....하면서 근무서는 유성우
그래봣자 후배들은
근데 형 그 마스크 아래에 피부 왜 그렇게 됐어요?
하고 물어보고 싶은 거 참는 중일 텐데... 바보 성우...
그래 팔도 보고가 이XX들아 하고 보여줄듯
쇠꼬챙이 팔 보여주면 우와 분장? 분장이죠? 대박이다
실생활에서 불편하진 않으십니까?? 라면서 팔뚝 만지다가 출동명령 떨어져서 흐지부지될듯
성우 팔뚝 근육질 조각상처럼 만져지다가 그라인더로 간 부분부터 이질적인 원뿔모양으로 빠져서 만지기 좋을것 같다
튼튼하고 약간 온기가 느껴지고 철냄새 나는 그의 팔뚝
팔뚝 들면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성우가 힘 빼고 있으면 웃... 하고 들어야 하는 그런 팔
그 팔에 기스내면 이맛살 찌뿌리면서 핏물낀다고 이러면.... 하 씨 진짜.... 라면서 그라인더로 슥슥 다듬을듯
37. 아 좀 달콤한거 보고싶다.. 뭐 이를테면....놀이동산가는 성황?
놀이동산 가본적 없는 황지..... 애기 맞춰주겠다고 머리띠까지 썼는데 성우 표정 개썩을듯
머리띠까지 해줬으면 이미 순애 인증이다 뭘 표정 썩고 있어 성우야 즐겨라
그래 피할수없음 즐기라고 머리띠 쓰고 표정 개썩은 성우 옆에 황지도 머리띠 쓴채로 헤헤 하고 웃으면서 성우랑 팔짱 끼고있음
성우가 어쩌다 놀이공원 자유이용원 2매를 받아온게 시발점일듯.
성우는이거 어떻게 쓰지.. 하면서 일단 집에 들고와서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면 황지가 집 정리하다가 발견할 듯
어?? 어엇? 자유이용권..? 형이 나랑 가려고...?
때마침 성우가 화장실에서 머리 털면서 나오면 황지가 자유이용권 들고 성우 앞에 팔랑거리면서
형... 저희 놀이공원가요...? 라고 들떴는데도 머뭇거리는 어투로 성우한테 물어보는데 성우가 고민하면서 내일은 쉬긴하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다~ 하면서 달력보니까 대충 공휴일버프로 내일 글피까지 쉴 수 있어서 이정도면.. 할만 하지 않나 하는거
자유이용권만으로도 두근두근 들뜬애한테 성우가 자.. 일단 내일 갈 수는 있는데. 너무 오래 놀지는 말자고.. 알았지? 라고 말하자마자 황지는 신나서 헉.. 좋아요! 짐 싸두면 되는거죠? 하면서 내일 놀이공원갈 짐을 이것저것 싸둘듯... 성우는 애한테 짐싸게 시키고 자긴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자러감.
황지가 혼자서 중얼중얼 이거 챙겨도 되나 이거 챙길까? 하는 말에 깨서 성우가 황지 보러가면 별의별거 다 챙기고 있어서(구급상자, 도시락 5단짜리, 살림살이 절반...) 성우가 어차피 사먹을거고 약은 반창고나 멀미약 정도만 챙기면 된다면서 애 저지하면서 짐의 9할을 빼고 아주 미니멀하게 싸둠
그리고는 성우가 황지한테 일단 빨리 자야하지 않냐면서 손 끌어서 같이 침실 들어오고 눕는데 황지는 잠이 올리가 있나 눈 말똥말똥해서는 눈감은 성우 보면서 형... 저 잠이 안와요... 라고 즐거운 목소리로 말하면 성우가 머리 짚으면서 위에 올라타서 내일 좋은 컨디션 유지하려면 자야한다고 애 꼭 안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대충 콧노래로 자장가 속삭여주면 황지가 그 체온에 성우 목소리에 금방 잠 들어버릴듯.. 성우는 이제 됐다.. 싶어서 자기도 팔로 애 감싸안으면서 바로 잠들어버릴 듯.. 너무 피곤해서...
그렇게 자다 일어나니까 황지가 자기 흔들어 깨우겠지
이제 일어나요! 형!!
성우가 눈 부비적대다 눈 뜨면 늦지 않은 시간이라 어기적거리면서 나와서는 씻고 멋 좀 부리고 황지가 챙긴 짐 들고 마저 양치질하는 황지한테 천천히 하라면서 차키 챙기고 있으면 황지도 다 준비해서 같이 현관 나설듯. 가기전에 기름 만땅으로 채우고 조수석에 탄 황지한테 배는 안고프냐고 물으면 황지가 배고픈데 가볍게 뭐라도 먹고싶다면서 계속 애꿎은 물만 들이키는데 성우가 일단 알았다면서 놀이공원 도착해서 내리면 평일임에도 다음날 공휴일이라 사람이 많은정돈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있었는데(이정도면 눈치게임성공이지쉬빠) 황지가 빨리 밥부터 먹자고 성우 손 잡아오면ㅅ 성우는 넌 밥먹으러 왔느냐면서 혀 한번 차고 자유이용권으로 같이 입장하면 눈 앞에 가판대며 굿즈샵에 놀이기구들 보면서 엄청 신나할듯
형.. 사실 저 놀이동산 처음 와요...
그동안 간적 없어? 학교에서도 갈거 아냐.
그때마다 제가 이사를 가버려서.. 못갔어요... 근데 이렇게 데이트로 오게되네요.
아하... 그래? 그럼 밥부터 먹을래 놀이기구 탈래?
물으면 황지가 그냥 몇개 타고 밥먹고 싶다면서 놀이기구 가리키는데 첫장부터 후룸라이드같은거라 성우가 오... 롤러코스터부터 타자고 그럴 줄 알았는데.. 하면서 애 팔짱 끼고 저벅저벅 걷는데 갑자기 황지의 발걸음이 뚝 끊김
황지발이 멈춘데는 머리띠파는 굿즈샵이었음 황지가 홀린듯이 성우 끌고가서 회색 늑대귀 머리띠 성우한테 씌워주면서
이거.. 잘 어울려요 형...
난 머리띠 싫어. 찡긴다고. ...
그치만 기왕온건데...
황지 표정이 허락 안해주면 종일 삐칠기세라 성우는 하는 수 없이 끼기로 함
....에휴 진짜..
성우는 머리띠 들고 황지 스윽 보더니 흰 복슬토끼 머리띠 보여주면서
니 머리색에는 이게 맞겠네. 하면서 같이 계산하고 황지랑 나란히 같이 나눠낌 황지는 머리띠 쓴 성우보고 미소지으면서 팔짱껴옴
형 진짜 잘 어울려요! 진짜 늑대같아ㅎㅎ
... 너는 진짜 토끼같아.
성우는 진짜 보송토끼같은 황지 보면서 피식웃다가 같이 후룸라이드 타러옴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도 않아서 황지 재잘거리는거 듣다가 같이 타는데 황지가 성우 손 꼭 잡고 떨린다고 하면서 헤헤 웃는데 기구 올라가면 황지가 깍지낀손 더 꼬옥 잡으면서 긴장하는데 놀이기구 내려가니까 환호성 지르면서 눈 꼭 감음
그렇게 내려와서 사진 확인해보면 성우는 무덤덤한 얼굴이고 황지는 눈 꼭감고 흔들린 채로 나와서 성우가 풉킥 웃을듯
무서웠어?ㅋㅋㅋ
아니.. 이렇게 쑥 내려가는건 처음이라.. 근데 재밌어요! 또 타고싶다..
하면서 주변 살피다가 빙글빙글 커피잔 발견하고 성우한테 저거 타자고 손 끌고 갈듯 성우 표정 안좋아져서
.. 아.. 빙글거리는거 싫은데... 하면서 그냥 리트리버 견주마냥 질질 끌려가고 기다리는줄도 거의 없어서 바로 입장해서 타는데 황지는 신난다고 가운데 핸들 아주 뺑글뺑글 돌려버려서 성우는 야 잠만 잠...으아악! 하면서 봉잡고 버티고 있고 황지는 신난다면서 계속돌리고 성우랑 황지네 잔만 ㅈㄴ 미친듯이 돌아가서 끝날때쯤에도 잔은 계속 돌아가고... 겨우 멈추면 성우는 황지랑 자기 머리띠 잡고 거의 반쯤 죽어있고 황지는 꺄르륵웃으면서 성우 데리고 나가는데 성우 비틀거리면서 우욱 거리고 있을듯
그제서야 황지가 형.. 괜찮아요?
아니 안괜찮..아... 어우
진짜..미안해요.. 너무 세게 돌렸나봐요...
어.... 일단 멀미약은 먹었으니까 쉬러 가자. 라면서 가만히 앉아서 즐길수 있는 어트랙션 탈듯(롯월환타지드림같은거) 그거 타면서 황지 손 잡고 머리 짚으면서 의자에 기대있는데 황지는 손 접으면서 주변둘러보는데 둘만 있는 와중에 성우가 넌지시 황지한테 볼에 뽀뽀해달라는거
그럼 좀 나을거 같다면서 개수작 부리는데 황지는 바깥인데.. 하면서도 성우 볼에 조심스럽게 츄 하면서 이..제 괜찮아요? 묻는데 성우가 황지랑 깍지낀 손 부드럽게 매만지면서 음 .. 훨씬나아. 하면서 손깍지 빼고 어깨동무 하면서 살짝기대는데 황지는 그런 성우 보면서 정말 귀엽다고 생각할거같다. 그렇게 타고 나오니까 성우 속은 한결 나아져서 밥이나 먹자고 하는거
황지는 형 먹고싶은거 먹자고 하니까 성우가 간단히 햄버거나 먹자면서 자긴 핫도그 하나 시키고 황지는 수제버거 왕큰거 시켜서 밥먹고... 그렇게 먹고나서도 입맛다시면서 밖에서 소떡소떡도 먹고 옥수수버터구이도 먹을듯... 그리고 황지 눈에 띈건 회전 목마였음
... 이거 타고싶어요.
그래. 좀 쉬자..
성우도 마다않고 각자 말 위에 타는데 회전목마 불빛에 빛나는 황지가 귀엽고 예뻐서 폰카로 황지 찍는데 황지도 그 셔터음 듣고는 같이 사진 찍자면서 뒤에서 어정쩡하게 브이하는 성우랑 셀카 몇장 같이 찍을듯.. 회전목마도 타고나서 황지가 롤러코스터 타자고 졸라서 좀 길다란 줄에 서서는 성우한테 안겨서 홀러코스트 타봤냐고 물을듯 성우는 그건 올때마다 줄이 길어서 못탔었는데 이번에 처음 탄다면서 다가오는 차례에 기다리면서 황지랑 손만 잡고 있는데 결국 둘 차례가 되어서 운좋게 맨 앞에 착석함
롤코 출발하고 황지는 안전바 꼭 잡다가 또 성우 손 꼭 잡아올듯
형.. 좀 무서워요...
이런거가지고 무서우면 어떡해? 하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는 롤러코스터가 끝까지 올라왔다가 쭉 내려오면서부터 황지가 악악 거리면서 환호성 지르고 성우도 좀 신나는데 내색않고 즐겁게 타고 끝나고나서 황지가 재밌었다면서 저기 있는 바이킹도 타자고 하니까 뭐 어쩌겠어 따라가야지
바이킹도 좀 기다리는데 황지가 성우한테 종알 거릴듯
형은 커피잔만 못타는거에요? 롤코는 잘 타시고 그건 어지러워하시길래... 헉.. 아님 제가 너무 세게 돌렸나봐요... 다음엔 조금만 돌릴게요..
제발 그래주라..
그런 대화들 이어나갈때 쯤 또 타야할 차례가 와서 성우가 황지 데리고 냉큼 끝에 앉음
여기가 제일 재밌는 자리야. 좋아하려나...?
음.. 형이 그렇다고 말하니까 재밌을거 같아요! 하면서 바이킹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성우는 즐겁게 타는데 황지는 약간 울렁거리는 기분 때문에 성우 손 꼭잡고 있을듯
내리고 나니까 황지가 비틀 거리면서 성우 품에 와락 안기는데 성우는 의외라는 듯이 황지 내려다보면서 카페라도 갈래? 니 상태 보니까 속 좀 차려야겠네. 하면서 애 데리고 카페가서 황지한테 코코아사주고 자긴 아아메마시면서 옆에서 자기한테 기댄 황지 머리 쓰다듬으면서
이거 다 먹고나면 잔잔한거 하자. 음... 공포의 집 어때?
무서울거 같은데...
나 있는데 뭐가 무섭냐.. 소화도 시키고 정신 환기도 시킬 겸 가자고..
하면서 코코아 다 먹은 애기 데리고 줄이 별로 없는 공포의 집 들어가서 둘러보기 시작함... 근데 정말 별로 무섭지가 않아서 성우가 황지한테 거봐, 안무섭지? 라고 묻는데 황지가...음.. 그런거 같아요.. 차라리 이게 무섭겠다.. 하면서 몸 우드득 움직여서 사자처럼 몸 뒤트는데 뒤에서 오는 일행이 그런 황지 보면서 소리지르면서 나가버리는거...
성우가 당황해서 야..! 여기서 이러면 어떡해.
아.. 그...그치만..
빨리 돌아와.
네... 하면서 다시 돌아오면 둘이 저벅저벅 밖으로 나올듯... 옆쪽에선 황지 봤던(어두워서 귀신의집 알바로 착각함) 사람들이 몸 뒤트는 온통 하얀 엑소시스트 귀신 개무섭지 않냐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그런 귀신 없다고 식은 땀 흘리는거 성우랑 황지랑 속으로 미안해할듯.. 그러고나니까 바깥은 어두워져서 불로 반짝거림
황지가 성우 물끄러미 보다가 형.. 저거 타요... 저거 타면서 퍼레이드 볼래.. 하면서 가리킨건 대관람차였음
성우도 마다않고 같이 대관람차 타려고 가는데 대기 시간이 좀 걸려서 성우가 아이스크림 두개 사들고 와서는 기다리는 시간동안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음.
한참 먹다가 황지가 성우한테 형..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형이랑 이렇게 데이트 하고 싶어요. 하면서 들뜬 눈으로 성우 바라보는데 성우는 황지 머리띠의 토끼귀 매만지면서 응.. 나도 재밌어. 라고 하면서 아이스크림 느릿하게 먹고.. 좀 더 기다리다 드디어 둘이 관람차 안에 들어가는데 점점 올라가니까 황지가 바깥에 예쁘다면서 성우 보면서 해맑게 미소짓는데 성우가 옆에서 황지 바라보다가 미소짓고 황지도 신난다면서 미소 지으면서 성우한테 푹 기댔으면 좋겠다.
그러면 성우가 이런게 뭐가 신나느냐는 듯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픽 웃으면서 내리고는 자연스럽게 저녁먹으러 레스토랑 갈듯... 가볍게 저녁하고 이제 나가서 둘이 차 타고 가는데 황지가 기어쪽에 손 두고 있는 성우 손에 깍지 끼면서 꾸벅꾸벅 조는데 성우가 집 거의 다 와가니까 기다리라면서 안전 운전하면서 집 오면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라 둘이 씻고 딩굴거리겠지...
그렇게 자기전에 황지가 성우한테 오늘 하루종일 너무 즐거웠다면서 성우한테 안겨서 금세 잠들어버리겠지... 성우도 그런 황지 안으면서 던져뒀던 토끼 머리띠 씌워주고 사진 한번 더 찍을듯.. 그러고 지도 바로 잠들겠지... 하지만 성우 자다가 새벽 5시쯤에 긴급출동연락이 떨어져서 중간에 황지 두고 출근하러가는 엔딩으로 끝맺으면 혼나나요? ㅋㅋ...
뒷이야기
익명: 나 ×월 ×일에 ××월드 갔다가 귀신본 썰 푼다. ㅈㄱㄴ 개 심심해서 공포의 집 들어갔는데 ㅈㄴ 노잼인거임 근데 내 앞에서 온통 흰 사람이 가만히 서있다가 몸 뒤틀면서 엑소시스트 귀신처럼 저벅저벅 걸어서 정신없이 튀어나옴 나랑 같이간 일행들도 다 봤다고 해서 직원한테 물어 보니까 직원이 그런 귀신알바 없다면서 뭐 잘못 본거 아니냐고 그러는거임... 시발 잘못봤다고 믿고싶다...
이런글 그림 묘사랑 올라와서 핫게갈듯.... 그리고 공포의 집에 엑소시스트 귀신 추가됨... 뭐 이런거..
38. 고어 주의
저는 성우랑 황지가 동환이네 별장에서 데이트하는 게 진짜.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 별장 사고물건으로 나온거 성우가 산다던가
아 그냥 동환이를 저녁메뉴로 데이트하는 걸 생각했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좋네요
성우가 주동환 귀 떼서 주면 황지가 ... 싫어요... 머리는 형이 대신 먹어주세요... 라고 해서 알겠다며 파괴적으로 주동환 대가리 뽀개서 먹는 성우.
형.. 고마워요.. 역겹긴한데.. 그렇게 부시면 안될거 같아요.. 하면서 남아있는 주동환 눈깔 포크로 계속 찍으면서 표정 없어지는 황지. 주동환 팔 들어서 손가락 한 마디씩 부러트리면서 먹는 황지.... 얘 분명 시체 역겹다고 안먹고싶다고 한 애 맞나... 싶을정도로 괴기스럽게 부러트려먹는 황지 보면서 쌓인게 많구나 싶은 성우.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17황지가 원조 음침정병욕쟁이소년이었다는 사실을.
그냥 황지가 성우한테 우리... 맛있는 거 먹어요~ 헤헤... 하고 고기요리 가져오는데 성우가 그거 한 입 먹고 표정 변하면 황지가 제 중학교동창이에요... 하고 쑥쓰럽게 말하는 그런 거 생각했는데..
중학교 동창의 비장을 비워서 소세지로 만들어와서 쑥스럽다며 성우에게 건네는 황지 이것도 ㅈㄴ 맛있네요....(갑자기 살이 많이 붙음
17황의 정성스러운 요리^^(근데 재료는 무서운
아 이거 좀 고어인데 7황이 성우 배 한가운데로 푹찍해서 잔여물 헤집어왔는데 17이 그걸로 요리해서 성우한테 먹이는거 보고싶다.
으.. 이거 뭐야?.. 어떤 고기 내장이야....?
ㅎㅎ.. 형 내장이에요...
........ 미친 ×끼야.
헐 성우내장 빼서 성우 먹이기 그럼 성우가 먹어서 생긴 내장을 다시 빼서 성우를 먹일 수 있음. 성우는 영원한 행성인간식량을 손에 넣은 거임. 무환동력도시락 (????)
39. 입맛 완전 초딩에 싸구려인 황지.... 뷔페 데려가줘도 막 김밥 떡볶이 이런거 먹음.
아 ㄹㅇ 얘 잡채 이런 거 가져오지 않나요
참치김밥 먹을듯.... 이게 별미라고ㅠ.... 성우 눈물 왈칵해서 이거저거 다 가져다줘라... 로스트베지터블이나 스테이크.. 사천요리..
근데 김밥 잡채 떡볶이를 네 접시째 먹고 있어서 본전은 뽑은 것 같음 하지만 이걸 먹이려고 여기 온 게 아님 착잡해지는 유성우 형이 먹는 거 보고 따라 먹었으면 좋겠다 이건 머예요? 그거 맛있어요? 저거 먹어볼까요? 하고
성우야 애 델꼬 그냥 코스요리 먹자. 아웃백 좀 데려가봐...
회식 다닌 경력 살려서 애 데리고 맛집 투어나 하란 말이다~~~~
사회인이라서 맛집은 많이 알 것 같아...
맛집지도... 까진 아녀도 어.. 그 역 근방에 거기가 고기 잘하는데.. 하면서 기억 더듬어가는 그런 느낌으로 잘 알듯...
40. 분식 얘기 하니까 성우랑 황지랑 분식집에서 데이트 하는거 보고싶다 ... 성우가 가성비 한남국자 폐기물 쓰레기 그런거 아니고(어떻게 보면 맞긴한데......) 황지가 먹고 싶다고 졸라서 가는걸로... 프랜차이즈 같은 가짜 분식집 말고 xx분식 같은 그런곳가서... 먹었으면 좋겠다.
성우랑 황지랑 앉자마자 황지가 저... 아줌마! 여기 떡볶이 5인분이랑 순대 3인분에 야끼만두 3개 김말이 3개, 게란튀김 2개, 고구마튀김 3개 주세요! 순대는 내장도 듬뿍 주세요! 라고 주문하면 성우가 ... 이제껏 봤던 네 모습 중에 지금이 제일 똑똑해보인다면서 먼저 나온 떡볶이 같이 냠냠 먹을듯
황지가 살짝 매워하면서 냠냠 거리니까 성우가 그런 황지 가만히 보다가 자기 외투 황지한테 입혀줄듯 이건 왜요..? 너 옷에 묻잖아.. 안그래도 흰 놈이 흰 옷까지 입어가지고... ㅉ... 하면서 지는 목티 차림으로 순대도 내장별로 야무지게 소금에 찍어서 먹을듯
황지도 허파 맛있게 먹으면서 떡볶이 국물에 가득 찍어 먹는데 성우가 그런 황지 신기하게 보면서 넌 어린애가 순대 내장도 다 먹냐.. 하면서 오소리감투 와그작 씹는데 황지가 헤헤 웃으면서 맛있으니까요...ㅎㅎ 그리고 형이 주는 자원보다 더 먹을만 해요. 하면서 같이 오소리감투 소금에 찍어 먹고 튀김도 마저 나오면 황지는 전부 다 떡볶이 국물에 흥건히 적셔서 먹을듯....맛있게 먹는 황지 보면서 성우가 어묵국물 종이컵에 가득 떠와서 황지한테 건네주면 황지가 호호 불어먹으면서 맛있다고 미소지을듯... 성우는 몇개는 간장에 찍어먹고 김말이나 야끼만두는 떡볶이 국물에 적셔먹으면서 자기보다 빠르게 허겁지겁 먹는 황지 보면서 체할라.. 천천히 먹어. 안 뺏어 먹을거야, 하면서 2인분 더 시키면 분식집 아줌마 만면에 미소가 번지실듯.,, 성우도 지가 먹고 싶은 튀김 더 시켜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고 황지도 어묵 시켜서 오물오물 먹다가 슬슬 배부를 때쯤에 슬러쉬 시켜서 성우는 콜라맛, 황지는 파파야맛 시켜서 먹으면서 나올듯... 황지가 파파야맛 먹다가 혀 메롱 하면서 이거봐요ㅎㅎ 혀가 새파래요. 하면서 밝게 웃는데 성우가 황지 혀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서 징그럽다 이짜식아... 맛있게 먹었냐? 라고 물어보면 황지가 정말 맛있었다고 하면서 슬러쉬 마저먹을듯
41. 그런고로 감기몸살난 황지 돌봐주는 성우 보고 싶다 (몸살난 이유는 아마 성우 때문임
성우가 연차 쓰고 황지 병간호해라
간호하려고 연차를....정말 찐사다
어느날 집에 오니까 황지가 힘없이 늘어져있어서 뭐해? 벌써자? 하면서 애 머리 쓸어올리는데 이마 뜨거워서 손등에 대보니까 보통일이 아니라 지 머리 헝클이면서 에이씨... 왜 감기야 넌... 하면서 약국가서 쌍화탕 두병에 감기약 사오고 탕 데워서 황지 깨운다음에 먹이는거 보고싶다
애가 아픔> 어어 3톤... 아 아니 정미은 씨 당신 아들이 열 나고 아픈데 내가 오늘 출근을 해요 그러니까 아들 데리고 가서 간호하세요~ 이러면 진짜진짜진짜 쓰레기니까 본인이 책임지고 돌봐야죠... 그리고 연차 쓰면 좋잖아 일 안하고 어차피 그렇게라도 안 쓰면 못 쓸 환경일 텐데(...
어찌 연차 쓰고 애 옷 벗겨서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 닦아주는데 황지가 자꾸 춥다면서 이불로 파고들면 안돼 이러고 있어... 하면서 이불 뺏고 10분 간격으로 계속 그렇게 해주는거... 이거 진짜 힘든 일인데 성우가 이걸한다? 찐사임
해줘야지 어른이 돼갖고!!!!!
아픈 중에도 볼에 성우 손 비비면서 형 손 시원해요... 하고 멍하니 좋아하는 황지 보고 싶어
멍청아 빨리 나아. 하고 이불 더 끝까지 올려 덮어주는 성우
황지 머리끝까지 덮은 이불 위로 상반신만 포개져엎어져서 ...... 열 재보고 밥 먹어야지... 일어나... 응?하는 성우 같은 거...
그러면 황지는 조금 있다가 빼꼼...얼굴 내밈
밥...무슨 밥이요..?
...계란죽...
... 간장도 추가해주세요.
안돼 그건 다음날에 먹어
...힝..
간장 추가해달라는 아기.. 간장 추가 안하면 싱거워서 어케 먹냐 갈!!
황지가 깨작깨작대면서 간장.... 주세요.. 하면 성우가 그 눈 보고 맘 약해져서 간장1 참기름1 간장종지에 가져다줄듯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말과 함께
쌔끼 튕기고 앉았네... 그렇게 먹으면서 행복해하는데 황지가 성우몰래 다음날 아침꺼까지 다 먹어서 결국 속이 안 받는 바람에 새벽에 다 토할듯... 그렇게 황지에 식단엔 계란과 간장이 사라지고 흰 죽만 남는데..
아악 황지 새벽에 토하면 성우 속 타들어갈듯
형이 만들어준 죽이 bone죽보다 더 마시써요ㅎㅎ... 이러는 황지 보고 싶다 방금 전까지는 간장없이 못 먹겠다며ㅡㅡ 그치만 맛있어도 반찬은 있어야하니까... vone죽도 반찬 주잖아요 김치랑 장조림... 동치미... 아 김도 먹고 싶다... 환자 맞냐...
그만 그만 아무튼 지금 먹으면 안되니까 이거쪼금 먹고 쉬어라... 제발... 또 체하지 말고.... 라면서 본인도 황지 자극할까봐 같이 흰죽 먹어줄듯(ㅠㅠㅠ 죽도 다음날꺼까지 안하고 그날 것만 하고...
같이 흰죽 먹어주는 성우 순애다 그래 애기 반찬이랑 간도 없이 흰죽 먹는데 옆에서 짠거 먹으면 얼마나 얘가 미치겠냐
성우가 황지 달랜다고 황지 안고 같이 누워있는데 성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날듯
옆에서 떡볶이같은거 먹어봐라 애 미쳐서 죽은 눈에도 안들어오지... 흰죽 먹으면서 으. 맛없어... 하면서 간장이랑 먹을까 하는데 애가 한입 먹고 간장... 소리해서 없이 먹기로 결심한 성우
새벽에 일어나서 황지 몰래 뭐 먹는거아님??ㅠㅠㅜ
애가 냉장고에서 데치지도 않은 김밥용햄 우걱우걱 먹고있는거 성우가 발견하고 경악함
ㄴ그나저나 김밥용햄 왜있는 거임 황지랑 소풍갈라고 했냐? 성우 이 짜식
나중에 황지랑 소풍가려고.. 한강공원....
한창 먹을때인데 흰죽만 먹어서 얘가 미쳐버림
야 다 나았냐? 다 나아서 그거 먹고 있냐고... 나 모레부터 출근해야돼 너 봐주지도 못하는데 또 아플 거야 어? 하고 황지 타이름
ㄴ..네.. 저 다.. 나았어요.. 진짜에요..! 열도 안나고 다 괜찮아요 진ㅉ...우욱....!! .... 야.. 진짜 죽을래?
성우가 황지 끌어안고 자줘라... 나가서 허튼짓 못하게...
형... 저 배고픈데... 이걸로 퉁쳐. ...뭘.. 퉁치시라는건지... 하면서 꼭 안길듯...
성우도 황지랑 똑같이 식단 맞춰서 배고플듯 성우 배에서 꼬르르 소리 나면 황지가 형이라도 밥 먹어요... 저 진짜 괜찮아요... 하는데 성우가 걍 황지 안은 채로 너 다 나으면 니 자원 빨아먹을거니까 신경쓰지마 이럴듯 아 아니... 그거야말로 어케 신경을 안 쓰는데요...
황지가 아파서 황지 간호해주는 썰은 풀었으니까 이제 성우 아픈 썰 풀어주세요
어느날 둘이 자고 일어났는데 황지옆에 출근했어야할 성우가 끙끙 앓으면서 바닥에 엎어져서 더운숨 고르고 있는게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황지가 형 괜찮아요? 왜 그래요ㅠㅠ? 라고 물으면 성우가 겨우 몸 뒤집어서 황지 올려다보면서 .... 독감이다. 독감... 아...×발.... 하면서 뇌 녹는 기분이라 눈 다시 감고 몸 일으키려고 하는데 성우가 겨우겨우 일어나서 다시 침대에 눕는데 괴로워서 열이 펄펄나는 머리 부여잡고 신음 흘릴듯...
황지가 놀라서 성우 이마에 손도 대보고 입술도 대보고 (성우: ...체온계 있으니까 그걸로 재도 돼 황지야)
성우가 병가 낸다고 연락하는 동안 황지도 성연복선지선한테 오늘 형 아파서 간호해야하니 학교 못 갈 것 같다고 카톡하고 (혼날까봐 미은한텐 안함) (성우: 아니야 학교 가)
황지는 어떡하나 싶어서 일단 얼음 한 판 얼려둔거 비닐봉지 안에 다 쏟아넣고 성우 머리위에 올리는데 황지가 아파하는 성우 보면서 얼굴에 입 맞추려니까 성우가 황지 얼굴 막으면서 다 쉰 목소리로 .... 환자 또 추가할 일 있어? 허튼짓 말고 간호해 빨리.... 라고 하면 황지 울망거리면서 떨어질듯
성우는 얼음이 차가워서 조금 정신 차린거라 어떻게 간호해야할지 어리바리거리는 황지한테 힘없는 목소리로 죽도 끓이고 몸도 뜨거운 수건으로 닦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간간히 열 체크하면 된다고 까지 말하고 됐다... 애기한테 내가 뭘 시키냐... 하면서 뜨거운 지 손등으로 눈 가리면서 한숨쉴듯
그럼 황지는 그런 성우 보고 후다닥 뜨거운 수건 전지렌지에 돌려서 성우 웃통 벗겨서 수건으로 닦을듯 ...형 진짜 아픈가보다... 가짜였으면 내가 이렇게 만지기도 전에 엎어트렸을텐데... ... 어, 그래.. 너는 다 나으면 보자... 하면서 황지가 닦아줄때마다 몸 욱씬거려서 움찔거릴거 같음...
성우도 웬만하면 아픈건 다 견디는데 그해 독감이 너무 지독해서 몸 안에서부터 뜨거워서 죽을거 같으니까 황지가 몸 스칠때마다 아파서 신음도 못내고 몸만 흠칫거릴거 같은데 황지가 성우한테 겨우 죽 한사발 먹이고 해열제 먹이려고 하는데 성우가 고개 돌리면서 거부하니까 황지가 알약 물끄러미 보다가 반쪽 입에 물고 성우턱 조심스럽게 잡아 내려서 성우한테 키스하면서 해열제 먹일듯... 성우는 밀려오는 혀에 저항할 힘도 없어서 황지 혀 그냥 받아들이면서 다 풀어진 눈으로 노려만 볼듯... 그러고 황지가 물까지 먹이고 성우가 잘못 마셔서 쿨럭거리면 걱정스럽게 성우 등 토닥여줄듯...
그렇게 계속 간호하다 잘 시간 되면 황지가 성우 따뜻둔둔하게 입히고 자기도 옆에 눕는데 성우가 환자 옆에서 자지 말라고 힘없이 밀어내는데 황지는 꿋꿋이 자고.. 성우는 더 밀어낼 수 없는거 알고 그렇게해야 금방 낫는거 아니까 덥고 꿉꿉해도 꾹 참고 헐떡이다가 저도 모르게 황지 안고 잘듯...
황지는 잠결에 안아온 성우 보고 미소 지으면서 꼭 끌어안고 본인도 더운데 그렇게 꼬옥 껴안고 자면 다음날 성우 몸은 눈에 띄게 회복될거 같음(완전히 말고 반쯤?) 성우가 땀에 절은 채로 몸 일으키려 하면 어느새 눈뜬 황지가 성우잡고 안 놔줄듯 형 어디가요? 씻으러가. 안돼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성우는 애 떨쳐낼 순 있는데 그럼 힘들거 같으니까 결국 누워서 자기 옷 서슴없이 벗기는 황지 보다가 다시 잠 들었는데 몇시간뒤 눈 뜨면 황지가 자기 위에 올라와서 알약 먹이려고 성우 턱 벌리려하는데 성우는 혼자 먹을 수 있는데도 황지가 그러는게 귀여우니까 입 벌리고 먹여주는 약 받아먹을듯
그렇게 죽 먹고 약도 먹여지고 황지가 며칠간 열심히 간호해줘서 성우는 말끔히 나았는데 마지막 감기약까지 황지가 먹여주려고 다가오는데 성우가 그 알약 물없이 삼키고 물 한잔 마시고 황지 턱 끌어와서 키스하는 성우... 형 다 나았어요? 음... 그런거 같아보여? 하면서 씨익 웃기...
42. 황지가 빼악 울면 유성우 니는 I C ... 이러면서도 황지 해달라는 거 다해줘야지 콱씨 어딜
황지가 울면서 별 따달라고 하면 따줘
유성우 황지가 가게 안 물건 빤히.. 바라보면 그거 사주게되어있음
뭐든간에 사줘... 지갑 드릉드릉해....
황지 뭐 가지고 싶은 거 티를 잘 안 낼 것 같애서... 갖고 싶다하면 뭐 냉큼 사줘
과자 물끄럼 ... 뷔페 물끄럼 ... 고깃집 물끄럼 ... 뿐이라 식비만 줄창 나갈듯
식비로 줄줄이 나가는거ㅠㅠㅜ
성우가 제일 많이 들은 황지 소리 형정말정말좋아해요 x 하앙으읏그만싫어요 x 우걱우걱우걱우걱 o
한창먹을 아기.... 후후... 근데 성우가 밥먹으라고 카드 쥐어주면 잘 못쓸듯... 성우가 사줘야 이것저것사달라고 할거같음
성우 일하는데 어느날 문자 오는거임 형 저 3천원짜리 편의점 햄버거 사먹어도 돼요? 하니까 얜 뭐 이런걸 허락받고 있냐....생각하면서 어 그래 사먹어 보냈는데 그럼 주스도 같이 사먹어도 돼요....? 하고 답장 오는거
황지: 저 돈 없었을 때는 막 생옥수수 몰래 따다먹고 그랬는데... 성우: (그렇게까지 돈이 없었어!? 뭐하는 거야 3톤은) 황지: 아 맞아 그때 옥수수 먹으면서 형 생각했어요! 성우: (왜 옥수수를 생으로 먹으면서 내 생각을 한 건데...!)
한트럭으로 온 형
황지: 형이랑 형 동료들이 트럭 하나를 타고 왔다고 들었어요 불편했을 것 같아요... 성우: (경찰차!! 우리는 경찰차를 타고 다닌다고)
43. 황지 너무 애기예요... 성우가 쏙 안을 크기인 황지 너무귀여어...
암만 장성해도 성우의 두꺼운 몸피는 절대 못 따라잡아서 나이가 차도 성우품에 쏙들어갔으면 좋겠다......
성우황지 체격차이 몸차이에 항상 발기함 흉터 하나 없이 개끗하고 보들보들... 흰 손 황지 크고 손가락 마디 두껍고 굳은살이랑 주름으로 가득인 성우 손..
성우 주먹쥐면 핏줄 불거짐 ㅈㄴ 수컷의 손...(ㅋㅋㅋㅋ
황지손은 핏줄 살짝 도드라지는데 희어서 시퍼런 핏줄 다 보일듯
황지 손 핏줄은 위로 튀어나오진 않았고 피부 하얘서 보일 정도인데 성우는 큰 힘줄이 위로 튀어나와있을듯..
성우가 황지 손 꼭 잡고 간지럽혔으면 좋겠다.... 성우가 황지 손등위로 깍지끼면 황지 손 다 덮힘


황지 손이 그래도 엄청 작은 남자손은 아닌데 성우 손이 솥뚜껑 만해서 움켜잡으면 다 잡힐 손... 이었으면... 좋겠다 물론 공식이 준건 또이또이한 손크기지만... 저 짤 졸라 어이없음 손깍지는 왜 끼냐? 미친놈

44. 정황지... 형한테 상현달빵이나 핫바 이런 거 먹으라고 줄 것 같다 약간... 학교 매점에서 파는 느낌의 간식들 옥수수콘 피자빵 이런 거... 고양이가 쥐 사냥해온 거 받는 기분이라 (귀엽고 대견하고 쓸모없음) 받을 때마다 매번 웃으면서 황지랑 반 갈라먹을듯
그런 학생들이 유독 먹는 매점 간식들 성우는 안 사먹을텐데 황지가 사왔으니까 먹는게 너무ㅠ
황지 마크정식... 좋아할듯 성우는 한입 먹고 너무 자극적이라 먹기 힘들다고 손사래 칠거같다
고구마피자빵 이런 거... 형 이거 짱 맛잇어요~ 하고 사들고 쭐래쭐래 오는 황지...... 기특해서 1/3은 먹어줘야함
형 이거 짱 맛있어요~<<말투 귀여워 이러면서 고구마피자빵같은거 사오는데 성우입엔 싸구려 같아도 어떻게 거절하냐..
황지 불닭볶음면 먹는거 보고 이런 매운거 어떻게 먹냐고 질색팔색 하는거
황지가 매운거 잘먹었으면 좋겠고 성우는 마라탕집 1단계도 겨우 먹는 편 이었으면 좋겠
황지 이젠 학교에서 주동환도 없겠다 수호천사 성연이가 지켜주기도 하니까 매점빵 맛있게 사먹고 레몬녹차로 입가심하면서 히히 마싯당 하는거 보고싶어
45. 밤늦게까지 성우랑 카톡(라인...)하면서 이모티콘 뿅뿅 보내는 황지... 황지는 기본 이모티콘 쓰는데 성우는 이모티콘 정신사나우니까 그만 보내라고 할듯
흑 너무 귀엽겠다 나 오늘 새벽까지 일한다~ 하면 황지도 새벽까지 계속 문자/카톡/라인 하려고 하는데 자꾸 졸려서 헛소리하다가 잠들듯
성우가 선물해준 토끼 임티같은거 쓸듯....
이상한 짤방티콘같은거 쓰면 요즘은 그런게 유행이야? 라고 하면서 질색팔색하는 성우 토끼나 더 보내줘 그런거 보내지 말고. 라면서 ㅡ_ㅡ 하는......
남자가 이런 깜찍한 임티 어케 쓰냐고 툴툴대는... 한창 예민한 17세
그래서 성우한테만 그런 귀여운 이모티콘 쓰면서도 부끄러워할듯.. 형은 내가 애라서 귀여운거에요? 아니, 넌 그냥 귀여운데ㅋㅋ 헉... (대충 얼굴빨개진 토끼이모티콘)
근데요 형도 귀여워요 황지가 이런 문자 보내면 얼굴 찌푸리면서 문자만 아닌뎅; 이러고 보내면 좋겟다
뎅 부터 끝났다 성우야
46. 아 게임랜드같은데 가서 같이 게임하는 성황보고싶다 뽑기도 하고 태고의 달인도 하고 농구도 하고 사격게임도 하고 농놀 트렌드에 힘입어... 게임랜드에서 농구골넣는 게임하는 성우... 최고점수 갱신시키고 갈듯. 농구골 게임도 잘하고 사격게임도 잘하는데 리겜은 더럽게 못하는 성우
리겜 플레이 저는 성우 보고 싶다 태고의 달인, DDR저는 성우 생각하고 미소만개
태고의 달인 두들기다가 채 잘못잡아서 손 가죽안에서 피나는 황지라던가.....
야야 게임하지 마 게임하다 사람 잡겠네;; 하면서 손 핥아주겄네 자원냠냠...
손안에 고인 피 이로 뜯어서 빨고 반창고사서 붙여주는 성우
이로 뜯어서 빠는 부분이 좋아요 황지 아파서 성우 어깨 꽉 붙잡고 비명 삼켜주라
성우가 너 피 좀 난다고 혀로 쓸면서 빨아들이면 황지가 끙끙대면서 간지럽다고 나지막히 속삭이겠균요..
둘이 사격카페(카페는 이용당함)도 가주라.... 성우 사격실력보고 우와앙 거리는 황지 총쓰는 성우 진짜 섹시할거 같다 반동따위 지 쇠말뚝같은 팔로 저지하면서 정확히 쏠듯.....
우와앙 역시 경찰이라서 총도 글케 잘 쏘고 우와아 멋잇어요 형이랑 같이 있으면 세계멸망?해도 걱정 없을듯ㅎㅎ 그렇게 3년뒤 세상은 생선이 지배
사격카페에서 황지한테 사격알려주는 성우(개수작은 덤) 그리고 조영칼립스 터지고 실탄 사격 알려주면서 그때 사격카페 기억나냐? 무게가 다르지? 이건 진짜 총이야. 그러니까 신중히 쏴야한다는 뜻이야. 라고 하며 황지한테 제대로 총 쥐어주는
17황..... 그때 기절해서/7황으로 인격 바꼈어서 성우가 총 2번이나 쏘려고 했던거 기억 안나겠지 성우 안 찔리니
47. 달콤한....성황? 그러고보니 곧 발렌타인데이네요 황지가 아침에 성우한테 초콜릿 준거 자기 책상에 그대로 놓는데 누구한테 받은거냐고 이열 하는 후배들
고디바나 로이스 초콜릿 준거였으면 좋겠다(어른의 재력) 로이스 초콜렛이면 성우가 기본 초코로 산다는걸 샴페인 봉봉으로 줘버려서 아꼈다가 집에와서 몇개 먹고 살짝 헤롱거리는 황지....
행성민들도 단순한 초코인줄 알았다가 알콜인거 뒤늦게 알아서 대처 못하는거.... 황지 집에와서 헤롱한 채로 누워있는데 성우가 왜 누워있냐고 묻다가 책상위의 자기가 준 샴페인 봉봉 한입 먹어보고 아뿔싸 하는...
솔직히 봉봉먹고 취하는 사람이 있냐~ 했는데 진짜 존재함 맥주 한입 먹고 취하고 탄산에도 취하는 사람이 있어서(ㅠㅠㅠ) 암튼 황지 그대로 딥슬립시키고 지 혼자 봉봉 다 먹고 다른 초코렛 주는 성우 아 이건너무 달콤한가
48. 성우황지 찜질방 가는거 보고싶다
:우와 저 찜질방 처음 와봐여
:(이 자식 진짜 해본게 뭐지)
성우 머리로 구운계란 깨는 황지...
아... 장난해? 니 머리로 깨.
헛 죄송해요... 그치만 형은 돌머리라 잘 깨지네요. 헤헷...
(맞는 말이긴한데 기분이 너무 나쁨)
돌머리ㅠㅜ(비유 x 진짜 돌
.... 돌머리는... 너 아니냐?
제, 제가요? 전 죽어가는 행성도 아닌데 왜...
(돌머리 맞네)
특공대 황지 특별히 공부도 잘 못하면서 대가리만 돌인 황지
그치만 2023.02.03 버전도 풀어야지 성우는 식혜 쪽쪽 빨고 있고 황지도 성우 따라서 식혜 냠냠이 하면서 성우한테 기대는게 보고싶군요
둘이 자수정방 들어가서 푹 쪄진 야채처럼 되어 나와라
49. 잡채랑 갈비찜을 좋아할 것 같은 정황지. 옥수수를 생으로도 잘 먹는 정황지
황지 진짜 음식 안 가릴거같음 그도 그럴게.....별로 집에서 잘 못먹고다니는거 같아서
집에서 황지가 밥함...
성우 집에 데려다놓으면 황지가 저녁 차려놓고 있어서 화들짝 놀라며 내일부터 밖에서 먹자고 말리는 성우 보고싶ㄷㅇ
수상할정도로 집밥을 잘하는 애기 갈비찜 만들때 키위 갈아넣을듯
정황지... 밥 안해도 돼 청소 안해도 돼 넌 손님이니까 놀고 있어... ㅠ
성우야 너가 살림을 배워서라도 아기를 부양해라 그게 연상공의 도리다
공이 밥을 해줘야지 떼잉 50첩반상 안부럽게 차려주란말이야 앞치마입고 집안일하는 유성우(고자극
뒤에서 포옥..껴안는 황지
음...음... 좋군..... 성우가 그릇 놓을때 헹구라고 햇지.. 라고 잔소리 하는거 ㅂㄱㅅㄷ
죄송해여..하는데 마냥 좋아서 헤헤 웃는 황지
50. 자다가 3황지로 뿅....나눠진 황지 보고싶다 성우 황지 1명만 침대에서 자는거 확인하고 양치질만 하고 돌아왔는데 3황지가 나눠져서 곤히 새근새근 자고있음
당황스럽긴한데 3명 다 새근새근 자는거 보고 .....잘 땐 다 천사같네....중얼거리기 7황이랑 15황 깨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거실 소파에 베개 툭 놓고 으~ 내팔자야 하면서 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 애들 그대로인 거 보고 계란후라이 세 개 구워줘야함
아 귀엽다.... 야 애들아 아침 먹자 하고 깨움 그와중에 7황이 자긴 반숙이라며 성우 팸
계란프라이에 베이컨 3장씩 굽고(17은 6개) 볶음밥까지 해주는 성우 흐흐.. 살림하는 모습이 보기좋군
성우 애들 밥 먹는 거 보면서 그 날 어린이 식기세트 세 개 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17만 6개인거ㅋㄱㅋㄱㅋㅋㅋㅋ잘 먹는 아기
어느날 아무 이유없이 1황지로 합칠수없게 되어서 3황지 데리고 사는 성우 보고싶다
깔별로 빨노파 사서 하나씩 쥐어줄듯 7황이 나는 다른색 좋아하니까 다른거 사와라고 하면 17이 자기꺼랑 바꾸자고 할듯
17은 핑크 (미은이 픽 가방색) 핑크가방에 핑크색 옷 입혀도 17은 그냥 입고 착용하고댕길듯...
17 나름? 불만은 있는데 누구도 들어주지 않음
17: 나랑 가방 바꿀 사람...
7: (안 들음)
15: (못 들은 척함) (핑크는 싫음)
성우: 황지야 가방 예쁜데 왜
형이 뭘 알아요...하고 입 삐죽 나온 17황. 그래도 잘 어울린다는 말에 정말 그런가? 하면서 잘 입고 댕기는 17... 귀여운 녀석.... 그리고 동시에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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