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훈이랑 태홍이 초소에 가둬버립시다 초소는 아니고 뭐... 어디 가두지... 옥상에 올라가서 둘이 담배피는데 옥상 문 잠가버리기
둘이서 미래 고민이나 했음 좋겠다
애새키들의 미래고민.... 귀엽겠다
미래고민 뭐 하려나... 태홍이는 나름 방향성 가지고 과 선택한 것 같고 아... 둘 다 배우자 고민을... 서로를 보면서...... 껄 껄 껄
태옹이도 차이고 재훈이도 차였으니 둘이 사궈
태옹이 누구한ㄴ테 차였나 생각해봤더니 승준이었음
그쵸 승준이죠
태홍이여친:(???)
남미새가 훨~훨 날아간다
그래서 남미새가 뭔데요 형 진짜
형이란다 재훈아
내가 모르는 말 쓰지말랬지
"형이란다 재훈아" 까지 태옹이말같다
그래서 그게 뭔데요 형?
어? (두근) (드디어 내 나이를 기억?)
아 내 입 좀 봐 형이란다... 재훈아
(그럼그렇지)
둘이 진심을 고백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초소... 가 아니라 방에 집어 넣으면 재훈이가 짐짓 분위기를 잡으며 민태홍....
...내가... 니보다 한살 형이다... 이럴듯...
태홍이 그말 듣고 한쪽 눈썹찌뿌리면서 그래서? 서재훈 말 재밌게하네?,,,,,, 나이 1살 더 먹었으면 뭐 어쩌겠다는건데.
이런말 하면서 얼굴에 그늘 드리워지면
재훈이가 아니 그렇다고;; 라면서 요 붙이려는 것 참고 깨갱할거 같은....
그럼 다시 말끔한 얼굴로 돌아가서 재훈아... 농담도 좋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우리 얘기 털어놔야하는 때잖아... 하고 등을 토닥여줄듯
영원히 재훈이가 1살 형인지 모름
재훈이가 흘긋하면서 중얼중얼 씨잉... 진실말하래서 말했더니 괜히 무게잡고난리야... 라면서 불평하는데
태홍이가 할 말있으면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 내 앞에서 말해줘. 어차피 지금 너랑 나랑만 있잖아. 라면서 미간 살짝 찌뿌리면서 재훈이랑 눈맞출거 같음
재훈이 그런 태홍 보면서 새끼....... 하여튼 잘생겼네 이럴듯
아 지금이 얼굴얘기 할 때야? 진심 말하라며 아니 진심인가? 아무튼...
이것도 진실 맞잖아 라고 말하면 태홍이가 눈 부라리면서 이게 진실이야? 평가질이지 ㅉ
이러면 또 깨갱하는 재훈이
캐해에 맞게 재훈이를 움직이면 태홍이가 재훈이를 잡게 되네요
아무래도 영 재수없는 녀석이라 그런듯
재훈이 한마디한마디 잡는 재훈이 담당일진 태옹이가 되어벌여.....
근데 뭐 재훈이가 자초했으니까...^^!!
솔직히 재훈이가 태홍이한테 그런 비뚤어진 우월감 가지고 어... 연애를 한다면... 아... 재수없다.
이건 캐해를 초월해 어쩔 수없는 비위의 문제랄까
"비위의 문제"
태옹이가 너무 불쌍해요 이러면..... 태옹이가 무슨잘못을 했다구.... 태옹이가 비굴해지는 걸 보고 싶지 않다...
물론 태옹이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건 좋지... 하지만... 재홍이가 그 부분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면...? 으아악 비위상함
비위 안상하려면 태홍재훈이 맞는건가.... 아니 그냥 둘이 사궈는 행위를 금해
완만하면서 어색한 사이까지만 돼라
전 사실 안 사귀는 거 전제로 얘기하는 거라 근데 다들 사귀는 쪽으로 진행하시더라구요 뭐 사귀어도 좋지만 만약 사귀면 저는 역시 태홍재훈
재태재
태옹이 대학 입학식때 얼굴 비추는 재훈이
미친군인 그정도면 사랑아닌가요
휴가 나와서 하는 짓이 선임 입학식 가기라니 사랑이다
분명 태옹이가 와달라고 연락했을듯
서울 놀러간 재훈이가 그냥 할 것도 없고 근처인데 들렀다 갈까 해서 진짜 얼굴만 비추고 가는 그런것
태옹이는 당연히 안왔을줄 알아서 연락을 또 하진 않았을것 같다
근데 태옹 부모님이 너 후임이라면서 주고 가더라 하고 꽃다발 주는 그런 건가요
꽃다발인데 문앞에서 파는 저렴한 꽃다발 같은거 사탕 꼽혀있고 비누꽃있는 그런 꽃다발 받았는데 혹시 누가 주고 갔는지 기억하느냐고 물으면
키가 크고 사투리 쓰는애던데? 라고 한거 듣고 놀라는 태옹이
꽃다발이랑 같이 셀카찍어서 인증샷 보내줘라... 태옹아...
아니 근데 재훈이한테 갠톡아니고 단톡에다 올릴것같다(단톡 없겠지만)
..있으려나
없을듯
2소대 콩가루라서,....2002년 1813 1소대는 있을 것 같은데
거긴...거긴 있을거 같아요 다들 사이가 좋았어서(석근이 빠져있음)
아니 최초 만든 건 석근이일 것 같은데 나중에 석근이 없는 단톡 신건이 만들듯
신건:<(얘들아 이제 말 편하게 해도 돼 심한 욕설은 하지말자!*^^*)
착한 신건...
시후: <(아 X발 누가 내 건빵 들고갔냐 죽빵맞고싶냐)라고 해서 바로 와장장당해버리기
그러고 5분뒤에 미안하다 내가 어제 야식으로 먹었다 신경쓰지마 라고 올려서 다시 찾아오는 평화
건빵도 주고 죽빵도 주는 아낌없이 주는 선임
아 진짜 강시후 그잡체
그래서 다들 안도의 한숨 쉬는 그런 훈훈한 엔딩
훈훈하다...
1소대는 저렇게 훈훈한데 너희들은...!!!
다들 일제히 충렬이 보면 태옹이가 개빡친 얼굴로
이X끼들이.... 저X끼인거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지? 라면서 강호산 꼴아보면서 눈으로 개썅욕할거 같네요
2소대의 빛 민태홍...
정말 뻘소리지만 갑자기 태홍재훈이 사무치게 좋아요 이 감정은 뭐지
사랑인가봐
역시 태훈재홍하면 둘이 술상 차려두고 서로 얘기하면서 회포나 풀었으면 좋겠는 마음
근데 재훈이는 끝도 없이 말하고 태홍이는 듣기만 할거 같아요
아니 갑자기.. ㅠㅠ 재훈이랑 봉안당에서 만났을 때 태홍이가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긴 거.. 이러는데 재훈이가 말 끊고 자기 가볼 데 있다고 도망가려고
하잖아요 근데 태홍이가 거기서 어 그래라 이런게 재훈이가 자기 보고 도망갈 거 예상했던 것 같아서..
태홍이는 술집에서 재훈이 만난 이후로 다시 재훈이랑 마주치면 재훈이가 자기한테 뭐라고 할지 상상하면서 밤을 보냈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마음이
사무치게 태홍재훈이 좋고 슬퍼짐
게다가 태홍이가 명함주니까 재훈이가 쓰ㅂ놈들 나더러 뭘 어쩌라고 이러는데 재훈이가 자기를 ㅆㅂ놈이라고 부르는 거 들었어도 태홍이는 그렇구나
재훈이한테는.. 내가 그런 놈이었구나.. 그냥 이럴 것 같아서 갑자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좋음
않이 진짜.. 태홍이는 형들 다 좋아하는데 형들은 태홍이 안좋아함...ㅠㅠ
그런 부분에서 태홍이랑 승준이랑 비슷한 느낌 아닌가 싶어요
승준이는 재밌는 선임이 되고싶었고
아니 그리고 다른 애들 다 태홍이 피한다 쳐도 재훈태홍이 진짜 맛잇는게 은호나 혁이 이런 애들은 그냥 빈말이라도 태홍이 만나면 반가운 척하고
반기고 이럴 건데 재훈이는 진짜 태홍이랑 성민이를 피해야하는 입장이 돼서 태홍이가 영원히 돌려받지 못할 애정을 준다는 점이 좋.. 음..
"승준이는 재밌는 선임이 되고 싶었고" (실패.
태홍이는 밖에 나가서 인사할 수 있는 선임이 되고 싶었는데 (실패
재훈이는.. 어전지 마음을 완전히 열어주지 않을것 같네여.
아.... 아너무 좋네
다음에 태홍이랑성민이랑 만나서얘기하는데 성민이가 태홍이 너 덕분에 재훈이가 인터뷰 했다더라.. 고마워 재훈이 마음 돌려놔줘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러길래 태홍이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가 재훈이 마음을 바꿨다고..? 재훈이가 나 때문에 바른 선택을 했다고..?) 재훈이한테 다시 연락하는데
재훈이는 자기가 공범이라는 생각에 계속 태홍이 연락 씹고 또 씹고
그렇게.. 계속.. 재훈이가 자기 피한다는 것만 다시금 알게 된 태홍이..
나중에 어떻게든 재훈이 앞에 나타나서 우리 얘기 좀 하자.재훈아. 라고 할거같아요
oO(끝까지 형이라고안하고 재훈이라고 하네?!?!)
재훈이가 획돌아가면 태홍이가 .. 형.. 나좀 보자..라고 했으면 좋겠다
하 내 캐해상 태홍이는 가관대 출신이라서 글을 씨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재훈이 나이 계산 못하고 영원히 재훈이가 형인지 모를 것 같은데 태홍이가 가관대가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갔으니... 재훈이가 자기보다 형인 것도 알겠죠..!!
근데 재훈이도 자기 형이라고 부르는 태홍이한테 엄청나게 곤란하고 그래서 나더러 어쩌자는거냐고 미치려고 하면서 제가 왜 형입니까.. 민태홍병장님
이럴까봐 무섭다
"민태홍 병장님"
태홍이 거기서 눈 질끈감고 형... 얘기 좀 하자.. 얘기를 해야 뭔가 해결될거
같아서 그래.. 라면서 미간 징그리면서 재훈이한테 다가오려고 하면 재훈이가 몸 뒤로 빼고 경계할거 같아요
아 왤케 가슴에 사무치게 존좋이지 진심
태홍이가 시무룩한 얼굴로 지금 해결하면 다신 내얼굴 안봐도 되잖아.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고 끝내자. 오늘 얘기 다 하면은 나도 다시 형 앞에 안 나타날게.<<<이거 너무 차인 사람이 하는 멘트 같은데
아무튼.. 그 말에 재훈이가 매우 큰 요동을 느낄것으로 사려되며..
일단 제가 굉장히큰 동요 느끼면서 요동치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훈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일단.. 하.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거 알지? 라면서 폰으로 주변 술집 찾아보는데
태홍이한테 야 나 근데 지금 ㅈㄴ 피곤한데 오늘은 좀 안될거 같은데 어떡하냐? 라고 하면 태홍이가 한숨 쉬면서 내가 방잡을테니까 얘기하다가 피곤하면 자. 침대는 각자쓰면 되는거지? 라면서 재훈이 데리고 주변
모텔 아무데나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재훈이는 아 또 무슨 그렇게까지 하느냐면서 존나 계속 툴툴 거릴듯
재훈이 진짜 개나쁘다.. 알고 있었지만.. 나쁘다
근데 재훈이는 태홍이가 자기한테 매달리는 거 아는순간 묘한 쾌감과 함께 살짝 삐뚤어진 우월감 느낄까봐 걱정이다 재훈이는 그런 놈이니까..
안 돼 태홍아 마음을 주면... 안돼!!
재훈이 데려가다가모텔 건물 발견하고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 발견하고 소주 네댓병 사다가 마른안주나 과자좀 사고(본인이)
재훈이는 밖에서 심드렁하게 끽연이나 하고..태홍이는 편의점에서 주류나 과자 사면서도 만약 재훈이가 튀면 진짜 싫었으니까 튀었겠지 싶어서 어찌되든 재훈이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뒀는데 재훈이가 계속 담배 피고 있어서 거기서 계속 서있어줄거 같아요
아니. 이런 캐해. 괜찮은가..? 이거 너무 적페스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태홍이가 재훈이를 너무 사랑하네.. 재훈이 나쁜 놈이네..ㅠ
연하 울리면 벌받는다 연하는 공이어도 울리면 않돼
태옹아 매달리지 마.!! 그놈은 똥차야..!
태홍: (알고 있음(
알고있지만... 그래도 대화를 나눠봐야지 이 사단을 끝낼 수 있는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충만해진다...
태홍이 수틀리면 여기서 재훈이를 어떻게 해버리고 의지. 할 것 같은 나레이션이잖아요.. (대충 언다인 브금 끼얹으며)
어떻게든 재훈이를 지지고 볶고 구워삶아서 결판을 내라..!!!
방 들어와서 둘이 앉아서.. 태옹이가 그 위압감있는 눈으로 재훈이 똑바로 보면서 일단 내가 형이랑 무슨 사이가 돼보려고 쫓아다니는 건 아니야. 하고 운을 떼서 재훈이 기를 죽였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기가 산 재훈이는.. 재수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이야기를 나누고 형의 생각도 듣고 싶어. 내가 이렇게 좋게 나오는 이유는, 군대에 있던대로 하면 형은 또 도망갈 수 있으니까... 그리고 군대에서 하던 언행으로 누군갈 다시 대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야. 라면서 눈을 깊게 응시하기....
우리 애기 태홍이 고생이 많구나..
애기.. 나쁜놈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야.. 방까지 잡아가면서.
아무튼 그렇게 재훈이랑 회포를 풀고 사랑을 나누..지까지는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지
회포 풀고나면 재훈이가 그리고 아까부터 말하려다 만건데 그... 형이라고
그만해라 오글거려죽겠다
라고 하면 태홍이가 그래 알았어 재훈아. 이렇게 부르면 되지? 라고 하고 얼큰하게 취한 재훈이 한테 담배나 한대 피우러 나가자고 할 듯.
이런 슴슴한 맛이 재태의 매력이지요.. 얘네는 격하면 안돼요
그럼 누구 하나 떨어져나가기때문에....
Cp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재태농수산센터장-